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있어서 대학 예치금을 시간 안에 못 넣었어요 그래서 입학처에 전화해서 난리나서 막 사정해서 감사하게도 예치금을 넣게 됐는데요 생각해보니까 너무 쪽팔린거에요ㅠㅠ입학처 직원분이 제 이름 알고 ㅠㅠ 이걸로 입학할 때 쪽팔리고 그런 건 없겠죠? 교수님이 아실까요? 저 학생은 대학 예치금도 제 시간에 못 넣었다고? 동기들 사이에서 소문나고 그러는 건 없죠?ㅠㅠ 너무 쓸데없는 걱정인가 생각들기도 하고 제일 중요한 건 같은 과 선배랑 동기 교수님이 모르는 건데 당연히 다 모르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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