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건축학과(5년제)에 교과전형으로 4차 추합으로 합격했습니다. 근데 4차 추합이라면 제가 거의 끝성적으로 입학하는 것일텐데 가서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꿈이 건축사이긴 하지만 경기가 좋지 않다는 말에 흔들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건축학과의 졸업후 진로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중앙대라는 메리트는 있지만 지방에서 올라가서 그 많은 등록금과 생활비를 감당하고 끝 성적으로 입학하고 건축학과라는 전망이 좋은 않다는 과에 입학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래서 지거국인 경북대에서 집에서 통학하면서 그나마 전망이 좋은 통계학과에 입학하는게 좋을까요? 이성적으로 어떤 선택이 옳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선택이 옳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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