서로 파트너로 일하는중이야 ㅠㅠㅠㅠㅠㅠㅠ 뭔가 그냥 생각하능거 바로 말하는 그런사람인줄알고 이해해보려고햤는데...개뿔.........같은시간 같은일하는데 자기만 죽겠다고 앵앵거려ㅠㅠㅠㅠㅠㅠㅠ 힘들다고하니까 내가 일을 어쩔수없이 다하는데....하.....이친구랑 일하기 진짜 힘듬.ㅠㅠㅠㅠ 손님계신데 주방에서 일많다고 욕하고 그 욕하는소리 홀에 다 울려퍼지고 ㅠㅠㅠ 죽겠어ㅠㅠㅠㅜ 홀은 손님들어오는 순간부터 나갈때까지 신경써야하는데 매일 두통옴.....홀보면서 음료만들랴 음식빼랴 테이블돌아가는거 체크하고 청소하고 불만.전화 모두 내가하고 설거지랑......아주...다해....나만하는듯...ㅎㅎㅎㄹ파트너 잘만나야 된다는 말이 이해간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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