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의류매장 레스토랑 이것저것 해봐도 역시 화장품가게가 가장 편한 것 같아 그냥 가만히 본인이 필요한거 골라서 계산해 가고 설명도 초반에 모를 때는 화장품 뒷면 혹은 이름표랑 붙어있는 설명표로 대충 설명해 주고 일인매장이여서 혼자 매장보니까 매니저나 다른 직원들 눈치 볼 필요없고 손님 없을 때는 혼자 네일 테스터로 이것저것 발라보고 휴식시간도 제대로 되어있어서 교대오면 위층 휴게실 가서 침대겸쇼파에 누워서 자고 제일 꿀이었던 것 같아 아! 진상이 덜하기도 했음 음식을 만지거나 먼지쌓인 옷가게 창고에서 사이즈 찾거나 하는게 없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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