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이 있긴한데.. 편의점은 최저도 못받고했었고 한 5500원정도? 평일 5시간정도였는데 그때는 첫 알바라 그것도 힘들었거든 아닠ㅋㅋ근뎈ㅋㅋ나지금 하는 알바는 지하철역 앞 맛집이야 5시간 주문+서빙+계산+테이블정리하는데 진짜 쉴틈없이 뛰어다니거든 한번 갔다오면 그날 밤은 침대에서 기절.. 대신 시급은 7500원.. 너무 힘들어서 일주일에 두번만 가는데 멘탈도 체력도 넘 힘들다ㅜㅜ 편의점은 체력은 괜찮은데 멘탈로 힘들었거든 좀 이상한 손님이 하나 있어서.. 그래서 멘탈보다 체력적으로 힘든게 낫겠지 하고 서빙 간건데 점장이 ㄹㅇ 싹바가지 멘탈이 바사삭 직전 으아으아엉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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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mt 보고 느낀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