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정말 속상해서 글 남길게 우리학교 설비가 초큼 낡았어 시계가 건전지가 다 되어서 아무리 시간을 맞게 조정해도 느리게 간단 말이지 나는 5분 안에 마킹과 검토를 한단 말이야 대충 읽고 대충 문제 푼 후에 여러 번 검토하는 것보다 빠르게 읽고 문제를 풀고 약간의 검토를 거친 후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방식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풀어왔어 지금까지. 그리고 문제도 없었고 정각에 답지 걷쟈나 55분부터 마킹시작했고, 원래대로라면 아무 문제가 없어야 했는데... 57분에 종이 친거야 나는 당황했지. 알고보니 우리 반 시계가 고장난 거였어 같은 반 아이들은 탁상시계 보면서 했고 나랑 어떤 한 아이, 이렇게 둘이서 우리 반 시계 보고 풀다가 OMR마킹을 못 했거든? 무려 15개 이상을 못 했어... 선생님도 원망스럽다. 노트북 사용하시느라 '몇분 남았다'고 안 알려줌 그런데 채점해보니 국어 96점이었어. 2점짜리 2문제 틀린 거야... 정말 속상하다 우리 학교 설비 때문에 피해 본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 지난 번에는 우리반만 영어듣기랑 시작종이 안 울려서 10분 늦게 시작하고 제시간에 걷음... 이때 난 모고에서 88점을 받았더라지 진짜 너무 속상하다 순식간에 1등급에서 5등급으로 내려간 거잖아 내 실수때문이 아니라 학교 측 문제로 너무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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