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난 정말 운좋은 케이스라고 말하지.. 적성 한달동안 바짝 준비해서 6개중에 4개붙어서 내가 골라갔으니까.. 그중에 지금 내가 다니는곳은 내 내신으로 꿈못꿀 대학이었으니까.. 근데 그거 운 아니다.. 적성이 아무래도 기초적인 지식을 많이 필요로하다보니까 학원을 다닌다거나 적성을 준비하게되면 중~고1정도 수준의 수학문제가 정말 많이 출제돼.. 난 진짜 중학교때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잠 자본적 없고 웬만하면 수업내용 다 이해하고 넘겼어.. 그정도 노력있었어서 적성이라는 입시전형에서 내가 빛을 발할 수 있었던거야.. 세상에 운은 있겠지 근데 그 운도 내가 만들어낸 운이야 내가 이렇게 살아왔기에 그운이 나한테 온거야 내가 잘 써먹어야지 그것도 운이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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