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서초강남 쪽 빡센 중학교에 다녀! 학구열도 엄청나고 시험 자체가 겁나 어려움 (아는 고딩 언니한테 시험 문제 몇개 보여줬더니 웬만한 고등학교 수준으로 꼬아서 냈다고ㅇㅇ) 난 거기서 중학교 1,2,3 학원 아예 안 다니면서 공부 기본만 하고 백분율 57%가 나왔어 그리고 이제 이사 때문에 다른 구로 고등학교를 가게 됐는데 완전히 극과 극이야 1 지하철-버스 20분 넘게 걸리는 여고 명문으로 유명해 공부 분위기는 진짜 좋음 근데 내신이 너무 안 나와서 답이 없음 열심히 해도 3등급대 이 지역에서 공부 잘한다 하는 애들은 다 여기로 몰려서 내신 빡셈 대학도 잘 보냄! 인서울도 꽤 하고 4년제 진학률 40% 넘어 서울대 수시 2명 정시 1명 보냄 2 걸어서 10분 걸리는 꼴통 공학 지나다니는 이 학교 학생들 보면 다들 남자여자끼리 몰려다니고 치마 진짜 겁나 짧고 화장 진하고 그럼 교칙이 약해 쌤들도 별로 안 잡고 꼴통고인만큼 내신 따기는 쉬울듯 여기 가서 공부 팍 해서 1등급대 유지해볼까 생각 중 분위기는 안 좋대 이 지역에서 여기 가면 인생 망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ㅇㅇ.. 근데 요새 교장도 바뀌고 근처 중학교에서 다 여기 붙어서 분위기 괜찮아진다는 말이 있음 대학 못 보내는듯 4년제 진학률 29%.. 근데 상위권은 꽤 보낸다는 말도 있고... (여기 다니는 사람을 못 찾아서 모르겠다) 서울대는 수시 1명 보냄 나 어디가ㅠㅠㅠㅠㅠㅠ 지금은 교대 생각 중인데 혹시 꿈이 바뀔 수도 있으니까ㅠㅠㅠㅠ 아는 고딩 언니랑 의논해봤는데 정시만 파는거 진짜 무리고 1 가면 대박 아니면 쪽박이지만 2는 적어도 중박은 칠 수 있지 않겠냐고.. 언니는 2 가는거 추천하더라 어디 갈지 추천 좀ㅠㅠㅠㅠㅠㅠ 분위기는 음 내가 있던 중학교가 분위기는 개판인데 공부는 미친듯이 잘하던 학교여서 할만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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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랑스가 혐한에 미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