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변에 남자가 한명도 없단말야근데 점장 팀장 사장 다 30대 초반??즈음된 남자들이고 알바생들도 남자야..그거부터 부담스러운데 내가 남자들보단 힘이없으니까 쟁반에 담긴거 서빙하면 좀 부들거린단 말이야근데 빨리빨리하라고하고 밑반찬만들어놓랬다가 하자말라했다가 말이다르고..봐주는건 일주일이 끝이라고 혼나는건 그 다음부터라고..그런데 그와중에 묘하게 배려하는게 더 부담..내가 집이 먼데 걸어서 다녀 운동할겸내가 걸어다니는거 좋아해서 마감까지해도 상관없다했어 사실 돈 더 받으려고근데 이틀나갔는데 이틀 다 나만 10시에 끝내줌..그리고 첫날 내가 손님한테 번호를 어쩌다 받았단말야그랬더니 한명씩 돌어거면서 와서 무슨일이냐고 손님이 뭐라했냐고 물어보고 번호받았다니까 이상한사람많으니까 조심하라하규..모르게ㅔㅆ다 무섭다 부담수럽다 내가 일을 잘했으면 좋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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