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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삼이들 궁금한거 없뉘이~?!!
25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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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인간관계/좋은인강고르는법/힘들때 멘탈관리/ 등등..! 이제 고삼되는 익인이들 궁금한거 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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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인1
좋은인강!
9년 전
글쓴이
일단 인강은 남들 다 좋다는거 말고
자기랑 맞는게 좋은 인강이야!
아무리 명문대라도 자기한테 맞고 꿈을 키워줄수있는 학교여야 스스로에게도 명문이듯 ㅎ!
그래서 맛보기 강의 + OT(여기서 앞으로의 커리큘럼이랑 학습계획,진도 설명하니까)
까지는 꼭 들어보고 선택하길 바라!
들어보면 딱 삘이 올거야
9년 전
익인5
고마워!! 좋은 인강찾고 열심히 할게♡
9년 전
글쓴이
참 또또!
잘 안알려진 쌤들이라도 나랑 잘 맞아서 완전 대박 귀에 쏙쏙 들어오는경우가있으니까 EBS 연계교재 뒤에있는 선생님이 막 세분이다!하면 꼭 세분 다 들어봐ㅎㅎㅎ
올한해 화이팅이야♡!
9년 전
익인2
마음가짐...ㅠㅠㅠ 공부가 손에 안잡혀...
9년 전
글쓴이
고삼=멘탈관리가 8할이야 ㅠㅠㅠ
사실 나도 해봐서 알지만 그당시엔 놀고싶은 마음이 훨씬 더 커!!!
근데 있지 이거 딱 이거 일년만 해내면 그다음에 기다리고있는건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해도 아무도 뭐라안하는 긴 자유!!늦잠!!!!유투브 정주행!!으와!!!!
물론 허무할수도있지만, 잘 안될수도 있지만 딱 두가지만 기억하자
1. 스스로에게 후회없는 한해가 되자. 스스로를 속일수는없으니까!
2. 지치고 힘들땐 내가 이걸 왜 시작했는지 떠올릴것.
지금 조금만 참고 뒤이어 영원히 행복해지자 ♡
9년 전
익인8
흑 제발 몇개월 뒤에 하루종일 아무생각없ㅇㅣ 인티할수 있길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꼭꼭 그럴 수 있을거야!
9년 전
익인3
마음가짐이랑 힘들 때 멘탈 관리! 고3 때 얼마나 힘들지 감도 안 잡혀...ㅜㅜ
9년 전
글쓴이
인간관계도 그렇고 진짜 힘들지 ㅠㅠ!
근데 좀 독해질 필요가 있는 한해야.
스스로가 너무 나약해질때는
앞으로 인생에서 수많은 고비가 있을텐데 "내가 고작 내 힘으로 올릴 수 있는, 내가 노력하면 되는 이런 시험들에서도 좋은 성적 못받는다면 앞으로 더 힘든 것들은 어떻게 버틸래?" 이런 마음으로 이겨내보자 :)!!
좋은일보단 힘든일이 더 많은 한해 되겠지만
힘들때마다 이겨내고 버티다보면
진짜진짜진~~짜 기쁜 소식 들려올거야!
응원할게
+) 윗댓 참조해줘!ㅎㅎ
9년 전
익인9
진짜 고마워 일년동안은 독하게! 지낼게 응원해줘서 고맙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눈물 익인이도 좋은 한 해 되길 바랄게!!!
9년 전
글쓴이
고마워!!ㅎㅎㅎ
9년 전
익인4
좋은인강 ㅠㅠㅠ 나 영어 수학 기초가 진짜 부족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
9년 전
글쓴이
기초공사 부족하면 반드시 제대로 짚고 가야 해!
안그러면 위에 짓는 건 다 무너져요 ㅠㅠㅠ
그러니까 일단 EBS 혹은 자신에게 더 맞는 유료인강사이트에있는
'개념강의' 있지 ㅎㅎ?
그거 남은방학동안 영,수만 개념강의만 2-3번 3개월 정도,충분히 이해될때까지 반복해서 듣고
고삼 딱 시작하면 훨씬 수월할거야!화이팅!
9년 전
익인6
공부ㅠㅠ 나 수학을 한 2년넘게 놔버려서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 이제 고3되는데 앞부분만 찔끔찔끔 알고 응용하려면 그 전 내용을 끌고와서 풀어야하는데 그 전내용 기억이 안나서 못풀어...
9년 전
글쓴이
수학은 다시 하면 올라!걱정말고
지금 개념을 다 잊어버렸으니까 응용을 하려면 당연히 어렵고 잘 안되겠지 ㅠㅠ?
그러니까 정석이나 바이블등의 개념교재
(고1,2꺼)를 다시 반복해서 이해될때까지 N회독하고 문제랑 기출분석하는 단계를 밟아야해!
여기서 포인트는 내가 너무 늦은거아닌가 ㅠ?남들은 저것도하고 이것도하는데 나는 지금 ㅠㅠ
이러면서 불안해하는거 절대절대 금지!
차라리 그럴시간에 놓친 개념 ,공식 하나 더 외우면서 '자기 페이스'에 맞게 전진하는것! 해보자!
나도 수학 놓고 고삼와서 4->2->1 밟았어 걱정하지말고
노력이 모든걸 바꿀수있음을 기억하자!
파이팅!!!!!
9년 전
익인7
영어문제집 추천좀 해주라ㅜㅠ70점대야..
9년 전
글쓴이
모고 70이면 ...음
시간이 부족할때도 있어 ㅎㅎ?
해석이 잘 안되는게 문제면 EBS 쭈쌤 영어공식 OR 스터디코드에서 영어 독해 분석법 추천하고
문법이 문제면 쎄듀 어법끝 추천하고
빈칸추론이 문제면 에몽 빈칸추론 추리기술 추천할게!
9년 전
익인12
시간은 늘 부족해..ㅠㅠ 추천 고마워
9년 전
글쓴이
시간이 문제면 주어진 지문을 빨리 독파하는게 중요하니까
지문을 덩어리 단위로 끊어서 얼른얼른 직독직해하는 훈련위주로 하면 성적이 훅훅 오를거야!
그리고 단어가 문제라서 해석이 오래걸리는거면 단어를 먼저 많이 외워야해 ㅎㅎㅎ!
9년 전
익인10
고3이고 공부해야되는거 아는데 마음이 안잡혀 학교만 나오면 아무것도 안해... 공부해야한다는마음 어떻게 잡았어?
9년 전
글쓴이
일단 윗댓들 참조해주면 고마울것같구
나도 막상 맘 잡는게 쉽지는 않아서 ㅠㅠ
가고싶은 학교 있지! 거기를 방학때 혼자 가서 혼자 캠퍼스 투어하면서 여기 입학하는 상상하면서 자극을 크게 받았었어
그리고 그학교 합격증 받아드는 상상, 수승끝나고 당당히 어깨펴고 자랑스러운 손녀, 딸, 누군가의 친구,동생이 되는 막 그런 상상도하고...
제일 도움됐던건 자기자신한테 솔직해지는거!
솔직히 학교에 이기고싶고,내가 쟤보단 잘하고싶은마음있잖아! 그런거 되새기면서 내신기간버티고그랬엉...
9년 전
글쓴이
하버드 새벽 네시반 이런 책 책상앞에놓고 여기도 이시간에 불이 안꺼지는데!!!지금 잠이와!?막 이러면서 혼자 ㅋㅋㅋㅠㅠㅠ
뻘생각도하면서 각오다졌어.. 말 길어져서 미안행 ㅜ
9년 전
익인11
수학 정승제쌤강의좋아? 수학개념없는데 수능개념으로 이거만들어보게ㅠㅠㅠ
영어수능공부는 어떻게해..?
겨울방학끝나기까지 예비고3이 해놔야할게뭘까ㅜㅠ
질문이많아서미아네...
9년 전
글쓴이
1. 개인적으론 좋았어 ㅠㅠㅠ!!근데
주변에선 좀 호불호갈렸었어!함 들어보고 결정해 ㅎㅎ
2. 영어수능공부도 다른과목이랑 비슷한 루트! 개념-> 기출 인데
다른과목보다 단어(어휘)가 점수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서 뭐부터 해야될지 모를땐 단어만 많이 외워도 독해하는 시간이 크게 단축돼서 좋아 ㅎㅎ!
3. 국영수 개념 최소2-3회독!
특히 수학!근데 이거 못하겠다 ㅠㅠ이러면
제발제발제발 ㅠㅠ진짜진짜 꼭 해야할거!
탐구개념 한번이라도보는거! 많이 보면 훨씬 좋고 ㅎㅎㅎ!그리고 1년간 대충이라도 공부계획 짜놓기! 그리고 남는시간에 가고싶은 대학교 탐색하기!
9년 전
익인40
헉ㅠㅠㅠ 글남겨줘서 고마워ㅜㅜㅠ 나열심히할께!!
9년 전
글쓴이
아니야 ㅜㅜㅜ!도움됐으면좋겠당
화이팅!
9년 전
익인13
음 인간관계랑 멘탈좀.. 내가 공부할때 그거를 잘 컨트롤 해야해.. 아니면 못 햄
9년 전
글쓴이
1. 인간관계는 고삼때 기억할건 딱 두갠데
영원한 내 편은 없다
N년친구라도 고삼때 서로 한번은 트러블 날 수있고, 인간관계땜에 멘탈 흔들리는 일 한번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근데 여기다 정신 쏟고 있음 절대 안돼! 시간이 다 해결하니까 그냥 스트레스,신경 아예 받지말고 끄고 서로 예민한 시기 지날때까지 기다리는거랑
2. 멘탈 잡ㄴ는거 수험생활 핵심인데
윗댓 복붙좀할게!! 미안해 ㅜㅜ근데 저게 내가 진짜 해주고싶은 말이라서 ㅜ
좀 독해질 필요가 있는 한해야.
스스로가 너무 나약해질때는
앞으로 인생에서 수많은 고비가 있을텐데 "내가 고작 내 힘으로 올릴 수 있는, 내가 노력하면 되는 이런 시험들에서도 좋은 성적 못받는다면 앞으로 더 힘든 것들은 어떻게 버틸래?" 이런 마음으로 이겨내보자 :)!!
좋은일보단 힘든일이 더 많은 한해 되겠지만
힘들때마다 이겨내고 버티다보면
진짜진짜진~~짜 기쁜 소식 들려올거야!
응원할게
9년 전
익인16
고마워 사랑해 원하는 대학교 가면 꼭 답댓 달러올게 1년만 기다려!
9년 전
글쓴이
글 안지우고 기다릴테니까
꼭 붙어서 자랑하러 와줘♡!
9년 전
익인18
웅...ㅠㅠㅠㅠㅠ!!!!!!❤
9년 전
익인14
내가 수학은 모고 거의 1,2 왔다갔다 하는데 요즘 현우진쌤 현강 듣고 기출 문제 풀고 있거든 근데 문제 너무 많이 틀리는데 ㅠㅠㅠㅠㅠㅠ 계속 복습하고 오답 정리하고 그러면 수학 성적 올릴 수 있을까? 수학이 너무 불안해서 꿈에서도 막 숫자 나오고 그래 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어휴 이거 진짜 ㅠㅠㅠㅠ 걱정마..
진짜 열심히 잘 하고있는거야 ㅠㅠㅠ
방학 다 날린 나도 4->2->1 역전신화 쓰고 펑펑울었어
수학은 투자한 만큼 나오는 과목이야 ㄹㅇ
너무 걱정.긴장하면 더 떨려서 실력발휘못하니까 익인이 스스로를 믿고 지금처럼만하면 수능날 당당히 1등급 겟!!!!!!
걱정하지마 진짜!
9년 전
글쓴이
대신 안주하지말고 오답 복습 꼼꼼히해줘!파이팅이야!
9년 전
익인15
수학 어떻게 공부해야될지 모르겠어...ㅠㅠ 개념인강 계속 들으면서 백지복습도 했고 교과서 증명도 해봤는데 문제에 적용을 못하겠어 기출문제를 봐도 어떡하지...하고 안풀리는 문제가 너무 많아ㅠㅠ
9년 전
글쓴이
이런경우엔 남이 좀 신박하고 쉽게푸는걸 여러번 보면서 따라해보는 방법이 통하기도하는데 내 경우엔 삽자루가 맞았던거같아!
일단 답이 나올때까지 다방면으로 고민해보는 습관은 그대로 간직하되,
인강이나 학원쌤중에 좀 독특하거나 쉽게 풀어가시는 풀이를 보면서 따라해봐!ㅎㅎㅎ
9년 전
글쓴이
아 그리고 또 한가지 생각났는데
풀이집보는거 나쁘다고는 해도 ㅠㅠ
그 풀이대로 여러번 풀어서
도로로 치면 고속도로를 뚫고 나중에 익숙해진다음에 자기가 다른 방법으로 풀어보면서 지름길 만드는것도 좋은 방법이야!
그러니까 내말은 음..
수학도 큰틀에서 유형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으니까(특히 문과) 특정 유형이 안된다하면 그런식으로 접근법 배우는거 좋을거같아!
9년 전
익인17
나원래 되게 악바리였거든 친구들도 인정하는
근데 어느순간부터 나태해졌어
과거의 내 점수에 안주하고....
예전엔 정말 간절했고 하루가 급했는데
요샌 안그래 막 간절하지가 않아
그래도 전엔 쓴소리 찾아보고 공부 명언?뭐 그런거보고 정신차리고 공부하고 그랬는데 지금은...ㅠㅠ이렇게되버린걸 알면서도 고치려하지않아 곧 고3인데 이틀에 한번씩 피방가야 속이시원해 ㅠㅠㅠㅠㅜㅠㅠㅠ
9년 전
글쓴이
우리 익인이가 너무 열심히 달렸다보니까 쉬어가는 중 아닐까...?
마음도 쉴때가 필요하거든 사람이니까 ㅠㅠ다만 그 시기가 시기다보니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하면서 속상하고 집중은 안되고 할것같당 ㅠㅠ그치 ㅠㅠ
근데 익인이가 올한해 지나고 더 슬퍼지지않으려면 지금 필요한건
'위기의식' 일거같아
내가 썼던방법인데 공부하기 싫을때마다 올한해가 끝나고, 친구들은 다 합격증 받아들고 자랑하고 인증하고 여행다니고 막 그러는데 나혼자 재수학원 알아보고 우울하게 짐싸는 생각했었거든...
실패자처럼 느껴지는거 되게 두려워서 정신이 번쩍들곤했었어.윗댓 복붙좀할게!! 미안해 ㅜㅜ근데 저게 내가 진짜 해주고싶은 말이라서 ㅜ
좀 독해질 필요가 있는 한해야.
스스로가 너무 나약해질때는
앞으로 인생에서 수많은 고비가 있을텐데 "내가 고작 내 힘으로 올릴 수 있는, 내가 노력하면 되는 이런 시험들에서도 좋은 성적 못받는다면 앞으로 더 힘든 것들은 어떻게 버틸래?" 이런 마음으로 이겨내보자 :)!!
좋은일보단 힘든일이 더 많은 한해 되겠지만
힘들때마다 이겨내고 버티다보면
진짜진짜진~~짜 기쁜 소식 들려올거야!
응원할게
9년 전
글쓴이
여기가 끝 아니잖아.
물론 공부가 다는 아니겠지만.
일어서야지, 여기서 영원히 넘어져있을수만은 없지않겠니?
더 높이 날아갈 수 있는데
날갯짓 한번 해보기도 전에 포기하는건 어리석은거같아! 해보고 포기하는건 몰라도!
일어서보자!
9년 전
익인20
하..고마워ㅠㅠ
마인드도 무슨 인생 끝난 사람처럼 변했어
미.ㅊ.ㄴ.ㅏ봐...ㅜㅜㅜ 필터링 됐었네..
9년 전
글쓴이
ㅜㅜㅜ내한마디로 힘이 나진않겠지만 그래도 쫌만 더 힘내보자 ㅜㅜ 지금까지 달려온거 노력한거 아깝잖아...
9년 전
익인22
응...ㅜㅜ 내 맘 진짜 잘 이해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고마워.. 혹시 내가 하고 있는 공부계획 괜찮은지 봐줄 수 있을깡...불안해서
9년 전
글쓴이
22에게
아니야 ㅠㅠ!도움됐다니 내가 더 기뻐 ㅎㅎㅎ
당연하지! 여기 적어줘! :)!!
9년 전
익인24
글쓴이에게
쓰니는 천사였어...흑
국어는 김동욱쌤 현강 듣고있는뎁 쌤이 기출은 평가원에서 프린트해서 풀라고 하셔서 요번 9월모고 프린트는 해놨는데 아직 손도안댔어 (..) 근데 기출 여러번 풀어야하는거아니야..? 이러다가 다 풀 수는 있을지ㅜㅜ 언제까지 어느정도 푸는게 적당한지 모르겠어
수학은 한석원쌤 인강 듣고 매일매일 스스로 공부할거야 그래도 미적 확통은 어느정도 알고있는데 기벡을 진짜 못해 그래서 기본개념강의 듣고있는데 2월까지 이 기본개념강의랑 쎈밖에 못할거같은거야 기출 너무 어렵고.. 그래서 요새 기벡 때문에 불안불안 ㅜㅠㅠ
영어는 어렸을 때부터 해서 1~2등급인데 바로 전 모의고사에서 빈칸,순서,문장넣기 다 틀려서 멘탈나갔어 하하..갑자기 문제들이 어려워진 느낌ㅎ..문법 해놓은거도 다 까먹은거같아 대성에 은선진 쌤 혹시 알아? 이명학쌤을 들을지 저쌤을 들을지 고민중이얌..
9년 전
글쓴이
24에게
기출을 수능 한...
3달 전~1달전 그리고 또 직전까지 미친듯이 (이때는 자기도 놀랄정도로 초인적인 힘이 나와 ㅋㅋㄱㅋㅋ) 풀거기때문에 지금부터 너무 걱정은 안해도 돼 ㅜㅜ
진짜 하루에 모고 3개씩 풀고도 거뜬한 스스로를 만나게 될거야...!
난 솔직히 개념이 기출보다 백배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9월달까지 개념만하고 9월부터 미친듯이 기출만 파도 하~~~~나도 안늦어! 물론 그전부터 풀수있는 튼튼한 베이스가 된다면 더 좋고!
그리고 수학..ㅠㅠ사실 내가 문과라서 기벡은 뭐라 해줄말이없당 ㅠㅠㅠ미안해...기벡은 내게있어 좋은 컵라면 누름용...?책이 두껍고...☆ㅋㅋㅋㅋ
영어는 1,2왔다갔다하면 1등급 굳히기 들어가야지!ㅎㅎ 특급 빈칸추리 이런거 막 빈칸 어려운것만 모아둔거 수능 가까이가면 출간되는데 그런거 막판에 사서 계속 풀면서 감 유지하고 그럼 갠차늘거얌 ㅎㅎ!
내가 유료인강은 스듀프패만 들어서 ㅜㅜ조은정쌤 ..이 맞았고 좋았었어 ㅜㅜ그래서 은선진쌤은 잘 모르게땅 ㅜ 근데 명학쌤은 진짜 갓명학이라고 들었어...
잘은 모르지만 들어보는거 추천할게
공부계획 괜찮은것같아 !!!
멘탈만 제대로 잡으면 더 높이 날아가겠다♡♡♡♡
9년 전
글쓴이
24에게
또 힘들때 언제든 여기 찾아줘 이 글 안지울게♡
9년 전
익인29
글쓴이에게
ㅠㅠㅠㅠ감덩이야 정말정말 고마워.. 나 스크랩했다 쪽지도 별표할거야 ㅠㅜㅜㅜㅠ♥ 열심히 할게!!
9년 전
글쓴이
29에게
내가 더 감동 ㅠㅠㅠ❤❤❤응응!!파이팅이야!
9년 전
글쓴이
아 필터링 된거였꾸나 ㅠㅜㅠ
미ㅊ.ㄷ.니 ㅠㅜ누구나 그런ㄴ시기가 있어 ㅠㅠ
익이니 토닥토닥....
잘 이겨낼거야
9년 전
익인19
예비고3인데 지금시기에 나비효과랑 해석공식 시작하려하는데 방학동안 한번씩밖에 못돌릴것같은데ㅠㅠ괜찮을까?? 그대신 한번 할 땐 제대로 하고!!
9년 전
글쓴이
'한번 할때 제대로' 라는 막줄 포인트만 계속 지킨다면 얼마든지 가능해!
설렁설렁N회독<<<<<<<넘사벽<<<<<<<<<<<<<<<<<<<제대로 1회독이야.
이건 불변의 법칙!
마음먹은대로 해봐 !ㅎㅎㅎ잘 될거야!
대신 꼭 이해될때까지 제대로 하기!
9년 전
익인35
ㅠㅠㅠㅠ응원 진자 위로가 되다 글 지우지 말아줘 297일 동안 제대로 해서 목표찍고 다시 답댓달러 올게!!!!!!
9년 전
글쓴이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이야 ㅠㅠ
글 안지우고 기다릴테니까 꼭 답댓달러와줘♡!!!
9년 전
익인21
내가 1학년 때 은따였어서 이악물고 저 ㅆ년들 내가 다 바른다 하는 마음으로 특목고에서 전교권까지 찍었거든...2학년땐 친구 생겼는데 안맞는 애들이라서 그냥 밥만 같이 먹고 공부만 했어 근데 1학년때 틀어졌던 친구들이랑 어쩌다 보니 이번 겨울방학에 기숙사에서 갑자기 막 엄청 친해져서 자꾸 휩쓸려서 놀게돼...나 원래 분위기 1도 안타는데 왜 갑자기 분위기 타는지도 모르겠고ㅜㅜ뭔가 애들이 영화보자 놀자 하면 거절을 못하겠어
그리고 모고가 극상위 1들이 나오거든 국수 백분위 99.X 정도인데 이게 유지 안될거 알아서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한편으론 그래도 난 남들과 달리 유지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안주하고 있고
아 그냥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오히려 1학년 2학기 때 공부 정점 찍었던것 같아 오늘도 공부 0시간...나 공부스트레스 진짜 심한 편인데 공부스트레스를 지금 하나도 안받아 내가 공부를 안한다는 거겠지ㅠㅠㅠ? 그럼 또 내 몸이 스스로 내가 공부를 안한다는거 아는건가 싶어서 스트레스받고 그러면서 공부는 안하고...잘 하다가 왜 제일 중요한 시기에 삐끗하는건지 모르겠어ㅜㅜ
9년 전
글쓴이
답댓 늦어서 미안행 ㅠㅠㅠ 첫 두줄에서 심장멎는기분이었던게 사실 나도 고등학교만 다른 도시로 전학을가서 진짜 힘들었단말이야 그래서 익이니랑 같은 마음으로 나중에 너네 눈에서 다 피눈물나게해준다!! 내가 궁디팡팡해줄거야! 이러면서 했던 적이 있었어 ㅠㅠㅠ그래서 같이 울컥했네.....
9년 전
글쓴이
아이고 실수로 ㅇ엔터 연타했어!!잠시만 이게 끝이 아닌데 ㅜ
9년 전
글쓴이
근데 사실 사람이잖아. 하고싶은거 놀고싶은거 다 참아가면서 공부하는데 힘든거 당연해. 그렇게 열심히 달렸는데 어떻게 물한모금 안먹고싶고 안 쉬고싶을 수가 있겠어.... 사람인데.
당연히 그래. 몸도 마음도 얼마나 지쳤겠어 ㅠㅠ내가 하고싶은 말은, 쉬고싶어하는 익인이 너 자신을 너무 미워하고 타박하지는 말아달라는거야.
성적이 그렇게 잘 나올때까지 얼마나 열심히했을지 빤하니까 우리 조금만 쉬었다가 다시 달려보는거야. 대신에 쉴때는 그냥 다 내려놓고.
고삼 다 끝나고 진심으로 해주는 말인데,
맘 편하게 하루 논다고 성적 떨어질거같지. 안그래 절대 안그래. 우리 담임쌤은 수능 전 추석연휴에 지금 안쉬면 쓰러진다고 한 삼일만. 딱 삼일만 그냥 눈 딱감고 하고싶었던거 다 하고 쉬고오라고 하시더라고. 불안해하지말고.
첫날은 공부를 하나도안하니까 너무 좋았는데 진짜 불안해졌어 점점.
나 이래도 되나? 다른애들은 연휴라고 더 열심히 할텐데...
근데 뒤돌아보고 생각하니까 그때 안쉬었으면 그뒤에 미친듯이 또 못달렸을거고. 수능때 그성적 못받았을거였더라고.
9년 전
글쓴이
그러니까 지금만이라도, 스트레스없이 마음놓고
'내가 쉬는중이다' 가 느껴지게 한번 쉬어봐 ㅠㅠ부탁이야.
쉴때 쉬고,(대신 충분히 쉬고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야돼.
지금까지 달려온거 노력한거 아깝잖아!ㅎㅎㅎ
두번다시 못돌리는 시간이니까,
친구들이랑 추억도쌓고, 다시 공부도하고 그렇게 하자,우리♡
9년 전
익인31
와 스스로를 너무 타박하지 말라....진짜 와닿는다 쓰니 참 좋은 사람인것 같아 사실 맞아 스스로에게 휴식이 필요한거 알면서도 휴식하는 나자신을 계속 채찍질하고 불안해 했던것 같아 시기가 시기인만큼...이제 쉴만큼 쉬었으니 지나간 시간을 아까워하지 말고 남은 방학 열심히 즐겁게 공부해볼게
진짜 고마워 스스로를 타박하지 말라...자꾸 와닿네 방학동안 가끔 힘들때 이 글로 찾아와도 될까??
9년 전
글쓴이
맞아 시기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시기라 그래...ㅎ
그러자! 남은 방학 즐겁고 힘차게 해보자 같이 응원하고 있을게❤
도움이 되어서 너무 기뻐
그리고 당연하지!
힘들땐 언제든 와줘 글 안지우고 기다릴게:)
9년 전
익인23
영어공부법! 내가 영어를 좀 못해ㅠㅠ 문법은 과외다녔어서 몇번돌렸는데 모의고사볼때 어법문제나 지시대명사랑 도표 이런거빼고 잘 못하는것같아 문제를 많이 풀어봤는데두ㅠㅠ 뭐랄까 전체적으로 영어가 안읽혀ㅠㅠ 난 앞뒤몇문장만 읽고푸는데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부탁해♡
9년 전
글쓴이
단어를 다 아는데 안 읽히는거면
문장구조를 분석해서 영어를 끊어서 바로바로 해석하는 직독직해력, 큰 틀에서는 독해력을 높이는게 제일 중요할거같아!ㅎㅎ
영어가 안 읽히는건 문장구조가 한눈에 안들어와서 그럴가능성이 크거든!
일단 ebs에서 해석공식같은거 들으면서 문장구조를 배우고
지문을 끊어서 빨리빨리 포인트를 캐치하는 방법을 익혀내야해! 이게 독해력을 높이는 과정이야.
9년 전
글쓴이
그리고 앞뒤만 읽는다고했는데 중간에도 포인트가 맞춰진 유형들이 있으니까
앞->뒤->중간 순으로 읽고 그래도 핵심을 파악하지 못했을땐 전체를 빠르게 한번 더 훑으면 문제를 수월히 거르면서 풀 수 있을거야 ㅎ!
9년 전
익인26
헐류 고마워용ㅠㅠㅠㅠ 바로 그 인강 들어볼게!!!! 아그리구 이관데 내신이 3 후반~ 4인데 내신 잡아야되겠지? 논술은 잘 못해서 안하려고 하는데 정시랑 같이 병행하며 공부하고 있는데 혼란이 와서ㅠㅠ 그렇다고 정시파이터가 되자기엔 내가 포트폴리오대회에서 1등한거랑 학생회한게 있는데 그게 너무 아까워서 혹시 이정도면 인서울 가능할까? 아니면 고3때 2등급정도로 올리면 어떨지 봐줄수있어?
9년 전
글쓴이
내신 잡아야 돼 제발 ㅠㅠㅠㅠㅠ
수시 티켓이 6장이나 되는데 안쓰고 정시로 승부보겠다는건 너무 위험부담이 큰 생각이야 ㅠㅠ진짜 주변에 '그 하루' 가 생각대로 안돼서 실패한 이들 많이봐서 하는 말이니까 내신 망..ㅎㅎ수시 망했으니까 정시나 준비해야겠다 하는 생각은 제발 넣어둬! 끝날때까지 끝난거 아니니까 ㅎ!
문과라서 정확히는 모르는데 이과 3-4면 인서울(건동홍라인 포함) 가능한걸로 알고있어! 전형따라 상이하니까 쌤이랑 상담해보고 ㅎㅎㅎ! 고삼때 2등급 정도로 올려주면 훨씬 가능성높아지지! 쓸수있는 전형 폭도 넓어져!
수상경력좋으면 학종도 가능할거같구!
9년 전
글쓴이
열심히해서 올리자! 한양대같읁곳은 학생부 100이니까 생기부 관리 잘 해뒀으면 익인이가 뽑히는거야 ㅎㅎ!
9년 전
익인28
조언해줘서 고마워!! 열심히할게♡♡
9년 전
글쓴이
28에게
아니야♡♡파이팅!!♡
9년 전
익인25
한국사는 언제 공부하는 게 나아?
9년 전
글쓴이
한국사는 수능 일주일전부터해도 (진짜진짜진짜진~~~짜) 안늦어
좀 확실하게 해두고싶다면 방학때 개념한번 듣고 학기중엔 복습만 하다가
수능 한달전부터 국영수 하고 남는시간 심심할때 기출풀면 돼!
9년 전
익인27
내가 진짜 한국사의 개념을 1도 모르는데 그래도 괜찮을까? 매번 찍어서 4~5등급 나와 지금 설민석 교재 샀는데 무료 인강 남은 수강기간이 53일 남았도라고 ㅎㅎ? 이거 그럼 지금 들어놔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나중에 시간있을때 책만 볼지... 지금 국영수사탐도 빠듯한데 흐음
9년 전
글쓴이
갓민석이 53일 남았다면 일단 들어놓는거 추천할게...ㅎ
들어놓고
학기중에 국영수사탐 빡세게하면서 감 잃지않게만 한국사해줘 ㅎㅎ!
4-5면 대신 한번할때 열심히 해두고! 암기과목이니까 까먹지않게 주기적으로 복습하는거 잊지말구!
9년 전
익인30
그럼 지금 국영수사탐 하면서 시간날때 들어놔야겠다 고마워 쓴아♥,♥
9년 전
글쓴이
30에게
아니야❤
도움됐다니 기뻐 ㅎㅎ
9년 전
익인32
영단어 암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과라 단순암기 진짜 리얼 젬병이야...기억력 자체는 좋은데 한번 안외워지는 단어는 죽어도 못외우고 새로 외운 단어들끼리 막 헷갈려ㅜㅜ
9년 전
글쓴이
ㄱ.선식영단어 알아 ㅎㅎㅎ?
그림이랑 같이 외우는거라 빨리, 많이 외울수있어서 이거랑 맞는 사람들은 학습효과가 좋다고 들었어! 맛보기 강의들어보는거 추천할게
그리고 내가 썼던 방법은
단어 앞에 어두있지
예를들어 explain exchange 이렇게 있으면 ex가 공통어두잖아. 그런식으로 매일매일 하루는 ex로 시작하는 단어 쫙 뽑아서 외우고 그다음날은 co 이런식으로 외우니까 스펠링 비슷해서 헷갈렸던것들 다 해결됐었어ㅎㅎㅎ!
또 반의어,유의어를 한 단어 외우면서 같이 찾아서 외우거나 같이 표기된 단어장을 사서 함께 외우면 한 단어외우면서 5-6개를 함께 학습가능 !!! 진짜 꿀팁이야 이거 ㅎㅎㅎ
이렇게하면 연결고리처럼 하나 떠올리면 착 착 떠오르고
그리고 쉬는시간에 단어 하나 떠올린다음에 ex) pig 돼지가 길을 간다 road walk go street 이런식으로 머릿속에서 한글문장->포함된 단어 연상하기 이렇게 하면서 멍때리면 공부가 저절로 돼 ㅋㅋㅋ!자기 전에하는것도 꿀팁!
9년 전
익인33
쓰니 말 진짜 너무 잘한다.. 감동받고 가
9년 전
익인34
내가 다 위로가 된 기분? 고마워 정말로
9년 전
글쓴이
아니야 ㅠㅠㅠ 예쁘게 잘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 위로가 될 수 있었다니 너무 기쁘고 :)! 편안한 밤 되길 바랄게!
글 안지울거니까 힘들때 혹시 생각이 난다면 또 찾아와줘 먼제든
9년 전
익인36
고3 겪어본 선배로서 예비고3에게 해주고싶은말 혹시 있어??
9년 전
글쓴이
많지 ㅜㅜ!
좀 길어지더라도 일단 적어볼게
1.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들을 소중히 할것
-고삼때 공부도 물론 열심히 해야하지만 이건 진짜 당연한거고, 마지막 한해이니만큼 친구들이랑 그어느때보다도 많이 얘기하고 추억쌓아야 할 시기이기도해 ㅠㅠ!
그러니까 너무 공부만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애들이랑 속깊은 이야기, 다시없을 추억쌓는거 다 멀리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어!
2. 좌절은 짧게!
고삼때 성적이든,인간관계든 한번씩은 꼭 좌절하고 회의감 느끼는 일들이 있을거야.
근데 정말 시간이 다 해결해 ㅎㅎ:)!
특히 인간관계는 다들 예민해서 그런거니까 시간지나면 자연스레 해결되는 경우가 많고, 성적도 매번 오를수만은 없는거니까!
다만 기억할것은 그랬을때 절~~대 길게 좌절만하고 그걸 공부하기 싫은 핑계로 삼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 ㅎㅎ!
근데 무엇보다도 내가 해주고픈 말은 ㅜㅜ
올한해는 고등학교시절중에 어느때보다도 재밌을거고, 힘들기도할거고, 즐겁기도할거라는거야!
그리고 그 시기를 혼자가 아니라 익인이 옆에있는 사람들이랑 '함께' 보낼거라는거!
그러니까 이 소중한 한해를 헛되지않게,보람차게
보내줬으면 좋겠다는거랑
성적이 다가 아니니까 익인이 너가 공부아니더라도 충분히 빛나고 예쁜사람인거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는거야!
9년 전
익인41
아...진짜 너무 고마워ㅜㅠㅠㅠㅠ 힘들때 또 와도 될까??
9년 전
글쓴이
당연하지!!ㅎㅎ
글 안지우고 있을테니까
힘들때 언제든 와줘❤
9년 전
익인37
내가 국어인강을 윤혜정쌤 나비효과 그거 듣고있는데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자기랑 안맞는다고 하는사람들이 많더라고ㅠㅠ 나는 모고풀때 항상 시간모자르고 문법 비문학 문학 할거없이 다 어렵고 많이 틀려서 45등급이 나오곤 하거든.... 그래서 12등급애들보면 부럽기만 하고 자극이 안된달까...? 어차피 난 해도 안될거라고 생각하게되는거같아... 그래서말인데 혹시 나비효과보다 더 쏙쏙 박히는 인강 추천해줄수 있을까..,? 또 기출문제는 어떤걸 풀어야할지도 고민이야... 마닳이 좋다는데 그중에 뭘살지... 아니면 마더텅 이런거 사서 풀지...ㅠㅠ 주위에 공부를 엄청 열심히하거나 공부를 잘해서 대학간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조언을 구할 기회조차도 없었어... 아까 윗댓들 싹봤는데 쓰니 말도 너무 이쁘게하고 멋진사람인거같아....뭘해도 잘될거야!! 내가 응원할게.... 여튼 도움 많이받고 가는거같아서 정말 고마워ㅎㅎ
9년 전
글쓴이
국어가 참...한국말인데도 어려운 과목이야 그치 ㅠㅠ! 음..사실 나는 인강보다도 국어의 기술이라는 책에서 더 도움을 많이 받았었어! 그리고 신유형때문에 마닳이 효력발휘를 못한다고 들어서..기출은 미래로나 마더텅 추천하는데 사실 모의고사 묶인거면 크게 상관은 없는거같아!ㅎㅎ
이걸로 기존 기출을 훈련하고
(참, 4-5면 매삼시리즈도 추천할게! 매삼비 매삼문 사서 매일 풀면 국어의 감이 늘어서 문제풀때 접근하기 쉬워져 ㅎ)
신유형 훈련은 스듀에 홍준석쌤 추천!
파이널 진짜 도움 많이 되었었어...ㄹㅇ..
쌤께 진짜 난이도 뽝!이런느낌이라서 멘탈강화+ 실력도 늘게 돼서 평가원 풀때 멘탈 안 흔들리고 침착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 ㅎㅎㅎ
물론 내 경험이니까 자기한테 맞는 인강, 교재찾아보는게 좋아 :)! 첨엔 여러개 접해보면서 점차 찾아나가면 돼!
참고로 친구들은 권규호쌤도 많이 들었었어..ㅎ
도움되었다니 너무 다행이고 기쁘다❤❤❤
내생각엔 이렇게 말해주는 익이니가 더 예쁘고 멋진사람인것같아 응원해줘서 고맙고 나도 응원하고있을게 ㅎㅎ!또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 와줘
9년 전
익인38
수학개념서 바이블이좋을까 숨마쿰라우데가 좋을까??
9년 전
글쓴이
개인적으론 숨마로부터 도움을 진짜 많이 받아서 숨마쿰 추천할게!
근데 바이블이 설명은 더 쉽게 되어있는것같아 ㅎㅎㅎㅎ!
무엇보다도 자기가 읽어봤을때
오~이해 잘 되는데?이런 삘이 오는게 중요해 :)
9년 전
익인47
고마웡♥♥ 그리고혹시인강도질문해도될까??ㅜㅜ 내가지금신승범쌤을듣고있는데 좀딱딱한것같고 그래서 바꾸려는데 한석원쌤이랑현우진쌤중에어느분이더나을까??ㅜㅜㅜㅠ
9년 전
글쓴이
응응 당연하지!! 난 개인적으론 현우진쌤 추천할게..ㅎ
근데 승범갓은 고난이도 문제 풀때는 꼭 한번 들어봐 ㅠㅠ 진짜 강의가 정석..?인게 느껴지고 수학 사랑하시는게 막 느껴져서 나는 되게 좋았어..!ㅎㅎ
9년 전
익인52
알려줘서너무고마웡!!♥♥♥♥♥
9년 전
글쓴이
52에게
아니양!!♥♥♥♥♥♥
9년 전
익인39
혹시 잠많은편이야..?내가 잠이 많은 편인데 조절이 안돼ㅠㅠㅠㅠ어떻게 조절해야할까..?
9년 전
글쓴이
잠 ...하
잠은 진짜진짜진~짜 많은 편이야
안깨고 16시간 잔 적 있어 ㅋㅋㅋㅋㅋ!
근데 수험생활에 잠이 적인건 사실인데 나는 억지로 줄이진 말라고 하고싶어 ㅜㅜ
나도 5-6시간씩 계속 자면서 했어!
대신에 자투리시간을 활용해서 잠자는 시간을 늘렸어 쉬는시간 10분 6번 모으면 한시간이잖아 ㅎㅎ! 그런식으로
점심먹을때 머릿속으로 그전교시꺼 복습한다든가, 5분은 빨리 배웠던 내용 펜으로 정리하고 교과서 훑고 5분만 쪽잠자거나 쉰다든가 이런식으로 남는시간을 아껴 공부하고 잘때 푹 자고 이런식으로 했었어 ㅎㅎ!그리고 시험기간처럼 어쩔수없이 빡세게 해야할때는 중간중간 새우잠 자거나 평일에 3-4시간-> 주말 하루 몰아서 7시간 자서 다시 체력 보충하기 이렇게 규칙을 세워서 조절했어 ㅎㅎㅎㅎ!
9년 전
익인42
지금 겨울방학 거의 다 지나갔는데 사탐 하나도 못했는데 어떻게 공부해야될지 모르겠어...알려줄수있어??ㅠㅠ
9년 전
글쓴이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빨라 ㅎㅎㅎ!
일단 지금이라도 or 3월시작해서 학기중에라도 사탐 개념은 얼른얼른 2주잡고 완강하고 내신이랑 탐구 선택할거 겹치면 내신준비하면서 같이 공부가될텐데 아니라면
3월 모고 전에 얼른 개념->끝나고 6월전까지 개념 반복 + 기출(오답포함)->9월 전까지 약점,취약파트 보완 +최고난도 문제들 ->수능전까지 마인드컨트롤 + 기출 시간안에 푸는 연습요런 루트로 공부하면 돼!ㅎㅎ
참고로 사탐 윤사,생윤,사문 중에 택할거있다면 이지영쌤 풀커리 타는것도 방법이야 ! 진짜 갓지영미거든 ㅎㅎ
9년 전
익인43
나 스듀전과목듣고있는데 수학인강이 진짜 듣기싫어서 지금까지 수학만 한강도 못들었거든? 내가 수학을 엄청 못하는건 아니고 2,3나오는데 내가 개념은 긴가민가하는데 막상 문제를 보면 무의식적으로? 다 풀고있단말이야 푸는건 다 맞는편이구 어려운건 내가 이걸 풀수있을리가 하면서 시도도 안하는데 어케해야할까... 인강들으면 아아~하는데 1등급문제들은 못풀어...
9년 전
글쓴이
만약에 수능에서 최저만 맞추면 된다! 해서 2-3정도로 괜찮다 하면 지금처럼 하면 될 것 같기는 한데 개념 긴가민가 하다면 꼭 보완하고 가길 바라! 진짜 개념이 안 튼튼하면 위에 짓는건 다 무너지기 쉽기 때문에... 정말 수학이 싫다면 취약부분만이라도 몇번씩 들어서 이해하고 넘어가는것만이라도 부탁할게 :)
그리고 어려운 문제도 볼때부터 포기할 마음으로 보면 절대 답이 안보여 ! ㅠㅠ! 그러니까 몇시간이고 막 버스안에서도 계속 생각하고 풀이 방법을 고민하는게 꼭 필요해..아무리 싫어도 그게 결국은 사고력을 키우는 과정이고, 그 과정이 없다면 수학 성적은 절대 안올라 ㅠㅠㅠㅠ!!
정리하면, 어려운 문제도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는 습관을 키우는게 1등급 문제들에 좀 더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일 거 같아 !!
9년 전
익인44
멘탈! 내가 진짜 긴장도 많이 하는 편이라서 벌써부터 수능날이 걱정 돼ㅠㅠㅠ 주변이나 인티에서 수능 때 미끄러졌다 이런 거 들으면 계속 불안해져오고ㅠㅠㅠ 청심환 이런 건 아직 안 먹어봤는데 먹어도 되는지 모르겠어 괜히 잠오고 그럴까봐 유리멘탈이라서 성적 변동 같은 것도 신경 진짜 많이 쓰이고.. 멘탈 관리하고 싶은데 잘 안 돼ㅠㅠㅠ
9년 전
글쓴이
아하 ㅠㅠㅠ! 공부가 안되는게 문제인 멘탈관리라면 윗댓들 참고 부탁할게 ㅠㅠㅠㅠ!!(미안해 혹시 필요하면 다시 댓 달아주면 내가 복사해올게 ㅎ)
근데 익이니는 긴장이 너무 많이 되는게 문제인거니까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문제 풀때 (모의고사나 시험 칠때도 마찬가지고)ㅎㅎ! 그때마다
평가원? ㅎ 니까짓게 감히 날 평가? 이런 마음 먹는게 별 효과있겠어?싶지만 진짜 효과 만점이야!!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내가 다 할 수 있다! 이런 자신감으로 임하고, 문제가 너무 어려울땐 내가 이렇게 어려우니까 1등급 컷은 한 80도 안되겠네..ㅋ 이러면서 여유를 가져야해.
고삼,수능=진짜 멘탈싸움이야 . 끝까지 안무너지고 멘탈 붙들고 치는게 제일 중요해 ㅠㅠㅠ특히 첫시간 국어만 무사히 넘기면 그뒤론 3년간 무수히 쳐온 모의고사기때문에..
벌써부터 걱정할 필요는 쩌어어언혀 없구!!! 지금부터라도 난 무조건 된다!!돼!! 이런 마음으로 쭉 11월까지 가는게 제일 중요해 ㅎㅎㅎ
자존감 무너지는 일 많을텐데 스스로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ㅠㅠㅠ 진짜 끝까지 가기 힘드니까 너무 걱정말고 힘내보자! 같이 응원해줄게+) 청심환은 체질상 안맞을 수도 있으니까 모의고사 칠때 시험삼아 꼭 미리 한번 먹어보고 쓰는거 추천할게! 효과좋다는 애들도 봤고 너무 긴장안돼서 별로였다는 평도 있었고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는거 같아.. :)!ㅎㅎ
9년 전
익인58
와 진짜진짜 고마워ㅠㅠㅠㅠ 넘 친절ㅠㅠㅠㅠ♡♡♡ 꼭 긴장감 다 떨치고 수능 잘 볼게!!! 진짜 진짜 고마워ㅠㅠㅠ
9년 전
글쓴이
아니야 ㅠㅠㅠㅠ♡♡♡익이니라면 해낼 수 있을거야!! 도움이 되었다니 ㅠㅠ!기뻐용
9년 전
익인45
기출문제집 좋다고 생각된 것들 알려줘! 그리고 멘탈관리도 걱정됐었는데 쓰니가 말을 너무 예쁘게 말해주고 진심이 느껴져서 울컥했다...ㅜㅠㅠ 진짜진짜 고마워♥♥
9년 전
글쓴이
나는 마더텅, 미래로, 30일회 모아진거 빨간색(마더텅에서 나왔던 거 같아 ㅎ 수능 가까워지면 출간되는거 있어!ㅎㅎ!) 가 좋다고 생각해 ! ㅎㅎ
근데 사실 열심히만 푼다면 모의고사 문제 묶인거면 크게 상관은 없는거 같아!
참고로 기출 중요도는 평가원>>>>>>>>>교육청>>>>사설 요렇게! 평가원이 진짜 진짜 중요!ㅎㅎ
그리고 ㅠㅠㅠㅠㅠ아니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내가 더 고마워!♥ 진짜진짜 고마워!
9년 전
익인46
생기부에 대해서 물어봐도 될까?
9년 전
글쓴이
당연하지!!ㅎㅎ 얼마든 질문해줘!
9년 전
익인71
1. 1학년, 2학년 모두 반장했었는데
이미 1학년때 반장으로서의 역할 같은거 썼거든? 2학년때도 써도 될까? 왠지 겹치는 것 같아서ㅜㅜ 마찬가지로 축제 나간 것도!
2. 1학년때 5권 가량 썼는데 너무 적다는 사람도 있고, 어차피 면접에서 물어보는건 운이라고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런데 2학년 독서는 몇권 정도가 적당할까?
3. 그리고 독서할 책의 수의 절반은 전공적합성을 위해 관련 도서를 읽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이미 1학년땐 거의 전공관련 도서로 채웠는데 너무 그쪽만 신경 쓰는거 아니냐고 피드백받아서 걱정된다..!
물어보는게 너무 많아서 미안해 쓰니야ㅜㅜ
9년 전
글쓴이
1. 또 써도 돼! ㅎㅎ 대신에 음..1학년때랑 다른 면모를 강조해서 적는게 좋을 거 같아! 축제도 마찬가지로 1학년때는 학반끼리 연극했던 내용을 적는다면 2학년때는 동아리 부스에 관한 내용을 적는다든가! (자율활동이나 행발(행특이라고도 함)) 요 두칸을 할애하면 돼ㅎㅎ!
2. 학종 써서 면접 많이 보러 다녔는데 독서는 거~의 안물어 봤었어! 그리고 물어본다고 해도 진짜 ..음..막 세세한걸 다 기억해야 하는건 아닌정도?독서를 엄청 신경쓸 필요가 없기는 한데 확실한건 몇권정도가 적당할지 신경쓰면서 독서할 필요는 전혀 없다는 거야! 교수님들도 학생들이 학업에 증진하느라 바빠서 독서 잘 못하는 거 아셔ㅠㅠㅠ!ㅎㅎ그래서 이거 너무 걱정말고 그냥 마음 지칠때 교내 도서관 들러서 시집같은것도 읽고, 시험끝나는날 읽고 싶었던 추리소설도 읽고, 전공적합성 높일 수 있는 책들도 몇권 읽어주고 그러면 돼!
3. 나쁜 생각은 아닌데 개인적으론 독서는 영역을 최대한 폭넓게 하는걸 추천할게 !!ㅎㅎ
대학에서도 선호하는 상이 융합형 인재인지라, 인문,자연 그 어느쪽에도 '국한된'인재를 선호하지는 않아서..! 그것도 그렇고 삶에 있어서도 독서는 폭넓게 해두면 절대 해가 되지 않으니까 너무 그쪽만 하는건 ..^^물론 내 생각이지만..
아니야!! 도움 되었으면 좋겠당 ㅠㅠㅠㅠ!!
9년 전
익인48
나 여태 공부 하나도 안 했는데 내일부터라도 하면 괜찮아? 근데 막상 할려고 하면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 계획도 어떻게 세워야 될지 모르겠고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 인생이 노답같아...
9년 전
글쓴이
내일부터라도 하면 괜찮아?라고 물어볼 마음이 생긴거 부터 출발이 아주 좋아 !ㅎㅎㅎ당연히 괜찮지!!
마음내는게 공부 반인걸? 벌써 익이니는 반이나 성공한거 !!ㅎㅎ
사실 처음할때는 진짜 막막하지..ㅠㅠ맞아맞아 하지만 이제부터 같이 해보는거야!
일단 그럼 ..음..이 조언이 익이니랑 맞을 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해보자!
서점으로 달려가서 과목별로 맘에 쏙 들어오는 책을 여러권 준비하는거야!(개념서랑 기출 섞어서 사면 좋고 처음이니까 개념서만 두둑히 사와도 OK)
그리고 집에와서 큰 종이에다가 각 책별로 전체 분량을 적고, 그걸 한달, 일주일, 또 하루 단위로 끊어서 언제까지 끝낼건지를 계획을 세워.
그 다음에 하루 계획을 시간 단위로 세워서 뭐 1-2시까진 국어, 2-4 수학, 이런식으로 적는거야. 대신 적을때 옆에 문제집 이름이랑 몇쪽부터 몇쪽까진지
최대한 구체적으로!!ㅎㅎ! 적어두고 그거대로 2주 이상 실천해보면서 무리야 ㅠㅠ!이런부분들은 익인이한테 맞게 맞춰나가면서 계획을 수정하면 돼!
일단은 요렇게..? 인강같은거 스케쥴 잡는 팁이나 이런거 해보고 궁금한거 생기면 언제든 다시 와줘!
그리고 도서관같은데 가서 공부 수기나 자기계발서 같은데 있는 공부법 참조해서 여러개 실천해보면서 자기한테 맞는거 찾아보는것도 도움이 될거야!ㅎㅎ!
9년 전
익인49
남은 방학 때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기출은 언제부터 돌리는 게 좋을까 그리고 멘탈 관리 비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할게♥
9년 전
글쓴이
국영수 하고 있어?ㅎㅎ 하고 있다면 이거 쭉 이어나가고 만약에 해놓은게 없다! 하면 사탐 개념이라도 쫙 한번 듣고 학기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 !
구체적인 공부 계획 세워놓은거 있다면 여기 적어주면 보고 같이 논의해보자! 보완할 부분 같은거 ㅎ!
그리고 기출은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말고..수능 한달 전 되면 진짜 스스로한테 초인적인 힘이 생겨 ㅋㅋㅋㅋ 그래서 하루에 모고 3개씩 풀어도 안 지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거야..!그만큼 기출은 질리도록 푸니까
만약에 개념이 탄탄하다면 6월 모고 이후, 개념을 탄탄히 하지 못했다면 9월모고 이후~10월 초부터 미친듯이 버닝 해도 절대절대! 안늦어! 열심히 하는 태도가 중요해 ㅎ!!
자세한 루트는
3월 모고 전에 얼른 개념->끝나고 6월전까지 개념 반복 + 기출(오답포함)->9월 전까지 약점,취약파트 보완 +최고난도 문제들 ->수능전까지 마인드컨트롤 + 기출 시간안에 푸는 연습요런 루트로 공부하면 돼!ㅎㅎ
그리고 멘탈관리는 윗댓들 참조해주면 내가 너무 고마울것 같구 ㅠㅠㅠ
그중에 내가 제일 하고 싶은 말만 윗댓 복붙해올게 ㅠ! 미안해용
좀 독해질 필요가 있는 한해야.
스스로가 너무 나약해질때는
앞으로 인생에서 수많은 고비가 있을텐데 "내가 고작 내 힘으로 올릴 수 있는, 내가 노력하면 되는 이런 시험들에서도 좋은 성적 못받는다면 앞으로 더 힘든 것들은 어떻게 버틸래?" 이런 마음으로 이겨내보자 :)!!
좋은일보단 힘든일이 더 많은 한해 되겠지만
힘들때마다 이겨내고 버티다보면
진짜진짜진~~짜 기쁜 소식 들려올거야!
응원할게
9년 전
익인74
정말 고마워♥:) 막막했는데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많이 무서웠거든
계획은
국어 : 자이 개념어 1월에끝내기 2월에 종합 인강 듣고 3월부턴 연계교재랑 약한부분 문제집 사서 풀어볼거야 기출을 매주 1개씩!
영어 : 사실 영어는 학원을 다니는데 조금 막막해 혼자서 푸는 문제집이 없어 너무 두꺼우면 안풀게 되더라구... 혹시 얇은 문제집 추천해줄수있다면 부탁할게...♥ 방학중에 풀고싶어
수학 : 2월까지 정승제 2017 개때잡하고 3~5월까지 2018 커리탈거야 개념을 확실히 잡고 싶어서!! 3월부턴 기출도 같이 돌릴거야 이과라서 걱정된다..ㅎㅎㅎ
과탐 : 과탐은 일단 혼자 문제집풀다가 어려운 부분만 인강들어보려고 2월까지 개념은 끝내고 가고싶어!!!
혹시 수정할 거 있으면 피드백 부탁할게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9년 전
글쓴이
국어: 국어는 지금대로 하면 좋을 거 같구! 나중에 하다가 기출때문에 다른 과목에 지장이 있다 싶으면 기출을 모의고사 형식으로 시간맞춰서 풀지말고 유형별로 묶여 있는 문제집 사서 하루는 문학 하루는 화작..이런식으로 풀어가는 것도 방법이야! ㅎ
그리고 기출 풀때는 (지금부터 이럴 필요는 없는데 본격적으로 기출 풀어나갈 시점부터) 국어가 80분이니까 처음엔 80분->75->70->65분 이렇게 점점 시간을 줄여가면서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해두는게 필요해! 그래야 수능날 긴장을 한다고 해도 시간이 부족하지 않게 풀 수 있어 ㅎ!
영어: 영어 얇은 문제집은 ..음 내가 고삼이었던 2016년에는 수능 가까이 가니까 단시간에 끝낼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나왔었어 ㅎㅎ! 두달-한달 전 요 시점부터 얇고 단시간에 뽝 모아서 풀 수 있는 아이들이 많이 출간되니까 그 시점에 날잡고 서점가서 익인이 스타일에 맞는거 골라보는 걸 추천할게!
수학 : 아 이과구나 ㅠㅠㅠㅠㅠ난 문과라서 이과는 이렇게 하는게 좋아!라고 말해줄 수는 없지만 기벡까지 달려야하니까 풀커리 잡아서 개념 찬찬히 하겠다는 다짐 좋은 것 같아 ㅎㅎ!화이팅이야 ㅠㅠ!
과탐:응!!탐구는 개념이 다 하는 과목이니까 부디 개념 튼튼히 하길 바랄게!ㅎㅎ 개념이 튼튼하면 위에 짓는것도 튼튼해져서 높이 올라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위에 짓는것들은 다 무너지기 일보직전의 허술한 구조물이 될 수가 있어! 특히 과탐이라면 사탐보다 암기+응용(비중이 더 크니까 개념 빠삭하게 하고 가길 바랄게! 올 한해도 응원해!
9년 전
익인89
정말 고마워ㅠㅠㅠ 도움이 많이 되었어 글 지우지않았으면 좋겠다..♥ 익은 새해 복 많이 받고 하는 일 마다 잘 되길 바랄게!!!!:)
9년 전
글쓴이
89에게
도움 되었다니 너무 다행이고 기쁘당❤️❤️❤️
글 안지울거니까 언제든 힘들때 찾아와줘 ㅎㅎ!
익인이도 새해복 많이받고 하는 일 마다 잘 되길!
9년 전
익인50
너무 막막하고 불안해 진짜 끝도 없이 불안감이 몰려오고 한 번 걱정이 들면 바닥까지 걱정해..집도 못 살고 난 외동이고 부모님도 내가 책임져야 할 거고 먹고 살 길은 이거 밖에 없는데 공부는 1,2학년 때보다 더 안 하는 것같고ㅠㅠㅠ2학년 돼서 전교 1등이었는데 그게 진짜 내 실력이 아닌 것 같고 떨어질까봐 불안하고 1학ㄴ년때 사이틀어진 애들이 내 욕 아직까지도 엄청 하고 다녀 사사건건 다 성적까지...내가 성적 떨어지면 걔네가 좋아할 게 눈에 훤해서 이 악물고 공부하려해도 한 번 무너지니까 회복이 너무 안된다ㅠㅠㅠ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그래ㅠㅠㅠㅠㅠ어떡하지.....이 멘탈로는 진짜 일 년 못 버틸 거 같아 원래 안 그랬는데 겨울방학 되고나서부터 이래 시간이 답일까
9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익이니 얼마나 힘들었니 ㅠㅠㅠㅠ세상에... 내가 다 위로할 수는 없겠지만 정말 할수만 있다면 안고 괜찮다고, 고생했다고, 잘하고있다고 토닥여주고 싶어 ㅠㅠㅠㅠㅠㅠㅠ진심이야..
있지 ..근데 이런말이 있어. 가장 통쾌한 복수는 내가 성공해서 하는 복수라고.
그 애들이 욕하고 다니는거 일일이 신경쓰고, 마음쓰면 익이니만 마음다치고 아파져 ㅠㅠ..그런 말들이 무슨 가치가 있고 중요하겠어, 무엇보다 중요한건 익이니 너야..정말이야. 익이니 마음이 제일 중요하니까 그런거에 마음쓰지 않는 연습부터 하자. 걔네가 뭐라고 하든 그게 다 진짜야?아니야, 익인이는 진짜진짜 누구보다 세상에서 빛나고 가치있는 사람이야. 공부가 다가 아니라 어떤 면에서든..그걸 잊지말아줬으면 좋겠고, 부디.또 만약에 진짜 공부해야하는데 불안하고 그렇잖아..? 불안은 공부의 가장 큰 적이니까 지금은 하면 된다. 하면 오른다. 이런 생각으로 힘차게 임해보고 진짜 걔네가 너무 신경쓰일땐 이렇게 생각해
"과연 너네가 사회에 나가서 내 밑에서 일할때도 그렇게 말하고 웃고 다닐 수 있을까? 너네가 뭐라든 난 그것보다 훨씬 가치 있는 인간인데?더 높이 날거고 더 대단해질건데?"이렇게!!!ㅎㅎ!! 같이 응원할게
여기 끝 아니니까, 아니 끝이라면 밟고 더 높이 올라갈 일만 남은거니까 우리 조금만 더 힘내보자. 더 높이 날아야지!
할 수 있다는 말밖에 해줄수가 없어서 정말 미안하지만, 정말 할 수 있어 익인아 ♥
어깨에 있는 짐 조금만 내려놓고 너를 조금더 사랑하고, 믿어보자!
9년 전
익인51
내가 교과+최저로 대학에 가야되는데 지금에서야 양쪽다 급하고 목매달정도로해야된다는걸깨달았어..교과로가는만큼 내신은 그렇게낮은건아니지만 진짜 말그대로 애매해서 더끌어올여야하는상황인데 모의고사도 그동안 너무 죽쑤고 실력이없다보니 지금 막 개념강의듣고있거든...근데 방학때 과탐을 1과목들 수능공부를해야될지 내신준비로 2과목들예습해야될지모르겠는데 어떤게 나을까..둘다하려했는데 양이워낙많고 벌써1월다지나서 너무너무너무고민이다 하 그동안 뭐했는지모르겠어 정말..ㅜㅜㅜ
9년 전
글쓴이
이제라도 깨달아서 열심히 할려고 마음 먹었다면 된거지!!ㅎㅎ 괜찮아 지금부터해도 하나도 안늦어 ㅠㅠㅠㅠ나도 1학년땐 인서울도 못할 성적이었어..
수능이랑 내신이랑 과목이 달라서 힘들겠다 ㅠㅠ! 일단 나는 3학년 1학기까지는 수시때문에라도 내신에 신경쓰길 추천하는 입장이라 내신준비 먼저 하라고 말해주고 싶어..! 특히 교과+최저 조합이라면 내신이 더더욱 중요할테니까! 그래서 1학기까지는 내신에 집중하고 내신기간 끝나가마자 수능 최저준비 뽝 시작하면 돼!
그땐 미친듯이 하루에 막 5개씩 최대한 빨리 개념x2돌리고 미친듯이 기출풀고 오답하고->내려놓을 과목들 정해서 최저 뭘로 맞출지 정한다음에 그것만 미친듯이! 하면! 돼! ㅎㅎㅎ나도 그렇게 했고 성공했으니 익인이는 더 잘 될거야!! ㅠㅠ!! 후회말고 앞으로 더 열심히 달려보자 응원할게 ㅎㅎ!!!
9년 전
익인61
공부에 방해될정도로 고민많았었는고 스스로 공부하면서 더 좋은길 찾아가야되겠지만 응원해주고 좋은 방향 제시해줘서 어느정도 해결?확신이 이제선거같아! 진짜열심히해봐야겠다 고마워ㅠㅠㅠㅠㅜㅜ
9년 전
글쓴이
아니야 ㅠㅠㅠ!!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야 ㅎㅎ!
9년 전
익인53
내신이 3점 초반대라 학종은 무리겠지???
논술도 하고있긴 한데 이것 저것 다 하려다 다 놓치게될까봐 겁난다ㅠㅠㅠㅠ 3학년 때 내신올리고 학종 써보고싶은데ㅠㅠ
9년 전
글쓴이
ㄴㄴㄴ 아니야 진짜 ㅠㅠㅠ내신때문에 학종 겁내는거는 하지 말라고 해주고 싶어 ㅠ
물론 학종도 내신 아예 안봐! 이런건 아니라고 알고 있긴 한데.. 한양대같은 경우엔 진짜 내신 블라인딩 처리하고 심사한다고 듣기도했고, 만약에 익이니만의 특별한 '무언가' 혹은 남들과는 차별화된 스펙이 있다면 학종도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어!!
근데 논술까지 한다니까 ㅜㅜㅜ 바쁠거 같아서 좀 걱정이 되기는 하네..
전형을 비교해보고 자기한테 제일 유리한거 두개 정도로 추려서 집중적으로 준비하는게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해! 나같은 경우엔 교과+학종 조합으로 밀어붙였어 ㅎㅎ!
9년 전
익인54
수학수능공부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ㅠㅠ 2년내내 3등급에서 안오르는데ㅠㅠㅠㅠㅠㅠ 어려운4점들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수학 ㅠㅠㅠㅠ진짜 너무 어려운 과제...ㅋㅋㅋ ㅜㅜ나도 점수가 제자리여봐서 아는데 이게 진짜 힘들지만 수학은 특히 성적이 계단식으로 오르는 과목이라
마음가짐을 절!대! 좌절하지말고 아무리 제자리라도 나는 지금 성장하는 중이다! 내 점수는 오르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꾸준히 문제풀어서 감 유지하고, 안풀리는 문제들 난 해도 안돼..이러면서 답지 보지말고 계속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사고력 높이는 과정을 유지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어려운 4점들은 문제를 '푼다' 보다 '분석한다' 의 개념으로 접근해보면 더 수월할 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서 2+4=?이라는 문제가 있다고 치면,
2+4라는 부분을 네모로 묶어서 이 부분과 연관된 개념을 옆에 적고, 머릿속에 떠올리는거야, 그 다음에 그 개념을 어떻게 활용해서 문제에 적용시킬 건지 고민하는거지. +는 더하기. 더하기는 앞에서부터 기호 기준으로 양 옆에 적힌 수를 더하는 것. = 이라는 것은 그 답을 내는 것.(양가가 같은 수를 찾아라!)
아, 답이 6이구나. 이런 식으로 !!
이렇게 여러 문제를 분석해나가다보면 4점짜리라도 점점 접근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고 문제에 적용된 개념들이 보일거야! 특히 어려울 수록 개념에서 출발한 문제들이 많고, 여러 개념들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놓치는 조건도 줄어들고 정답으로 갈 수 있는 실력도 튼튼해져!ㅎㅎ!!
9년 전
익인55
자소서 이번 방학 때 대충이라도 써보는걸 추천해? 사실 써 볼려구는 했는뎅 생각보다 고민도 많이 해야하고 아무리 대충쓴다해도 시간이 꽤 걸릴것 같아서 ㅜㅜ사실 지금 계획한 공부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르고 여유가 없는 것 같아,,, 3학년 여름방학때하면 후회할까 ㅠㅠ
그리궁 한국사가 모고가 5,6....정도 나와서 걱정인데 방학때 개념 돌리고 가야겠지 ? 근데 다들 한국사는 그때 조금만해도 3은 나온다 그러는데 어떻게 할까 쓰니야 ㅜㅜ♡
9년 전
글쓴이
아니! 겨울방학때 못쓰고 지나친거 괜찮아!ㅎㅎ
이게 사실 진짜 다들 원서 쓸때..예전에 수행평가로 쌤들이 연습삼아 써보라고 했던거? 진짜 농담 아니고 한줄도 그대로 못쓰고 다 엎는 경우를 훨씬 많이 봤어 ㅠㅠㅠㅠ그래서 여름방학때 생기부 분석하면서 아~이렇게 한번 써볼까?하고 틀만 잡아놓고 원서기간 들어가서 밤새면서 쓰면 돼! 오히려 자소서 고민할 시간에 최저준비를 더 하라고 싶다고 말해주고 싶당 ㅠㅠㅠㅠ 여름방학때 하면 후회할 일 절대 없구!
최저 준비 하다가 지칠때, 하루 한시간쯤 할애해서 이런 문장, 저런 문장고민해보기도 하고 했던 활동들을 어떻게 매력적으로 어필할지 좀 고민해보고 그러는걸로 충분해! 정말이야 ㅠㅠ! (본인의 경험담..ㅎ)
그리고 한국사는 5-6이면 방학때 개념 한 번 돌리는거 추천해 ㅠㅠ! 할때 제대로 한번 하고 암기과목이니까 까먹지 않게 주기적으로 모의고사 전후로 복습 조금만 해주면 금방 금방 오를거야! 다만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다 ㅠㅠ이런 상황이라면 한달전부터 빡세게 해도 안늦어 ㅎㅎㅎㅎ! 근데 이때는 진짜 빡!세!게! 해야 원하는 등급 얻을 수 있을거야ㅎㅎ 그래도 걱정은 절대 하지말고~ 일주일전부터 해도 최소 10점 이상은 오르는게 수능 한국사라서 ! 익이니는 잘 해낼거야! ♡
9년 전
익인79
말투 넘나 따뜻한 걸..♡ 정말 고마워 !
9년 전
글쓴이
아니야..♡ㅎㅎ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지!
9년 전
익인56
체력관리는 어떻게했어..? 너무지쳐서 아무것도 못하겠어ㅠㅠㅠㅠ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영어를 놔버려서 아는게 하나도없는데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어떻게든 될까? 그리고 국어는 왜 계속 문제를 풀어도 오답률이 여전할까..공부어떻게해야해ㅠㅠㅠㅠ
9년 전
익인66
22...
9년 전
글쓴이
체력관리는 일단 몸에 좋은거 ㅋㅋㅋㅋㅋ(아 지금 생각해도 민망하네..) 홍삼 이런거 써도 맨날 챙겨먹고, 견과류 자주 챙겨 먹었어! 하루 견과 같은거! ㅎㅎ
그리고 물 자주 마셨고..커피나 에너지 드링크 같은거 마셔가면서 밤 새는 애들도 있는데 (이거 진짜 제로섬 게임같은 거라서 전날 4시간 자면 다음날에 결국 8시간 채우게 되는 식으로 결국 역효과 나는 경우도 많았어 ㅠㅠㅠㅠ추천하지는 않는 방법이야 ㅠㅠ진짜 급할때 빼고) 카페인같은건 아예 못 받는 체질이라 시간 쪼개서 운동했어!
점심시간에 애들이랑 배드민턴 치거나 운동장 걸었고, 꾸준히 했던 거는 밤에 야자끝나고 기숙사 살았었는데 운동장 조깅 한 30분씩 매일 했었어! 근데 수능가까이 가면 정말 이럴 시간도 아까워서 ㅠㅠㅠㅠ 방학때 운동해서 체력 늘려두는 거 추천할게!ㅎㅎ 남은 방학이라도 공부와 운동 병행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
그리고 뭐든 하면 진짜 늘어 ㅎㅎㅎ!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무조건 돼! 특히 익인이는 될까?라는 마음이 들었으니까 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해나가면 영어도 오를거야. 분명히. 그리고 아는게 하나도 없는 상태라면 영어는 단어=어휘가 미치는 영향력이 다른과목보다 훨씬 크니까 단어부터 무작정 외워도 지문에서 아는 단어들이 하나씩 보이고, 그러다가 해석이 되고, 그러면서 재미가 붙는 기적을 볼 수 있을거야!ㅎㅎ 힘들어도 일단 단어부터 시작해보자!
그다음에 국어는 한국말인데 왜 이렇게 어려운지..ㅠㅠ 그치. 계속 문제를 풀어도 오답률이 여전하다면, 문제를 '제대로'풀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이럴땐 오답노트를 활용하자!ㅎㅎ
수능도 결국은 평가원이라는 사람이 내는 시험이기 때문에 평가원=출제자의 '사고방식'을 배우는게 중요한 시험이거든. 그래서 문제를 틀렸을때 거기서 왜 틀렸지 ㅠㅠ 어려워..답이 뭔데? 아 3번이구나..풀 수 있었는데 ㅜ 이러고 넘어가지 말고
내가 틀렸다면 '왜'틀렸는지. 나는 '왜' 이렇게 생각했는지 오답노트에 적고 이것이 출제자(풀이가 상세한 책을 사면 좋아ㅎㅎㅎ)의 사고랑 '어떻게'달랐는지 빨간펜으로 적어가면서 출제자의 사고를 배운다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도 그랬었고! ㅎㅎ! 공부는 노력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해 :) 특히 수능은 더더욱..! 그러니까 조금만 더 힘내보고, 열심히 해 보자! 화이팅이야!
9년 전
익인83
어떡해 진짜고마워ㅜㅜㅜㅜㅜ 나 열심히 해볼꺼야 운동도 좀 해보고ㅜㅜㅜㅜㅜ너무너무고마워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글쓴이
아니야. ㅠㅠ도움 될 수 있어서 기쁘당 ㅎㅎ
9년 전
글쓴이
체력관리는 일단 몸에 좋은거 ㅋㅋㅋㅋㅋ(아 지금 생각해도 민망하네..) 홍삼 이런거 써도 맨날 챙겨먹고, 견과류 자주 챙겨 먹었어! 하루 견과 같은거! ㅎㅎ
그리고 물 자주 마셨고..커피나 에너지 드링크 같은거 마셔가면서 밤 새는 애들도 있는데 (이거 진짜 제로섬 게임같은 거라서 전날 4시간 자면 다음날에 결국 8시간 채우게 되는 식으로 결국 역효과 나는 경우도 많았어 ㅠㅠㅠㅠ추천하지는 않는 방법이야 ㅠㅠ진짜 급할때 빼고) 카페인같은건 아예 못 받는 체질이라 시간 쪼개서 운동했어!
점심시간에 애들이랑 배드민턴 치거나 운동장 걸었고, 꾸준히 했던 거는 밤에 야자끝나고 기숙사 살았었는데 운동장 조깅 한 30분씩 매일 했었어! 근데 수능가까이 가면 정말 이럴 시간도 아까워서 ㅠㅠㅠㅠ 방학때 운동해서 체력 늘려두는 거 추천할게!ㅎㅎ 남은 방학이라도 공부와 운동 병행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
그리고 뭐든 하면 진짜 늘어 ㅎㅎㅎ!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무조건 돼! 특히 익인이는 될까?라는 마음이 들었으니까 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해나가면 영어도 오를거야. 분명히. 그리고 아는게 하나도 없는 상태라면 영어는 단어=어휘가 미치는 영향력이 다른과목보다 훨씬 크니까 단어부터 무작정 외워도 지문에서 아는 단어들이 하나씩 보이고, 그러다가 해석이 되고, 그러면서 재미가 붙는 기적을 볼 수 있을거야!ㅎㅎ 힘들어도 일단 단어부터 시작해보자!
그다음에 국어는 한국말인데 왜 이렇게 어려운지..ㅠㅠ 그치. 계속 문제를 풀어도 오답률이 여전하다면, 문제를 '제대로'풀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이럴땐 오답노트를 활용하자!ㅎㅎ
수능도 결국은 평가원이라는 사람이 내는 시험이기 때문에 평가원=출제자의 '사고방식'을 배우는게 중요한 시험이거든. 그래서 문제를 틀렸을때 거기서 왜 틀렸지 ㅠㅠ 어려워..답이 뭔데? 아 3번이구나..풀 수 있었는데 ㅜ 이러고 넘어가지 말고
내가 틀렸다면 '왜'틀렸는지. 나는 '왜' 이렇게 생각했는지 오답노트에 적고 이것이 출제자(풀이가 상세한 책을 사면 좋아ㅎㅎㅎ)의 사고랑 '어떻게'달랐는지 빨간펜으로 적어가면서 출제자의 사고를 배운다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도 그랬었고! ㅎㅎ! 공부는 노력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해 :) 특히 수능은 더더욱..! 그러니까 조금만 더 힘내보고, 열심히 해 보자! 화이팅이야!
9년 전
익인57
문학 수특을 샀는데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9년 전
글쓴이
혹시 취약한 파트가 있으세요 :)? 저는 고전이 약해서 파트별로 나눠서 제일 취약한 고전부터 예습을 하곤 했었는데..
음 문학은 국어영역에서 다른 것들보다 연계율이 높은 부분이기 때문에 꼼꼼히 학습하시면 좋아요! 어떻게 하시냐면,
문학수특의 핵심은 '작품정리'예요.
연계를 할때 수특에 나온 부분만 연계하지 않을 수도 있고,(엔딩부분이 나온다든가 시작부분이 나온다든가) 그 작품을 쓴 작가의 잘 알려지지 않은 다른 작품을 연계랍시고 할 수도 있고, 전혀 예상치 못한 작품이 나와서 당황시킬 수도 있고..그렇다보니 여러모로 작품을 접해보고, 또 정리해놓는게 중요해요!
파트별로 정리 팁을 알려드릴게요! ㅎㅎ 물론 제가 썼던 방법이긴 하지만 ㅠㅠ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아예 작품정리할 용도의 공책을 사서 단권화 하시면 좋아요!
1.시
->작가, 시어의 의미, 분위기, 정서의 흐름,표현기법
작가를 알아두면 그 작가가 주로 사용하는 문체, 거기서 오는 분위기, 그 작가의 태생등을 알게 되고 그로부터 자연스럽게 시대적 분위기를 이해하게 되면서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집니다. 시어 같은 경우에도 두견새=슬픔, 매화=지조,충절..이런 식으로 특정한 의미를 담고 있는 시어가 있는데 따로 정리해서 알아두시면 여러 정서를 캐치하는데 좋습니다. 또 분위기나 정서의 흐름 같은 경우 시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죠! ㅎㅎ이렇게 시의 내용과 함께
공책을 펴서 맨 위에 시 제목을 크게 적고 위에 기술한 항목들을 적으면서 작품들을 하나하나 정리해가시면 좋습니다.
2. 현대소설
등장인물, 줄거리, 표현상의 특징, 같은 작품의 다른 부분
시와 마찬가지로 제목적고 작가적고 정리해주시면 되는데 같은 작품의 다른 부분!!저기가 바로 핵심 포인트 입니다 :) 연계교재에 무난한 부분이 실려있다면 그 작품의 클라이막스를 끌어올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다른 부분을 찾아서 읽어두시면서 같이 학습해주시면 돼요.
3. 고전(시가, 소설 통틀어)
고전소설같은경우에는 평가원의 안목에 드는 작품이 정해져있고, 실제로 출제가능성이 있는 작품은 몇 없기 때문에 제목을 들었을때 등장인물, 그리고 대강의 줄거리가 떠오를 정도로 학습해두시면 됩니다! 유명한 작품들은 거의 제목을 말하는 순간 다다다다 나올 정도로 알아두시는게..ㅎ
아~이런 이런 인물들이 나와서 이런이런 얘기였지? 전장에 가서 적을 물리쳤는데 알고봤더니 아내가 남장을 해서 도와준 거였고..ㅎ그렇다면 가정소설인데 전쟁소설의 분위기도 가미되어있는 특징이 있었구나! 이런식으로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ㅜㅜ 무튼 제가 생각하는 문학 수특의 포인트는 연계교재에 실린 작품을 정리한다! 입니다 ㅎㅎ 혹시 읽어보시고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다시 찾아주세요 ㅎㅎ
9년 전
익인90
와 진짜 감사합니다
9년 전
글쓴이
아니에요 ㅠㅠ또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 와주세요
9년 전
익인59
실제로 내가 수학 시험을 볼 때 긴장을 많이해서 실력 발휘를 못하는데... 아ㅜㅜ 이거 고치는 방법 없을까. 수능때는 수학 말고 다른 과목도 이럴거같아..
9년 전
글쓴이
익인아 긴장하지마 진짜로 ㅜㅜ! 긴장하면 정말 잘 풀려던 것도 못 풀어 ㅜㅜ 이미 답은 익이니 너 머릿속에 다 있어!!! 일단 윗댓에서도 말했지만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문제 풀때 (모의고사나 시험 칠때도 마찬가지고)ㅎㅎ! 그때마다
평가원? ㅎ 니까짓게 감히 날 평가? 이런 마음 먹는게 별 효과있겠어?싶지만 진짜 효과 만점이야!!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내가 다 할 수 있다! 이런 자신감으로 임하고, 문제가 너무 어려울땐 내가 이렇게 어려우니까 1등급 컷은 한 80도 안되겠네..ㅋ 이러면서 여유를 가져야해.
고삼,수능=진짜 멘탈싸움이야 . 끝까지 안무너지고 멘탈 붙들고 치는게 제일 중요해 ㅠㅠㅠ특히 첫시간 국어만 무사히 넘기면 그뒤론 3년간 무수히 쳐온 모의고사기때문에..
벌써부터 걱정할 필요는 쩌어어언혀 없구!!! 지금부터라도 난 무조건 된다!!돼!! 이런 마음으로 쭉 11월까지 가는게 제일 중요해 ㅎㅎㅎ
자존감 무너지는 일 많을텐데 스스로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ㅠㅠㅠ 진짜 끝까지 가기 힘드니까 너무 걱정말고 힘내보자! 같이 응원해줄게
9년 전
익인60
1년 정말 빡세게 하면 12111(한국사제외) 받을 수 있을까? 이과고 수학이 2... 지금은 국수영 132정도 나와ㅠㅠㅠㅠㅜㅜㅜㅜ영어는 항상 87~89... 과탐은 공부 한 후로 모의고사룰 안 봐봐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3->1 만드는데 100일이면 충분하다."
이 한마디로 대답이 될 것 같아!! 실제로 이렇게 해낸 사람도 여럿 봤었고ㅎㅎ!
1년이 진짜 짧을 것 같지만 긴 시간이기도 해. 익이니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기적을 일궈 낼수도, 그 기적을 옆에서 바라보기만 하고 가지지는 못할 수도 있는 시간이야 :)
내 대답은 당연히 할 수 있다!!!야!!정말이야. 할 수 있어!!ㅎㅎㅎ 대신에 1년 정말 빡세게.라는 그 마음 흐트러짐 없이 해나간다면 충!분!히! 가능(정말 몇번 강조해도 안 모자라 진짜 된다!!돼!!된드아아아!!이런 마음으로 남이 뭐라든 내 길을 가는게 포인트야!ㅎㅎ)
부족한 부분들 채워나가면서 힘내보자!혹시 공부계획같은거 적어주면 같이 논의해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 보자!ㅎㅎ!
9년 전
익인82
음 일단 내가 공부하는 양에 비해선 성적이 잘 나오는 편이야ㅠㅠ 그래서 그런가 잘나올땐 121도 나오는데 못나올땐 234도 나온덕 있는...?(딱 1번 ㅠㅠ) 차이가 좀 큰 편인것 같아 일단 국어는 지금 개념서 위주로 풀고 있어! 수학은 미투랑 기벡 위주로 기출 쫙 풀고 있고.. 개인적으로 영어를 종말덩말 싫어해서ㅜㅜ 고등학교 들어와서 한 번도 따로 공부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 지금은 자이스토리 하루에 3개씩 풀고 모르는 단어들 다 외우고 있어 하루에 3개면 적긴하지만..영어는 더 늘리고 싶지않다ㅠㅠ 문제푸는것보다 단어가 더 중요한것같기도하고! 과탐은 물지 보는데 물리는 자신 있고 지과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ㅠㅜ 내신공부정도만 했어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글쓴이
아하 ㅠㅠ 기복이 심하면 물론 익이니가 잘 해내고 있겠지만 ㅠㅠㅠ 수능은 거품이라고 해야하나..물론 운도 작용하겠지만(찍는거) 실력이 기반이 되어야 하는 시험이라서 진짜 수능은 수능이구나...싶은 시험이야! 그래서 기복이 심하면 성적이 안정적으로 나올때까지 노력해주는게 중요해 ㅠㅠ 이때까지 이정도 했는데 잘 나왔으니까 수능에서도 괜찮겠지?하다가 멘탈털리는게 수능이라 ㅠㅠㅠ
일단 국,수는 꾸준히 하고 있다니까 ㅎㅎㅎ!잘 하고 있고 잘 될거 같궁 영어 ㅜㅜㅜㅜ 싫어하는 과목인건 알지만 최저 필요하거나 정시러라면 영어도 포기하지...는 않는걸 추천할게 ㅠㅠ!게다가 영어는 대학와서도 계속 달고살아야할 아이라서...싫은 마음은 정말정말 충~분히 이해하는데 조금씩이라도 공부해줘!부탁할게!
과탐은 물리 자신있으면 물리는 익이니가 하던 대로 해주면 될것같고 지과도 슬슬 시작해서 물리 정도의 궤도에 올려두면 될거같아 ㅎㅎ! 과탐은 쓰니인 나보다 익이니가 더 잘 알테니까 잘 해낼거같당! 응원할게 ㅎㅎㅎㅎ
9년 전
익인91
혹시 쓰니 영어 어떻게 공부했는지 물어봐도 될까?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인강은 안 듣는 편이라... 학교 수업도 내신 위주로 나가니까 딱히 도움이 안 되거든 ㅠㅠ
9년 전
글쓴이
91에게
영어는 일단 문법은 개념 한번 인강으로 쫙 정리하고 기출 푸는걸로 끝냈었고( 수능 나오는건 범위 패턴이 한정되어있어서)
독해는 기출 계속 돌리고 연계교재가 영어는 또 연계율이 높은 편이라 지문들을 주제별로 정리해서 계속 반복해서 읽으면서 시간을 단축시키려고 노력했어!ㅎㅎㅎ
근데 사실 영어는 원래 좋아하고 내 입으로 말하긴 많이 부끄럽지만 진짜 자랑은 아니야 ㅠㅠ!기본이 탄탄하고 어느정도 잘하는 상태
(영어를 본격적으로 판게 고3땐데 그전까지 계속1) 이었어서 공부했다 보다는 기출 반복하면서 시간안에 풀려고 연습했던 비중이 더 큰거같아 ㅠㅠㅠㅠㅠ
그래서 너무 미안하지만 다른과목은 몰라도 영어는 수만ㅎ나 오르비같은데서 공부법 칼럼 참조하면 좋을거같아! 답 늦어서 미안해 ㅜㅜ
9년 전
익인62
마더텅 문학을 사서 풀고 있는데 내가 하는 방법이 맞는건지 모르겠어ㅜㅜㅜ 난 시간 맞춰서 풀고 매기고 답지에 지문 풀이된거 그대로 책에 베끼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 느낌이 안들어ㅠㅠ 어떻게 해야해?ㅜㅜㅜ
9년 전
글쓴이
윗댓에 문학수특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에 답댓 참고해주길 부탁할게 ㅜㅜ! 미안행 혹시 찾기 힘들면 말해줘 복붙해줄게
그리고 풀이된거 그대로 책에 베끼면 제대로 된 공부하는 느낌이 안나는게 당연해 ㅠㅠㅠ남이 풀어준걸 내가 외우고만 있는 느낌? 이럴땐 윗댓에서도 얘기했지만 국어도 오답노트가 중요한 과목이니만큼 오답노트를 활용해 보자! ㅎㅎ이 과정을 통해서 평가원=출제자의 '사고, 사고방식'을 배운다면 실력이 느는 느낌이 들거라고 생각해!
수능도 결국은 평가원이라는 사람이 내는 시험이기 때문에 평가원=출제자의 '사고방식'을 배우는게 중요한 시험이거든. 그래서 문제를 틀렸을때 거기서 왜 틀렸지 ㅠㅠ 어려워..답이 뭔데? 아 3번이구나..풀 수 있었는데 ㅜ 이러고 넘어가지 말고
내가 틀렸다면 '왜'틀렸는지. 나는 '왜' 이렇게 생각했는지 오답노트에 적고 이것이 출제자(풀이가 상세한 책을 사면 좋아ㅎㅎㅎ)의 사고랑 '어떻게'달랐는지 빨간펜으로 적어가면서 출제자의 사고를 배운다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도 그랬었고! ㅎㅎ! 공부는 노력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해 :) 특히 수능은 더더욱..! 그러니까 조금만 더 힘내보고, 열심히 해 보자! 화이팅이야!
9년 전
익인63
이제 2월에 수특 살껀데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과탐은 지금 개념서로 공부하고 있는데 아직 두 과목 다 반밖에 못해서 2월까지는 수특은 못볼꺼 같은데 괜찮아?
아 그리구 사정 상 사설 인강같은거 못듣는데 사설 인강이 진짜로 필요한 것 같아? 이비에스로는 부족한거야..?
9년 전
글쓴이
수특은 고삼때 학교에서 교과서 거의 안쓰고 수특으로 진도나가니까 일단은 학교 수업을 따라가면서 공부하면 될거야 ㅎㅎ! 과목별로 연계교재 공부법이 좀 다르긴한데 ㅜㅜㅜ 익이니가 원하면 다시 댓 달아줘! 국어는 이렇게 영어는 이렇게 해봐!ㅎㅎ! 라고 적어줄 수 있는데 말이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ㅠㅠㅠ
응응!! 2월까지 수특 못봐도 괜찮아! 내가 댓 달면서 계속 탐구는 개념이 중요하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개념이 튼튼하지 않으면 위에 짓는건 다 무너져. 위험한 모래성 위에 집을 짓는 느낌이니까 수특문제 많이 풀어보는 것보다 개념 튼튼하게 다지는 훠어어얼씬 중요해! 그러니까 걱정말고 개념서 더 열심히 내실있게 다져놓자 ㅎㅎ!
그리고 사설인강 익이니가 정말 열심히할 마음만 있고 (실제로도 열심히 하고) 태도도 좋고 마인드도 되어있다면 딱 잘라서 얘기하는데 필요없어. 물론 교재퀄리티가 훨씬 좋아서 공부할 맛이 난다든가, 인강도 화려하고 설명도 청산유수..또 이비에스에서 제공해주지 못하는 것들도 있지만! 내 주변에서도 그렇고 자기가 열심히 하면 이비에스만 들어서 충분히 원하는 대학 다 붙고 1등급은 물론이고 원하는 등급 다 얻어서 잘 갔어 ㅎㅎ! 그러니까 이부분에 대해서는 걱정 안해도 돼! 응원할게 익인아 :)
9년 전
익인85
친절한 답변 정말정말 고마워❤
그 수능특강 공부하는거 있잖아! 국어 화작문하고 영어독해만 좀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줄 수 있을까? 혼자서는 거의 처음해보는거나 마찬가지라 감이 잘 안잡혀!
9년 전
글쓴이
화작문은 그냥 문제풀고 틀린거 체크하는 정도로만 공부해도 무방해 ㅎㅎㅎ! 특별한 공부법이 있다기보다 읽고 얼른 문제와 연관된 포인트를 찾아서 선지랑 비교- >답찾기 이런 패턴으로 푸는게 화작문이라서 ㅠㅠ!게다가 연계가 많이 되는것도 아니고...ㅎ
영어독해는 간접연계,직접연계로 나뉘는데 직접연계 문제에서 자기가 지문을 많이 알고있으면 남들에 비해 푸는 시간이 반으로 줄어서 시간단축 효과가 커 ㅎㅎㅎ!그래서 나같은 경우엔 지문들을 주제별로 나눈다음에 계속 읽으면서 거의 외울정도로 눈에 익혔어 ㅎㅎ!
이렇게 한 다음에 스스로 문제 유형을 변형시켜보면서 이건 순서배열로 나와있지만 빈칸도 좋을것같은데? 이런식으로 생각해보고 그러면서 공부했었어 ㅎㅎ!
9년 전
익인64
300일도 안남았는데 지금까지 학교생활하면서 제대로된 공부라는걸 해본적이 없어ㅠㅠ 학원도 안다니고 과외도 안하고 인강으로만 하는데 잡아줄 사람이 없으니 아무것도 안하고 방학을 보냈고 그냥 지금 거의 한달동안 아무것도 안한 내가 원망스럽고 ㅠㅠ 그래서 남은 기간동안 진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영어를 어떻게 공부할지 모르겠어 단어도 취약해서 단어는 매일 30개씩 꾸준히 외우려고 하고 문법은 어떻게 할지 막막해..독해를 하려면 저 두개를 어느정도 해놓고 시작해야겠지?? 그리고 일반고 내신은 4정도 되는데 수시는 버리는게 낫겠지??
9년 전
글쓴이
일단 늦었을때가 가장 빠를때야 ㅠㅠㅠ지금이라도 열심히하겠다고 마음먹은 익인이에게 박수를 ㅠㅠㅠ!! 끝날때까지 끝난거 아니야 진짜로 ㅜ! 기적은 익이니가 만드는거고 ㅎㅎ!
1. 영어 매일 30개씩 외우는 거 진짜 굿! 영어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다른 과목에 비해 단어=어휘가 차지하는 비중, 영향력이 큰 과목이기때문에 외울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많이 외우면 더 좋을 것 같아 ㅜㅜ! 진짜 단어를 알기 시작하면 지문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띄엄띄엄이라도 해석이 되면서 재미가 붙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한 지문도 거뜬한 자신을 발견..! 힘들더라도 단어 열심히 외우길 바라!
2. 문법은 나는 쎄듀 어법끝 추천할게! 개인적으로 도움 많이 받은 책이라서..ㅎ 일단 문법은 개념 정리 한번 쫘악 하고 수능에 출제되는 건 패턴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기출 문법만 모인거 풀면서 감을 익히면 될거야!ㅎㅎ
3. 독해를 하려면..응응 어느정도 해놓고 시작하면 편하긴 하지! 그리고 4정도 된다고 수시 아예 버린다는 생각은 말자 ㅠㅠㅠ 111받다가 수능 당일에 미끄러지는 사고도 허다하고 컨디션, 그날 날씨, 문제 스타일 등등 변수가 굉장히 많아서 수시는 무조건 잡고 가야 해 ㅠㅠㅠ딱 정시만 파는 정시파이터는 진짜 ㅠㅠㅠ너무 위험부담이 커...한양대처럼 아예 내신 안보고 학생부 100으로 뽑는 곳도 있으니까 여러 학교를 찾아보고 수시 쓸 수 있으면 최대한 쓰는거 추천할게 ㅜㅜ!이거는 진짜..! 운이 작용하는게 너무 커서 ㅜㅜㅜ
9년 전
익인87
헉 넘나 고마워...근 몇주간 아무것도 안하면서 스트레스로 끙끙댔는데 답글진짜 너무 힘이 되고 너무 도움이 됐어 진짜 너무 고맙다 ㅠㅠㅠ 진짜 진짜 뭘해도 잘될거야 화이팅!!
9년 전
글쓴이
아니야 ㅠㅠ도움됐다니 기쁘고 다행이야 익이니도 화이팅 ㅎㅎ!응원해줘서 고마워
9년 전
익인65
영어 공부 ㅜㅜㅜㅜ 학원 끊고 혼자 해봤는데 막상 어떻게 공부 해야할 지 몰라서 못 하고 있어 ㅠㅠㅠㅠ 모의고사 점수 정말 안 나오거든,,,☆
9년 전
글쓴이
영어공부는 윗댓들에서도 말했지만 ㅠㅠㅠ 일단 영어 자체가 언어이니만큼 단어=어휘가 중요하고 다른 과목보다 영향력이 큰 과목이라서 어휘력이 부족하다면 어휘부터 익히고 가는걸 추천할게! 정말 단어만 많이 알아도 지문이 눈에 들어오면서 해석이 가능해지고, 그러다보면 재미가 붙고 통사구조(문장구조)같은것도 공부를 통해서 알게 되면서 문장을 덩어리덩어리 끊어서 얼른얼른 의미파악이 쉬워지거든! 그래서 어휘가 부족하면 좀 힘들더라도 어휘부터 외우고 가보자 ㅎㅎ!
만약에 어휘는 괜찮은데 그 다음이 ㅠㅠㅠㅠ라면 다시 댓 달아줘!
9년 전
익인119
헉 조언 고마워! 대충 학교나 학원에서 가르쳐준 요령대로 문제를 푸니까 다 틀리고 내용도 하나도 모르겠더라구 ㅜㅜ 단어부터 잡고 해석해서 문제 풀도록 해봐야겠다 고마워
9년 전
글쓴이
아니야!
더 궁금한거있으면 다시 와줘 ㅎㅎㅎ
9년 전
익인67
영어듣기하면서 뒤에 문제들 같이 못풀겠어ㅠㅠㅠ같이 풀어야 시간 단축될텐데ㅜㅜㅜㅜ
9년 전
글쓴이
시간 많이 부족해 ㅜㅜ? 많이 부족하지 않다면 집중해서 영어듣기 쫙 하고 바로 18번부터 돌입해서 착착착착 푸는 것도 괜찮은데 ㅜㅜㅜ!
시간이 부족해서 단축시키고 싶다면 일단 이건 내가 썼던 방법이긴한데 ㅎㅎㅎ!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당!
구간을 정하는거야 듣기를 할때 ㅎㅎ! 어떻게 하는거냐면
1-4번 같은 경우엔 대답이 짧은 문제들이잖아. 그래서 자칫 이때부터 뒷 문제를 풀려고 하면 놓치는 경우가 많아! 그러니까 요 네문제는 듣기에 집중하면서 귀를 영어에 익숙하게 해놓는 시간으로 활용하자!
그 다음에 5-8번 푸는 동안 18번 문제를 풀고, 9-12번 푸는 동안 19번을 풀고 이런 식으로 구간을 정해서 풀면 훨씬 수월해! 여기서 주의할 것은 멀티태스킹 하는 중이니까 틀릴 확률이 높아지지? 그래서 독해문제를 한줄한줄 꼼꼼히 읽는거 ! 5번을 들을때 답을 택할만한 keyword를 듣고( 예를 들어서 둘의 관계 고르라고 했는데 포토 어쩌고 하고 스튜디오 뭐 이번 호 잡지 모델 한거 잘 봤다 막 이러면 사진작가-모델 이렇게 답이다! 이렇게 확신이 생기면 답 체크하고) 바로 18번으로 가서 한줄씩 읽고 6번 시작할때쯤 넘어오고 이걸 반복하면 8번쯤 끝에 가면 18번 답을 고를 수 있을거야! ㅎㅎ 이런식으로!
또 팁은 꼭 18-19이런식으로 순서대로 풀 필요없고 모의고사 종이가 앞뒤로 되어있으니까 5-8번 풀때 넘기면 바로 보이는 20번 21번을 먼저 푼다든가 하는 식으로 해도 돼!!
ㅎㅎ 이건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고 자기한테 맞는걸 고르면 돼!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진짜 못하겠다 ㅠㅠㅠㅠ이런데도 억지로 듣기하면서 문제풀 필요는 정말정말 없어 ㅜ! 오히려 점수에 악영향 미칠 수도 있으니까 이런 경우엔 차라리 독해를 빨리 푸는 연습을 하는게 훨씬 더 도움이 될거야
9년 전
익인68
국어 진짜...나 나름 못했지만 요즘에 20분모의고사라는 교재 풀면서 자신감도 조금 찾고 그러고있었는데 작년 6월 풀고 자신감이 확떨어지고 너무 어렵다는 생각 밖에안들어ㅠ진쩌 어쩌지??? 6월..너무 어렵다 ㄹㅇ..내가 국어를 못했어 목표 등급 자체도 3인데 먼저 잡아야할 부분이 뭘까??ㅠ
9년 전
글쓴이
국어라는게 ㅠㅠㅠ진짜 한국말인데도 너무 어렵지 않니ㅜㅜ익이나..나 작년 6월풀고 정말 뛰어내려야하는게 아닐까 난 국적이 잘못된거 아닐까 생각했어 ㅠㅠㅠ어려운게 정상이야 익이니만 어려운거 아니니까 일단 그부분은 너무 걱정말고! 가졌던 자신감 그대로 한번 가지고 국어를 마주해보자 ㅎㅎㅎ!
목표가 3이면 엄청 잘해야해! 시간안에 다 풀어야 해! 이런 생각부터 버리는 게 좋은 출발점이 될수도 있어 :)
기술 비문학 지문이 엄청 어려운데 거기다 시간 다 쏟는 것보다 풀 수 있는 다른 인문 지문들에서 점수를 얻어가는 식으로 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하고! 식의 마인드로 풀어보면 어?시간이 부족했을뿐이지 내가 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구나..하고 느껴질수도 있어 ㅎㅎ 일단 이걸 팁으로 삼아주면 좋겠고,
문학이나 비문학, 혹은 화작이나 문법등 약한 파트를 혹시 적어줄 수 있니 ㅠㅠㅠㅠ?파트별로 학습 팁을 알려줄 수 있는대로 알려주려고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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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플래너 써보는거 도움 된다고 생각해..!ㅎㅎ 나는 일단 내가 풀어야할 문제집들을 다 적은 다음에, 이 문제집들을 대강 언제까지 끝낼건지 정하고 전체 분량을 다시 한달, 한주, 하루 단위로 나눴어!
그런 다음에 하루 계획을 짤때 시간 별로 뭐 오전 7-9시 국어 무슨 문제집 몇쪽부터 몇쪽까지, 수학 몇시부터 몇시 이런식으로 적고 문제집 이름이랑 쪽수도 적어서 구체화 시켰어! 이러면 실천확률이 더 높아진다는데 진짜 인거 같아 ㅎㅎㅎ
플래너가 안맞는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확실히 쓰다보면 규칙적으로 생활하게 되고 힘들때 나 오늘 이만큼했는데! 내일은 더 열심히해야짛ㅎㅎ 이러면서 뿌듯해지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쓰는거 추천할게!!
9년 전
익인72
나 화학 정말 미치겠어 할 때마다 자괴감밖에 안들고 아 그냥 모든걸 손에서 다 놓고 싶어ㅠㅠㅠㅠㅠ 수학도 마찬가지고... 개념서 여러번 풀면 개념이 잡힐까? 겨울방학인데도 미치겠다ㅠㅠㅠㅠ 불안하고 초조해 수능때까지 진도 못 맞출까봐 어떡해 정말 하루에 수십번도 불안해 대학 갈 수 있겠지?
9년 전
글쓴이
일단 그 자괴감이랑 불안감, 초조함부터 버러야 해 익이나 ㅠㅠㅠㅠ된다된다 해도 모자랄 시간들이야 지금 ㅎㅎㅎ!
된다!!된다!! 돼!!안될리가 있나?@! 할 수 있다!! 평가원 ?ㅎ니까짓게 감히 날 평가? 이러면서 난 이미 이겨놓고 시작하는거다..이런식으로 스스로를 믿고 응원해줘야 해! 올한해 멘탈싸움이 반이야..정말로.
스스로가 스스로한테 그렇게 각박하고 초조하게 굴면 옆에 있는 이들은 더해 ㅠㅠㅠ 올한해 혼자 힘들고 외로워야 할 시기도 많을텐데 그때마다 할 수 있다는 말로 위로해야지 안그럼 정말 못버텨 ㅠㅠ내가 보기에 익이니는 정말 잘 해 왔고, 더 잘 해낼거야. 진심이야. 믿어줬으면 좋겠다, 부디.
윗댓에서 적었지만 스스로를 조금만 더 믿어주렴! 당연히 대학 갈 수 있고 다 해낼 수 있어. 화학?모두가 어려워하는 과목이잖아 익인아..ㅠㅠ 평가원 문제 낼때마다 사람들이 다 어렵다고 하는게 화학인데 익이니만 어려운거 아니니까 나만 못해. 나는 왜 이러지. 왜 안오르지. 하는 초조함 조금만 내려놓고, 어깨에 진거 조금만 내려놓고 숨 한번 크!게! 쉬고 다시 시작해보자.
개념서 N회독 하면 정말 ..스스로도 놀랄 일이 일어나. 2회독할때까진 안보이던게 3회독에서 보이고, 3회독까지 이해안되던게 4회독하니까 갑자기 풀려. 개념은 그렇게 잡히는거야 ㅎㅎ!누구나 처음엔 어렵고 처음엔 힘들어! 그래서 공부하는거고 ㅎ! 하지만 어떻다고? 앞으로 나아가면 또 괜찮아진다는거지!ㅎㅎ
우리 솔직히 처음 중학생될때 중학교 수학 진짜 어렵지 않았어 ㅠㅠㅠ?근데 지금 보면 어때 ㅎㅎ? 아유 뭐 이런걸 어려워했을까 싶을정도로 쉽지 않아?ㅎㅎ 그런거야. 다 할 수 있어!!
또 이건 멘탈 관련해서 윗댓에서도 했던 말이긴한데..익이니한테 도움될까 싶어서!ㅎ
좀 독해질 필요가 있는 한해야.
스스로가 너무 나약해질때는
앞으로 인생에서 수많은 고비가 있을텐데 "내가 고작 내 힘으로 올릴 수 있는, 내가 노력하면 되는 이런 시험들에서도 좋은 성적 못받는다면 앞으로 더 힘든 것들은 어떻게 버틸래?" 이런 마음으로 이겨내보자 :)!!
좋은일보단 힘든일이 더 많은 한해 되겠지만
힘들때마다 이겨내고 버티다보면
진짜진짜진~~짜 기쁜 소식 들려올거야!
응원할게
9년 전
익인88
정말 고마워 이렇게 길게 써줄 줄은 몰랐는데 많은 도움이 됐고 힘이 됐어 앞으로도 나 자신을 믿고 1년 가보려고. 꼭 성공해서 답댓달게! 정말 정말 고마워 익인아 사랑해❤️
9년 전
글쓴이
아니야 ㅠㅠ도움됐고 힘되었다니 기쁘고 다행이다!
글 안지우고 기다릴테니 꼭 성공해서 답댓달러 와줘 나도 사람해 ❤
9년 전
익인73
난 친구관리 .. 그런 대인관계 랄까
지금 같이 학원다니는 친구가있는데 혼밥하기 싫다고 계속 저녁시간에 같이 있어달라고 하는데 난 그때 공부하고싶고 점심때는 그 친구가 남친이랑 먹거든 뭐 이런식으로 내가 의지도 약하고 집중력도 약해 그래서 친구들이 나한테는 방해요소 거든.. 관리랄까? 뭔가 이상하지만 친구관계는 어떻게했어?
9년 전
글쓴이
친구관계,인간관계가 참 어느때나 어렵긴 한데 고삼때는 더 한거 같아 ㅠㅠ일단 윗댓에서도 한번 언급했지만인간관계는 고삼때 기억할건 딱 두갠데
영원한 내 편은 없다
N년친구라도 고삼때 서로 한번은 트러블 날 수있고, 인간관계땜에 멘탈 흔들리는 일 한번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근데 여기다 정신 쏟고 있음 절대 안돼! 시간이 다 해결하니까 그냥 스트레스,신경 아예 받지말고 끄고 서로 예민한 시기 지날때까지 기다리는거랑
이거야. 음.. 친구들이랑 관계는 안 해치고 싶고 공부는 해야되겠고...아마 힘들거야. 근데 누구나 다 그래 ㅠㅠ! 다만 고삼때가 진짜 힘들기도 하지만 서로 더 돈독(진짜 가족에 가까워지는)시기이기도 해서... 아예 친구관계는 접고 공부에만 집중한다!!!이런다면 좀 말리고 싶어.
대신 나같은 경우엔 정중하게 애들한테 이거이거 해야 해. 혹은 미안한데 나 최저가 필요해서 먼저 일어나볼게.(밥먹을때) 이런식으로 내가 지금 공부가 절박하다는걸 어필했었고..(익이니도 그 친구한테 진지하게 한번 말해보는건 어떨까..? 서로 중요한 시기이니만큼ㅎㅎ!
또 사실 음..내가 좀 사정이 있어서 절박하게 공부해야 되는 상황이어서 ㅠㅠ사실 친구관계에 너무 많은 신경을 쏟지는 못했어 그냥 신경자체를 쏟을 겨를이 없었고 그러다 보니 친구들도 그냥 쟤는 공부하는가 보더라...이렇게 됐었어 ㅠ! 나같은 경우엔..ㅎ ㅠㅠㅠ
9년 전
익인80
와 긴 답글 진짜 고마워..! 나는 공부한다고 해도 친구가 애교부리면서 그냥 같이 먹자고 넘어가고 자꾸 이런게 스트레스였거든..ㅎㅎ 쓰니는 고3때 가족이랑 더 돈독해졌어? 나는 오히려 짜증부리고 이럴까봐 지금 걱정이야..
9년 전
글쓴이
아 그랬구나...ㅎㅎ!! 한번 딱 잘라서 말해보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거야!
가족들이랑은...ㅎ 나도 많이 짜증내고 그랬는데 ㅠㅠㅠㅠ 부모님이 많이 감싸주셨어 그리고 고삼 시작전에 부모님이랑 진지하게 올 한해는 내가 힘들어서 짜증내는 일이 잦을 수도 있다고, 근데 그게 정말 화나서 그런게 아니라고. 올 한해도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열심히 하겠다고 막 그렇게 내 진심을 전하려고 애썼었어..!ㅎㅎ다행히 결과도 좋아서 지금은 짱짱 돈독해졌어! 익이니네도 서로 응원하고 위로하면서 잘 버텨낼거야! 부모님도 이해해주실거야 누구보다 넓은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니까!
9년 전
익인81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새벽에 진짜 정말 고마워!!!! 꼭 하는 일 마다 잘되길 바랄게 쓰니 마음이 너무 예쁘다❤
9년 전
글쓴이
81에게
ㅠㅠㅠ아니야 익인아 내가 더 고마워! 익이니도 하는 일마다 잘되길 바랄게 ♥잘자!ㅎㅎ
9년 전
익인75
인강 의존도..?가 너무 심한 것 같아 지금 국영수탐구2개 모두 인강 듣는 중인데 개념 잡을 때는 이렇게 하는 게 맞는건가..? 지금 듣고 있는 인강모두 2월까지 끝내려구해 다 개념이랑 수학은 선행이라서 지금 인강 많이 들어서 좀 걱정되는 데 3월이면 자습시간 많아지면서 안정을 찾을까..? 지금 하는게 잘하는 건지 모르겠다,,
9년 전
글쓴이
개념잡을때 혼자 하는것보단 인강을 듣는게 단시간에 쏙쏙 습득하기는 좋아서 개념을 인강으로 듣는건 추천하는 편인데 익이니처럼 인강의존도가 너무 심해져서 자기 공부시간이 인강에 파묻히고 막 인강에 질질끌려가면서 공부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 ㅠㅠㅠㅠ! 모든 개념을 인강으로 끝낸다..! 이러면 인강듣다가 하루가 다 가는 경우가 많은데, 자기 공부시간은 확보해둬야 할 필요가 있어 ㅎㅎ!
학습이라는게 배울 학에 익힐 습이잖아. 그래서 배우고(인강을 통해서 들으면 그 지식은 아직 내것이 아니고 그냥 내가 한번 배운거 ㅎ!) 익힐(내가 혼자 공부하면서 자기것으로 만드는 시간)습 할 시간이 꼭 필요하거든! 꼭!ㅎㅎ! 그래서 일단 익이니가 너무 힘든데 질질 끌려가는 느낌 ㅠㅠㅠ 나 아직 1강 이해도 덜 됐는데 2강 듣고 있어 ㅠㅠㅠㅠ이러면 부디 자기 공부시간을 통해서 배웠던걸 익히고 진도를 따라가는 식으로 조정하길 강권할게!ㅎㅎㅎ!
또, 3월 되어서 자습시간 많아지면 익이니 생각대로 점차 공부시간이 안정적으로 확보되면서 괜찮아지기도 해..!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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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내신 공부법이 따로 있었던 거는 아닌데 ㅠㅠㅠ일단 나는 크게 두가지 정도를 말하고 싶어 ㅎㅎ!
1. 반복
내신은 우선 수능보다 범위가 좁고 한정되어 있으니까 그 범위를 반복해서 N회독 했어. 그리고 여기서 또 포인트가 있는데 궁금한거 생기면 바로 선생님을 찾아가는 거 ㅎㅎ! 선생님과 더 가까워 질수도 있고 공부 열심히하는 제자 미워하시는 분은 없기때문에 슬쩍 힌트같은걸 던져주시거나, 안중요한 부분만 열심히 파고 있다면 거기보단 여길 더 보라면서 짚어주시기도 해!(100프로 그런건 아니얌 ㅠㅠ!ㅎ)
2. 1번보다 더 중요한 단권화!
개인적으론 꿀팁이라고 자부해!ㅎㅎ! 교과서+고삼이니까 교과서처럼 쓰는 수특+그외 참고서 를 모아서 교과서나 수특을 중심으로 교과서에 없는 내용, 또 수특에 없는 내용을 참고서에서 끌어와서 한권에 다 적었어 (교과서를 기준으로 삼으면 사진자료 많아서 좋고, 여백에다 교과서에 없는 내용 수특,참고서에서 끌어와서 적으면 좋아 ㅎㅎ) 그래서 나만의 단권화 교과서를 만든 다음에 이걸 다시 N회독하면 빠진부분 없이 꼼꼼히 공부할 수 있었어 ㅎ!
남들이 80할때 추가내용같은거 더 공부하니까 100을 공부하는 느낌 + 1등급 가르기 문제도 맞힐 확률 업!
그리고 점수가 노력한거에 비해 너무 안나올경우엔 익이니 노력은 충분한데 방법이 잘못된 거 일수도 있으니까 ㅠㅠ 선생님이나 주변에 교육관련해서 아시는 분?또는 공부잘하는 학교친구들한테 가서 진지하게 공부습관이나 문제풀이법같은거 상담해보는것도 방법일 수 있어! 이제 한버밖에 안남았으니까 막판 역전승은 익이니 꺼야 ㅎㅎㅎ! 분명 잘 될거야!
9년 전
익인77
영어공부...ㅜㅜㅜㅜㅜㅜㅠㅠㅠ 진짜 영어 그냥 답이없어
9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그치 영어란게 ㅠㅠ
근데 일단 영어는 언어기 때문에 윗댓들에서도 말했지만 단어=어휘의 비중이크고 영향력이 큰 과목이니만큼 단어를 많이 아는게 진짜진짜 중요해 ㅠㅠ!! 그래서 나 영알못..ㅎ 내가 이구역의 영어 무식자다!!하면 단어부터 많이 외워보자!ㅎㅎ 이과정이 정말 힘들겠지만 어휘력이 높아지고 아는 어휘가 많아지면 자연스레 지문이 눈에 들어오고, 해석이 가능해져! 그러다보면 재미가 붙기 시작하고 문장 구조같은것도 눈에 들어오면서 영어가 나랑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어 ㅎ!
이렇게 단어를 좀 알아간다..하는 단계에 돌입하면 문법이랑 독해를 계속 병행하면서 독해력을 늘려가고, 지문을 덩어리 단위로 끊어서 해석하면서 빨리빨리 의미를 파악해내는 훈련을 통해 문제도 스피드있게 풀어나가면 돼!
그리고 듣기같은 경우엔 미드, 팝송, 수능영어듣기 등등..영역 안가리고 무조건 많이 들어보라고 !!ㅎㅎ얘기하고 싶당..ㅎㅎㅎ
9년 전
익인123
고마워요ㅕ!!!!
9년 전
익인78
내가 여태 정말 열심히 달려왔거든 아이러니한데 내 인생에서 공부를 가장 즐기고 열심히 했던 때가 초등학생때였단 말이야? 나이 먹으면서 점점 더 안 하게 됐는데 이번에 겨울방학 하고나서 너무너무 힘들고 내가 고등학교 들어오고나서 보니까 우리 학교가 대학 진학 성적이 안 좋아서 각 학교 공부 잘 하는 애들을 뽑아서 오는 바람에 내신이 정말 따기 힘든거야... 그래서 고등학교 입학 후부터 멘탈에 금가기 시작하더니 2학년때 진짜 절정 찍어서 원래 낮았던 자존감인데 더 낮아지고 나쁜 생각도 했었고 그냥 모든 것에 지친 거야. 근데 진짜 중3때 만난 친구한테 의지하고 위로받고 하면서 겨우겨우 추스리고 다시 일어섰다가 또 좌절하고 그랬거든. 각 과목 등급이 중요하긴 하지만 전교 20등 쯤에서 머무르는데 이게 내 실력이 아닌 것 같고 너무 불안하고 그랬어. 현타가 제대로 오니까 나는 왜 간절하지도 않은 목표, 남들이 바라는 목표로 나를 몰아세워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고 내가 진짜 하고싶은 게 없는데 뭘 보고 달려가야할까 싶고. 겨울 방학 하면서 아 정말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너무 방전되었는지 일주일 지나니까 또 현타 오고 힘들어서 3주를 놀았어 오후 자습도 째보고 집에도 갔다오고. 그러고 나니까 방학이 그냥 지나가버리는거야. 그래서 저번주부터 정신 차리고 다시 공부 하고는 있는데 하루에 공부를 예전보다 훨씬 안 해... 사실 도서관 가는 이유도 밖에 나가야 밥값을 받아서 그 돈 모아서 내가 사고싶은 거 살 수 있어서 그런 거거든. 일단 가면 공부를 하긴 하는데 막 열정을 쏟아부어서 한다 이런 건 없어. 그래서 더 조바심나고. 내가 방학 전에 세운 목표가 2월까지 수학 4과목(이과야!) 개념 복습 끝내기, 과탐 2과목 개념 복습 끝내기였는데 수학은 이제 미적1 앞부분 하고 있고 화학은 인강 들어가지도 않았고 생명은 이제 듣기 시작했어. 생각보다 3주의 공백이 너무 길어서 또 내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고, 차라리 그렇게 놀고 미친듯이 열심히 하면 모르겠는데 도서관 딱 가 있을때만 하고 집에 오면 4시까지 인티하다가 자고 그래. 내 정신머리가 틀려먹었나 싶어. 멘탈관리도 시간관리도 내 사소한 계획 하나도 지키지 못 하는 게 너무 힘들어. 근데 다 내 잘못인데. 조바심 내고싶지 않은데 상황이 아니야. 그나마 자신있는 국어는 모고에서 2등급 뜨고 나니까 머리가 새하얘지더라 요즘은 블랙라벨 푸는데 이게 어려운 문제집인 건 아는데 내가 자신있던 것에서 이렇게 틀리니까 이것도 너무 충격이야. 내가 요즘 느끼는 게 나를 이때까지 공부와 이어주던 끈이 끊어진 것 같아. 그래서 공부로부터 너무 멀리 튕겨져나온 것 같아. 어떡하지.
9년 전
글쓴이
익이나 ㅠㅠㅠ일단 나한테 이렇게 길게 얘기해줘서 너무 고마워 ㅠㅠㅠㅠ!!!
글에서 막 ..열심히 달려온게 느껴져. 얼마나 힘들었니, 또 얼마나 잘 해왔어. 진짜 대견하다고 꼭 안아주고 싶어. 내가 감히 그럴 수 있다면..!ㅎㅎ..
공부로부터 너무 멀리 튕겨져 나와있다는 말. 그래서 너무 힘들다는 말. 믿어줄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해해 ㅠㅠ 나도 슬럼프를 심하게 앓았었거든.
있잖아. 근데 인생은 계속 평지도 아니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긴 언덕길이래, 익인아. 그래서 말인데 지금 익이니가 언덕길을 너무 열심히 달려와서 좀 쉬어가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어.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난 왜 이따구로 살지. 진짜 쓰...이런 험한 말들로 스스로를 타박하고 상처주진 말라는 의미야. 달려왔으니까 쉬고싶어지는게 당연하다는거야. 물론 그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난 왜 지금 지쳤을까 하는 회의감도 들고 초조한건 너무나 잘 알고 ㅠㅠ! 그래도 있잖아, 익인아. 지금 위를 한번 올려다볼까?ㅎㅎ 그럼 정상이 보일거야. 근데 저기까지 가려면 아무래도 우리가 같이 멘탈을 좀 재정비해야 될 거 같아!
인생이 멘탈싸움이라고들 하던데, 고삼은 더 한거 같았어. 고삼=멘탈관리가 8할이랄까. 그만큼 스스로에게 굳건한 믿음과 무한한 신뢰를 줘야 할 시기야! 근데 이 시기에 계속 스스로를 옥죄고 뭐라고 하기만 하면 안 돼. 너 왜 이것도 못풀고 성적은 점점 떨어져?보다는, 요즘 쉬고 싶긴 했나보다. 그럼 오늘은 좀 푹자고 일어나서 다시 풀어봐야겠다! 자고 일어나면 다 풀수있겠지 뭐 ㅎㅎㅎㅎ 나 원래 국어 짱잘 ㅎㅎ 이런식의 긍정적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거야! 그리고 쉴때는 '내가 쉬고 있구나'라는 자각이 들만큼 푹 쉬고->다시 버닝 이렇게 반복해주면 좋아!
여기가 아직 끝 아니잖아, 익인아. 우리 너무 잘 달려왔고 또 잘 달려갈건데 이대로 넘어져 있기엔 너무 아쉽지 않아..?ㅠㅠ 더 높이 날아가야지ㅎㅎ! 조금만 더 버티고 힘내보면 아, 또 지나갈 일이었구나! 하고 웃게 될거야. 이건 정말이야.
올 한해 힘들고 외로워질 일 많을거야 ㅠㅠ없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럴때마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나는 정상으로 가는 길목에 있구나. 그리고 앞으로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많이 내릴텐데 내가 내 힘으로 해낼 수 있는, 내가 내 힘으로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이 공부라는 것에서 조차 내가 뭔가 미래를 써내려가지 못한다면 앞으로 인생에서 훨씬 더 많이 흔들릴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다 이겨낼래? 하고 씩씩하게 앞으로 걸어가 보자!
정리하면, 지금까지 못했던 것들은 싹 잊어버려. 조바심도 뚝!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것만 생각하자 ㅎㅎ! 멘탈도, 계획도 재정비해서 조금 숨 고르고, 숨 한번 크게 쉬고! 다시 찬찬히 나아가 보는거야.
같이 가줄게 :) 같이 걸어줄게!ㅎㅎ! 힘들면 언제든 또 와줘
9년 전
익인86
고마워. 쓰니같은 사람이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사실 내가 조바심 내는 건 주위 환경도 커. 여태 잘 해왔으니까, 앞으로도 잘 할거고 잘 될거란 기대가 너무 커서. 기대가 부담이 된다는 게 뭔지 느껴지더라고. 항상 전교1등으로 살다가, 17등 정도에 머무르면서 안도하는 거 보면 뭐 하는 건가 싶고, 중학교때까진 너무 잘 해 왔던 탓에 고등학교 들어와서 뚝 떨어진 성적에 공부 잔소리를 고1때부터 듣기 시작하니까 너무 힘들었어. 차라리 어릴 때부터 잔소리를 들었으면 그러려니 하고 넘겼을텐데 갑자기 우다다다 쏟아지니까 내가 견디기가 너무 힘든거야. 여태 공부 관련해선 잔소리를 안 하셨으니까. 그것도 그렇고 언니는 너무 잘났고, 그에 비해 나는 너무 작고. 언니는 다음 달에 인턴 끝나거든. 레지던트 대신 페닥 좀 하다가 병원 차릴 생각이라는데 나는 의치대 꿈도 못 꾸는 성적이라. 내 꿈에 비해서, 아니 내 꿈은 아니구나, 어쨌든 목표 비스무리한 것에 비해 성적이 너무 차이가 나니까. 그 괴리에서 오는 자책감이나 좌절감 같은 것도 컨트롤 못 하겠고. 고1때 끊긴 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한 학원만 다녀서 원장선생님이랑 되게 친한데, 쌤도 너 지금 이러면 여태 해온 거 다 버리는거라고. 가끔 성적 때문에 상담하러나 애들 얼굴 볼 겸 놀러갈 때마다 그러셔. 그런 소리 들으면 각성되는 느낌인데, 거기서 나와서 생각하면 너무 비참한 거 있지. 내가 어렸을 때 차라리 공부를 못 했더라면, 싶고. 다들 막판 스퍼트를 올리는 와중에 나만 지쳐서 헐떡거리고 있으니 너무 불안하고. 난 성공에 대한 욕심 같은 게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 있는 건 맞는데, 그걸 뒷받침해줄 의지와 끈기가 안 되는 느낌이랄까. 복잡해. 공부 자극 이런 것도 고등학교 올라와서 제일 많이 봤고. 내가 너무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느낌이라 바꿔보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다녀보기도 하고 노력도 해봤는데 그렇게 쉽게 바뀌지가 않더라. 학년이 올라갈수록 우울이 찾아오는 빈도가 더 높아지고 있는데 그걸 못 버텨버릴까봐 너무 무서워. 무너져버리면 어쩌지. 나쁜 생각 하면 어쩌지, 하면서. 근데 이런 얘기 주위에 안 할 뿐더러 내가 생각하는 것의 1%도 안 되는 만큼이지만 괜히 긍정적인 척, 그냥 조금 걱정되는 척 하면서 얘기를 꺼내면 다들 똑같은 말 해. 일 년만 참으라고. 진짜 그 일 년이 나한테 뭐가 되길래 이렇게까지 힘들어가며 공부해야하는거야...
9년 전
글쓴이
막줄이 정말 마음이 아프다..
그 일년이 뭐가 되길래.
맞아 ㅠㅠㅠ 근데 이렇게 말하면 익이니가 남 얘기라고 함부로 말하네. 위로는 못해줄망정 기름만 더 붓네. 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한때 정말 힘들어서, 진지하게, 자퇴를 고민했던 사람으로서 몇마디만할게
지금은 그 1년이 뭐? 내가 더 힘든데..라고 생각하겠지만. 지나고보면 다른 한해와 다르게 이번 한해는 정말 되돌리기 힘들어. 그렇기 때문에 다들 아득바득 독을 품고 하더라고.
그런 말 알지? 다 지나간다고. 올한해 익이니가 힘들어서 좀 쉬고싶어서 그냥 쉰다고해도 별일없이 지나갈거야. 당장은. 근데...
사람이, 너무 지쳐서 계속 넘어져있기만 하다보면 점점 일어서는 법을 잊어버리더라고.
앞에 보이는 산 너무 높고 익이니도 지쳐있다는거 아는데. 너무 잘 아는데. 믿어줄진 모르겠지만 고삼 별거아니야.
그러니까 부디 다시 돌아오지않을 올 한해를 지금 너무 지치는 한두달만 푹 쉬고,쫄지말고 멋지게 해내고 오면 좋겠다!
왜냐면 올한해는 공부만 해야하는 한해도 아니고, 친구들이랑도 속깊은 얘기 나누고 힘든 와중에 일탈도 많이 하면서 추억 쌓을거고, 서로 복돋아줄거고, 그러면서 힘들수록 더 행복해진다는건 이런거구나 싶을테니까 :)!
여담이지만 아직도 고삼때 야자시간에 도망쳐서 스탠드에서 애들이랑 서서 짬뽕이랑 탕수육 시켜먹던게 많이 생각나고 그래.. 가장 공부많이 해야하지만 그만큼 저런 추억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하니까 익이니한테도
올한해가 끔찍하고 얼른 지나갔으면좋겠다는 그런 한해보다는 시간이 지나서 짬뽕이랑 탕수육처럼 먹을때마다 생각나고 삶을 살아가는 또하나의 원동력같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마음을 바꿔먹는 일은 익이니 너만이 할 수 있고 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이말을 전하고 싶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어줄 것이다
9년 전
익인94
고마워. 너무 지쳐서 넘어져 있기만 하면 일어서는 법을 잊어버린다는 거, 너무 와닿는다. 내가 진로 관련 해서 방학마다 봉사활동을 가거든? 그래서 이번에도 갔었는데, 봉사 하는 곳이 대학치과병원이거든. 거기 쌤들이 그러시더라. 나이 물어보시길래 올해 고삼 된다고 했더니 고삼 별거 아니라고, 당신께선 고삼을 십 년째 하는 중이라고. 언니 하는 것만 봐도, 과학고에서 뼈빠지게 공부하고, 대학 가서 학점 때문에 계절학기 다 듣고, 치전 진학해서도 시험기간에 2~3시간 자 가며 공부하고. 인턴 됐더니 시다바리 오지게 시키고 새벽에 퇴근시키고. 끝이 없더라. 고삼만큼, 어쩌면 그보다 힘든 십 년을 보내더라. 내가 언니처럼 되긴 바라지도 않고 그럴 수도 없다는 거 알아. 근데 그래도 노력은 해야겠다. 고마워. 열심히 할게. 염치 없지만, 지치면 또 와도 될까.
9년 전
글쓴이
94에게
언제든 와줘 익인아 :) 글 안지우고 기다릴테니
지치면 돌아올 수 있는 집이라고 생각하고 와줘
늘 뒤에서 든든하게 서 있을게
9년 전
익인84
쓰니야 위에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오는 길인데 궁금한게 있어서!
개념서 N회독을 하라는 말 있잖아! 그게 정말 자세히 꼼꼼하게 읽기만 하면 된다는 말이야? 아니면 직접 써보고 증명하기도 같이 해봐야 하는거야?
9년 전
글쓴이
우와 다 읽어줘서 일단 고맙다는 인사부터 받아줘!ㅎㅎ(넙죽
N회독이라는게 사실 개념서가 완전히 이해될때까지 '공부'하라는 뜻이라고 보면 될것같아!ㅎㅎ이게 무슨 뜻이냐면
수학개념서를 예로 들어볼게
1회독해서 이해가 다~~된다! 모든 개념 막히는거 하나없고 개념서에 실린 문제 다 풀수있다! 이러면 2회독 할 필요가 없는거야 ㅎㅎ!
하지만 그런사람은 별로 없겠지 ㅜㅜ?
그래서 2회독할때는 1회독할때 이해 안되었던 부분을 다른 책(다른 참고서나 교과서,혹은 인강을 들어본다든가( 하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해보는거야! 그래도 안된다면 일단 넘어가고 ㅎ
또 1회독할때 개념만 줄긋고 읽기만했다면 2회독 때는 딸린 문제를 풀어본다든가 하는식으로 플러스시키는거야!ㅎㅎ 여기서 안풀리는 문제들은 3회독때 개념 다시 읽어보고 풀기 시도!
이렇게 하다보면 3회독땐 무슨 말이겠는지 모르겠던 개념이 뒤에것도 배우고 다시 앞으로 오다보니 아~~~하고 이해되기도 하고 안풀리던 문제가 풀리기도 하면서
점차 아!이게 이 말이구나! 하고 '이해'가 뢴다는 느낌이 들거야 ㅎㅎㅎ
그래서 완전히 자기거가 될때까지 공부하는건데 이걸 확인할방법은 스스로에게 또는 친구에게 안 막히고 술술 설명할 수 있는 정도라면 OK!
9년 전
익인92
방학 반 보내고 이제 공부 시작하는데 일단 수능특강을 사긴 살건데 과학이나 영어는 따로 모의고사 문제집 같은거 안사도 될까ㅠㅠㅠ 남은 방학동안 과학 그냥 인강듣고 수특만 봐도 되는거야 아니면 다른 문제집도 사서 풀어야 할까ㅠㅠㅠ 그리고 국어는 문학 따로 준비 안하는데 어떤 문제집이 좋아??
9년 전
글쓴이
으어어 길게 쓴거 다 지워졌다 ㅠㅠㅠㅠ미안해 익이나 내가 길게 적었엏ㅅ는데 문제집 이름 기억안나서 검색하고오니까 지워져서 까먹었어 ㅠㅠㅠ으아 ㅠㅠ
일단 추리면 남은 방학은 과학 인강 마저듣기+ 수특 보는걸로 충분해 ㅎㅎ!아직 고삼 초반이니까!
기출은 나중에 막반 스퍼드할때 모고 하루에 3개씩 풀어도 안지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되므로 너무 조급히 지금 해야돼!라고 생각말고 찬찬히 해나가면 돼 ㅎㅎㅎ
문학은 떠먹는 문학 개념서로 추천하고, 기출은 자이랑 씨리얼 추천해! 그리고 국어영역 전체에서 제일 도움받은건 국어의 기술이야 ㅎㅎ
9년 전
익인100
내신이 낮아서 5~6이면 정시로 돌리는게 답이지? 정시파려고 하는데 모든 과목이 기초가 잘 안된거같아서 위에서 질문했지만 과학 저렇게만 해도 되는거야..? 문제집을 내가 부족한 부분을 사라고 하는데 사실 어디가 부족한지 잘 모르겠어ㅠㅠㅠㅠ 정시 어떻게 준비했는지 알려줄 수 있어??
9년 전
글쓴이
윗댓들에서도 말했는데 내신 낮으니까 무조건 정시만 판다 ㅠㅠㅠ이거는 수능날 당일 날씨, 컨디션, 옆사람 자세까지도 신경쓰이는게 수능이고 그만큼 변수가 많아서 위험부담이 너무 높아서 말리고 싶어...
내신 아예 블라인딩 처리하고 학생부 100으로 뽑는 한양대같은곳도 있고 논술도 있고 하니까 정시가 기적을 만드는건 맞는데 정시밖에 없다고만 생각하진 말았으면 해 ㅠㅠㅠ그하루로 다 결정된다 생각하면 더 떨리거든 ㅠㅠㅠ!!
난 수시로 붙긴 했는데 수능공부는 개념 튼튼히 바닥 깔고 기출 미친듯이가 정석 루트라 생각해! 과목별로 다르긴하지만 정시 전체를 통틀어 한마디로 줄이자면 저거였던 듯 ㅠㅠㅠ!
9년 전
익인93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해오다가 이번주 아예 놀어버렸어..괜찮을까..
9년 전
글쓴이
진짜진짜진짜 진~짜 괜찮고 잘했어 ㅎㅎ!
아직 본격 고삼 시작도 안했는데 너무 지치는것보다 쉬어가고 숨고르면서 달리는게 훨씬 좋게 잘하고있는거야 :)!
스스로 조급해하지 않는 한해가 되는게 중요해 ㅠㅠ! 이것도해야되고 저것도 해야하는데 언제다해 ㅠㅠ어떡해...빨리 끝내야하는데 이러다보면 결국 하나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게 돼!
정말 진심인데 100일이면 3등급이 1등급까지 올리기에 충분한 시간이거든. 1년이 짧다면 짧지만 길다면 정말 긴 시간이고 남은 시간을 익이니가 어떻게 더 알차게 보내느냐에 따라 결과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거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 ㅎㅎㅎㅎ
9년 전
익인95
헐ㅠㅠ너무너무 고마워ㅠㅠㅠ난 진짜 자책이랑 자기합리화 좀 심한데 말 진짜 고마워!!!
9년 전
글쓴이
아니야ㅠㅠ!! 앞으로도 너무 자책말고 익이니 속도에 맞춰서 달려갔음 좋겠어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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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익이나ㅠㅠㅠㅠ그럴 필요 하~~나도 없어 정말이야 ㅠㅠㅠㅠ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속도가 있어.. 익이니는 그 속도대로 잘 달리고 있는거야. 물론 옆사람들이 더 쌩 하고 빠르게 지나쳐버리면 불안한 거 알아 ㅠㅠ 나는 왜 이 속도로 밖에 못 달리나. 난 왜 이만큼 밖에 못하나. 하고 좌절할 수 밖에 없는 거 알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특히 고삼땐 정말 안오르는 성적, 나보다 더 잘하는 칭구들 보고 그런 순간이 많을텐데 그때마다 스스로에게 모질게만 굴 수는 없겠지 :)? 왜냐면 익이니는 아익인이대로 잘 가는중이니까 ㅎㅎ!
무지개가 펼쳐진 미래라는 목적지는 같아. 익이니가 걷는 앞길 모두 꽃길일거야. 하지만 그 길을 걷는 속도는 다 다를 수밖에없어 :) 그게 정상이야 ㅎㅎㅎ! 그러니까 너무 조급히 생각하는 마음부터 접어두고 올 한해 멘탈은 나는 내 길을 내 속도로 걸어갈 것이고, 그러다보면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들보다 앞질러 갈거라는 것을 믿고 스스로를 토닥이자.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나아가려고 오늘하루 공부하고, 노력한 익이니 너를 조금만 더 사랑했으면 좋겠고 스스로가 빛나고 가치있는 사람임을 자존감이 무너지는 순간들마다 꼭꼭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ㅎㅎ!
그리고 멘탈관리는 윗댓에서도 말했지만 "내가 내 힘으로 그 결과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이런 시험조차도 이겨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닥쳐올 수많은 고바들은 다 어떻게 이겨낼래?"하는 마음으로 좀 독하게 이겨내보자!
그러다보면 진짜 좋은 소식 들려올거라 믿어. 응원할게 익인아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많았어. 이제 몰랐으니까 알아가려고 공부하는 거라고 생각해. 다 알면 공부할 필요가 없잖아 :)! 익이니에겐 모르는게 더 많은게 아니라 앞으로 알아갈 것들이 더 많은 걸 깨닫게 된 하루라 생각할게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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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힘이 났다니 너무 기쁘고 다행이야 ㅠㅠㅠㅠ❤️!!
응응 언제든 와서 물어봐주고 앞으로도 화이팅이야 ㅎㅎㅎㅎ!!
9년 전
익인97
방학동안 정말 개념이라할 수있는 수학문제집을 풀었는데 그것도 아직 못 끝냈어ㅠㅠ사실 그 개념집을 풀 정도로 수학을 못 하는건 아니지만 이왕 고삼 되는거 사소한 개념까지 다 잡고 가자는 마인드로 푼 거였는데 계획했던 것과는 달리 3월 모고를 풀어보게 됐는데 정말 어떻게 풀어야 될지 막막하고 아무리 고민해 봐도 안풀리고ㅠㅠ그러다보니 내가 이제까지 뭐한건가 싶고 그냥 수2부터 쎈을 시작해야 했던가 싶고 이런 고민을 하다보니 내가 지금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사실 초조해 앞으로 모의고사식의 수학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하지ㅠㅠ어떤식으로 준비해야할지 지금 이 시기에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글이 두서없이 길었다ㅠ나에게 정답을 알려줄수있겠니?부탁해
9년 전
글쓴이
기출 한번에 좌절해서 흔들릴 필요는 없다는게 내 생각이야 ㅠㅠㅠㅠㅎㅎ!!!
멘붕 온 그 기분은 정말 수도없이 느껴봤기 때문에 너무나 잘 이해하지만 모르는게 많으니까 공부하는거고 이제부터 해나가면 돼 ㅎㅎ!
우선 이렇게 해보자
1. 정말 개념을 다 안다
여기서 다 안다는건 누가 자다가 깨워서 인수분해 설명해봐! 이랬을때 어물쩍거리는거없이 진짜 술술 개념서에 있는거 시소한 조건까지 다 이해한 상태에서 설명할 수 있다 이정도!
라면 기출을 풀때 응용하는 연습만 해나간다면 손 못대고 지나쳤던 문제들도 점차 풀 수 있을거야 ㅎㅎ
응용연습은 어떻게 하냐면 문제를 단계적으로 개념과 연결시키면서 출면 돼!
예를 들어서 2+5=? 라는문제가 있다고 하면
2+5 라는 부분을 네모 박스 친 다음에 옆에다가 이부분과 연결되는 개념을 적는거야
+는 앞에서부터 부호를 기준으로 양옆의 수를 더하라는 것. 그리고 = 부분에다가 =의 개념을 적고
그러니까 답이 7이네. 이런 식으로
고등학교 수학문제같은 경우 괄호 안에 있는 조건 하나도 쓸데없이 주어지는 경우는 전혀 없기때문에 문제를 보고 이런식으로 쓸 수 있는 개념들을 떠올리는 습관을 들이다보면 자연스레 문제를 보는 눈도 넓어지고 다방면으로 풀이할 수 있어서 사고력고 늘게 돼 ㅎㅎㅎ!!!! 그리고 앞으로 기출 계속 풀다보면 감아란 것도 피크를 찍게 되기 땜에 지금처럼 막막하진 않을거야 ㅠㅠ 너무 걱정하지마 !!
2. 1번에 설명되어 있는 만큼 다 알지 못한다면 진짜진짜 개념을 빠삭하게 알 때까지 이해할 것
9년 전
익인99
쓰니야 고마워ㅠㅠ위로 형제가 없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 조언을 듣고싶었는데 막막했거든 나중에라도 도움을 또 구해도 될까?그리고 개념!!해줬던 말 기억하고 열심히 해볼께 앞에서 댓달아줬던것 다 읽어봤거든!!고마워
9년 전
글쓴이
당연하지 ㅎㅎㅎ! 언제든 찾아와줘
그리고 세상에나..다 읽어봤다니 내가 더 고맙고 위로가 될 수 있어서 행복하고 다행이다 !!ㅎㅎ
화이팅이야 늘 응원할게!
9년 전
익인101
쓰니 문과야??,탐
9년 전
익인102
탐구과목선택도와주랑 ㅠㅠㅜ하나는 생윤할건데 다른과목을 못정하겠당.. 사문생각중인데 표가두려워ㅠ
9년 전
글쓴이
응 문과야 ㅎㅎㅎ!! 탐구는 사문 법정했었는뎅 사문 도표도 많이 풀다보면 감도 생기고 재밌어서 생각하는거보단 괜춘할거야 :)!!
생윤 할거면 윤사조합이 제일 무난하고 많이들 택하는 루트고, 여행많이 다녀봤다면 한지도 괜찮아 ㅎ! 한지세지 조합도 꿀이라고 친구들한테 들었엉 ! 그리고 한국사하니까 동아시아사 하면 한국사랑 겹치는 부분 많아서 익이니가 국사약하면 동아시아사 추천! 암기력 좋다면 더 추천 ㅎㅎ!
그리고 학교에서 내신 하는 탐구 들어보고 선택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야!
9년 전
익인104
지나가던 다른 익인데 혹시 생윤법정 어떻게 생각해..? 많이 이상한가ㅜㅜ 생윤은 내가 너무 하고싶어서 했구, 법정은 2학년 때 했는데 내신이 1 떠서 해볼까 생각중이야 !
9년 전
글쓴이
이상하긴 어디가 ㅎㅎㅎ! 유니크한 조합일수록 좋지~ 탐구는 자기가 취사선택하는거니 만큼 자기한테 맞으면 그만이야 :)!!! 그리고 생윤을 내신으로, 법정은 독학해서 했던 사람으로서 둘다 매력적이고 좋아 ㅎㅎ! 특히 법정은 해놓으면 법에대한 지식이 넓어지고 민법같은거 배울땐 실생활에 도움이 막 되는 느낌..! 무튼 공부할때 너무너무 재밌어 둘다 ㅎ!
익인이 스스로를 믿고 밀어붙이면 돼!! ㅎㅎㅎ 완!!전!! 괜찮아 ㅎ!
9년 전
익인108
글쓴이에게
오오ㅠㅠㅠ고민싹해결된것같아 쓰니정말고마워!! 오늘쓰니를만난게행운인것같아ㅎㅎ
9년 전
글쓴이
108에게
아니야 ㅎㅎㅎ!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고 또 궁금한거 있음 언제든 와줘!ㅎㅎ
9년 전
익인105
헤헿헤 쓰니천사야? 고마워
9년 전
익인106
하트가왜안쳐지지ㅠㅠㅠ 하트백만개야 천사쓰니ㅠㅜ!!고마워ㅎㅎㅎ
9년 전
글쓴이
아구 ㅠㅠㅠ아니야 익이니 마음 다 들려 ㅎㅎㅎㅎ 내가 더 고맙당❤️
도움 되었기를!
9년 전
익인103
쓰니ㅠㅠ 고3인데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 보통 한 2등급 나오는데 약간 감?으로 풀어.. 그리고 비문학이 너무 무서워ㅠㅜ 어떻게해야될지몰라서 윤혜정 나비효과듣고있는데 얻어가는것도 들이는 시간에 비해선 많이없는것같고.. 다른인강을 들어야할까?? 도와줘ㅠㅠ너무불안하다ㅠㅠ
9년 전
글쓴이
ㅠㅠ국어가 한국말인데 너무 어렵지 ㅠㅠ 일단 괜찮아 국어는 모국어기 때문에 솔~직히는 약간의 감으로 푸는게 맞는거야 ㅠㅠ!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감을 발휘하면서 풀기도 하고 ㅎ!
일단 나비효과를 완강해보고 (완강 전에도 진짜 안맞다 싶으면 바꿔도 돼 ㅎ
아니라면 개인적으론 국어의기술 추천할게 비문학 무섭다면 더더욱!
그리고 인강 개념은 홍준석 쌤, 권규호 쌤 개념 커리 추천할게 ㅎㅎ!
일단 이렇게 개념 쌓고 매삼비,기출 반복하면서 푸는 원리랑 출제자의 사고를 배우다 보면 감->실력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거야 ㅠㅠ!
익이니 귀찮게해서 미안하지만 내가 윗댓에다가 출제자의 사고 설명해둔게있는데 정 불안하면 그거 읽어보고 오답노트 만들어간다면 등급 굳히기하는데 도움 될거야 ㅎㅎ!
그리고 젤 중요한 포인트!!! 불안해하지 않는것 ㅎ! 아직 시간은 있고, 익이니한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중이니까 익이니를 믿고 여러 방법들을 시도해보자❤️
9년 전
익인107
아니야 내가 윗글이랑 같은 질문 남겨서 쓰니 귀찮게 한 것 같아서 미안하네ㅜㅠ 쓰니야 너무나무고마워 위로가된다 힐링!ㅎㅎ 상담학과 전공했다고해도 믿겠다!ㅋㅋㅋ 너무고마워ㅎㅎㅎ
9년 전
글쓴이
아니야 전혀 ㅠㅠ내가 컴이면 복사해서 붙여줄려고했는데 태블릿이라 말을 안듣는당 ㅠㅠ 귀찮게해서 너무 미안해 ㅜㅜㅜㅜ
그리고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고 기뻐 ㅎㅎㅎ!!! 궁금한 거 더 있으면 언제든 또 와줘 ㅎ!
9년 전
익인109
할 탭으로 이렇게..(감동) 쓰니야 답글 이가 다음으로 안달아도된당!! 진짜 오늘 쓰니만나서 기분좋게 잘 수 있을 것 같아 고미워ㅎㅎㅎ
9년 전
익인110
혹시 문학공부 어떻게 했는지 알려줄수있을까?0?:)
9년 전
글쓴이
윗댓에서 썼던 거긴한데 ㅎㅎㅎ!
일단 문학 공부는 문학 작품을 깊이있게 느끼는 열린 마음과
작품정리하면서 공부해가면 돼!
위에 썼던 거 그대로 긁어온거라 존댓말로 적었당 ㅜㅜ미안햄
문학수특의 핵심은 '작품정리'예요.
연계를 할때 수특에 나온 부분만 연계하지 않을 수도 있고,(엔딩부분이 나온다든가 시작부분이 나온다든가) 그 작품을 쓴 작가의 잘 알려지지 않은 다른 작품을 연계랍시고 할 수도 있고, 전혀 예상치 못한 작품이 나와서 당황시킬 수도 있고..그렇다보니 여러모로 작품을 접해보고, 또 정리해놓는게 중요해요!
파트별로 정리 팁을 알려드릴게요! ㅎㅎ 물론 제가 썼던 방법이긴 하지만 ㅠㅠ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아예 작품정리할 용도의 공책을 사서 단권화 하시면 좋아요!
1.시
->작가, 시어의 의미, 분위기, 정서의 흐름,표현기법
작가를 알아두면 그 작가가 주로 사용하는 문체, 거기서 오는 분위기, 그 작가의 태생등을 알게 되고 그로부터 자연스럽게 시대적 분위기를 이해하게 되면서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집니다. 시어 같은 경우에도 두견새=슬픔, 매화=지조,충절..이런 식으로 특정한 의미를 담고 있는 시어가 있는데 따로 정리해서 알아두시면 여러 정서를 캐치하는데 좋습니다. 또 분위기나 정서의 흐름 같은 경우 시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죠! ㅎㅎ이렇게 시의 내용과 함께
공책을 펴서 맨 위에 시 제목을 크게 적고 위에 기술한 항목들을 적으면서 작품들을 하나하나 정리해가시면 좋습니다.
2. 현대소설
등장인물, 줄거리, 표현상의 특징, 같은 작품의 다른 부분
시와 마찬가지로 제목적고 작가적고 정리해주시면 되는데 같은 작품의 다른 부분!!저기가 바로 핵심 포인트 입니다 :) 연계교재에 무난한 부분이 실려있다면 그 작품의 클라이막스를 끌어올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다른 부분을 찾아서 읽어두시면서 같이 학습해주시면 돼요.
3. 고전(시가, 소설 통틀어)
고전소설같은경우에는 평가원의 안목에 드는 작품이 정해져있고, 실제로 출제가능성이 있는 작품은 몇 없기 때문에 제목을 들었을때 등장인물, 그리고 대강의 줄거리가 떠오를 정도로 학습해두시면 됩니다! 유명한 작품들은 거의 제목을 말하는 순간 다다다다 나올 정도로 알아두시는게..ㅎ
아~이런 이런 인물들이 나와서 이런이런 얘기였지? 전장에 가서 적을 물리쳤는데 알고봤더니 아내가 남장을 해서 도와준 거였고..ㅎ그렇다면 가정소설인데 전쟁소설의 분위기도 가미되어있는 특징이 있었구나! 이런식으로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9년 전
익인117
세심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익인덕분에 국어에 자신감이 생긴다♥♥♥♥ 고마워
9년 전
글쓴이
아니야 ㅠㅠㅠ! 도움 되었다며 ㄴ다행이지!ㅎㅎ
9년 전
익인111
국어 비문학 푸는 팁이 있을까요?
9년 전
글쓴이
비문학은 의외로 어려워보일수록 지문 속에 그대로 답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풀기 전에 우선 마음을 '지문속에 답이 다 있다! 난 찾기만 하면 다 맞춘다' 생각하는게 별효과없어보이지만 효과 만점입니당 ㅎ
그리고 풀때 선지의 근거가 되는 지문의 부분을 선지랑 연결짓듯 줄을 긋거나 동그라미 치면서 풀면 오답률이 크게 줄어요 ㅎㅎ!
또 하나의 팁은 비문학 문제를 만들 때
지문에서
딸기는 봄에 먹는 과일이다
-> 봄에 먹는 과일중에 대표적인 것은 딸기다/겨울에 먹는 과일중에 ~~
이런식으로 옳은, 옳지않은 선지를 만들기때문에
말만 바꾼 요런 포인트를 캐치해주시면 돼요!
9년 전
익인112
비문학 푸는 속도가 오래 걸리는데 기출 연습하면서 많이 푸는 게 답인가요?
9년 전
글쓴이
댓글 덜 되었는데 확인 눌러버려서 ㅜㅜ수정했습니다!
9년 전
글쓴이
네 :) 그렇게 하면 자연스레 시간이 단축되니 그것도 방법이고,
혹시 지문을 한줄한줄 다 읽으시면서 푸는 스타일이라 시간이 많이 걸리시는거면 안 중요한 부분은 거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비문학 지문을 문단별로 요약한 다음에 글 전체 핵심 주제를 적어보는 연습을 통해서 중요 포인트만 얼른얼른 파악하시는 것도 연습의 한 방법이고,
반복되는 키워드 중심으로 머릿속에 내용을 정리하시면서 푸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용 ㅎㅎ!
9년 전
익인113
그 제가 문학을 풀 때 배운 걸로는 화자의 정서랑 주요 시어나 단어를 체크하고 풀라고 하던데 막상ㅈ실제로 풀려고 하면 시간이 모자라서 모의고사 지문을 다 안 읽고 문제에 있는 것만 찾아서 풀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이 이 작품ㅈ어땠다고 말할 때 전 내용을 몰라서 말을 못 하는데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 ?
9년 전
글쓴이
113에게
아뇨 문제푸실때 그렇게 하시는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스피드있게 푸는것도 중요하니까..
다만 그렇게 푸셔서 틀리는게 많다면 문제가 될텐데, 그게 아니시라면 방법은 유지하되 문학파트를 더 공고히 하시고싶으시면 윗댓들에서 언급한
작품정리 를 참고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ㅜㅜ!
컴이면 복붙해드릴텐데 지금 탭이라 말을 안듣네요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9년 전
익인114
글쓴이에게
죄송하실 거 전혀 없으세요 오히려 감사합니다 ㅠㅠ 말씀 들어보니 최대한 많은 문학작품을 공부하고 연계 안 된 작품은 제 방식대로 푸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다 읽으면 시간이 부족하더라고요...
9년 전
글쓴이
114에게
넹넹!ㅎㅎ
본인한테 맞게 하시면 돼요..! 화이팅입니다
9년 전
익인115
영어를 못해서 이번 방학에 쭈쌤 해석공식 3회독 하라구 하셔서 하고 단어는 워드마스터 외우고 있는데 기출문제집을 뭘 풀어야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기출문제집이랑 영어공부 어떻게 더 하셨는지 여쭤봐두 될까요 ㅠㅠ ?
9년 전
익인116
영어는 기출 풀어본적이없고 독해를 하나도 할줄 몰랐는데 이번에 처음해서 ,,, 어떻게 해야될지 ㅠㅠ 3-4등급 정도입니다 ㅠㅠ
9년 전
글쓴이
넹넹! 당연히 괜찮죠 일단 해석공식 3회독 하신거 정말정말 고생하셨고 잘하셨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당 ㅠㅠ!
기출은 모의고사 실사판으로 묶여있는거면 다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이건 제 생각이긴 하지만 ㅠ)
개인적으론 자이 추천드릴게요! 수능 실전편 자이 영어독해 추천드립니다 마더텅도 괜찮아요~
기출은 시간 맞춰서 푸시는 연습을 하시면서 공부해 나가시면 되는데 처음부터 시간 줄여서 연습하실 필요는 없고, 기출 푸시면서 지문을 해석공식에서 배웠던 대로 문장 구조별로 끊거나 묶어서 덩어리 덩어리 빨리빨리 해석하면서 의미를 습득하는 연습을 하시면서 영어에 대한 '감'과 '스피드'를 같이 키워가시면 돼요 ㅎㅎㅎ!
그리고 만약에 이 단계에서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막힌다 ㅠㅠㅠ 하시면 독해 잠깐 접어두시더라도 단어부터 빡세게 하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도저도 아닌데 독해부터 하려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아요 ㅠㅠ!
일단 자이처럼 영역별 (유형별)로 되어있는 기출 문제집을 사서 푸신다음에 오답까지 쫙 하시고 -> 실전 연습이 가능한 큰 사이즈의 유형별 문제 다 섞여서 1회차 2회차 이렇게 회차별로 구성된 애들 사셔서 시간안에 푸는 연습+실전처럼 푸는 연습 요고를 수능 전까지 해 나가시면 됩니당
좀 더 공부하신 다음에도 특정 문제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잡아먹힌다 하시면 다시 와주세요! 문제푸는 요령(약간 야매라서 처음부터 맛들이면 안되는 거긴 하지만 노력하셨는데도 안될때 쓰실 수 있는거) 알려드릴게요 ㅎㅎㅎ!
그리고 영어는 다른 과목에 비해 연계교재 연계율이 높은 만큼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싶다면 연계교재도 빠삭하게 짚고 넘어가는 게 중요해요!
저같은 경우엔 수능특강, 수능 완성을 반복해서 계속 읽었고 주제별(과학,인문학,철학 등등)로 지문을 뽑아내서 지문 첫줄을 읽고 대강의 내용을 떠올려 보는 식으로 거의 연계교재를 외우듯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직접연계 문제가 나왔을때 답을 바로 착 찍고 넘어갈 수 있어서 시간이 확 줄어요 ㅎㅎ!
또, 지문을 보면서 순서배열로 출제 된 문제지만 빈칸에 나올만한 단어가 있으니까 빈칸으로도 나올 수 있겠네! 하면서 스스로 문제를 이리저리 변형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출제자가 되어보면 문제를 어떻게 만지는지 이해가 되기 때문에 접근하기가 쉬워지실 거예요 ㅎㅎ!
열심히 하시는 거 너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끝까지 화이팅 하시길 부탁드릴게요!
9년 전
익인118
헐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ㅜ 꼭 열심히 해서 3모고 때 좋은 성적 가지구 다시 올게요 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
9년 전
글쓴이
아니에요❤❤
화이팅입니다
9년 전
익인120
혹시 지금도 질문해도 될까요?
올해 고등학교 삼학년이 되는데, 그동안 수능 공부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지금 국어는 자이스토리 풀고 있고(독서랑 문학) 다른 문제집은 안 풀고 있어요. 그리고 수학은 수투랑 미적이 안 돼 있어서 과외 선생님이랑 다시 개념부터 천천히 할 생각이구요... 영어는 학원에서 풀었던 교재를 풀고 있어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건 일단
1. 국어는 자이스토리 말고 다른 거 또 풀어야 할까요? 모의고사 형식의 기출문제집 같은 거요.
2. 탐구는 인강을 들으려고 하는데, 국영수도 인강이 필요할까요?
3. 탐구 인강 EBS거로 들으려 하는데 교재 꼭 사야할까요 아니면 인강 듣고 필기를 한 다음에, 기출문제집을 사서 문제집을 푸는 게 나을까요?
4. 혹시 고삼 때 공부하시면서 어떤 단계로 어떤 교재를 공부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9년 전
글쓴이
답 늦어서 정말 ㅠㅠ죄송합니다!
1. 지금 현재 당장 푸셔야 돼요!는 아니지만, 수능이 가까워오는 시점에선 시간분배, 책장넘기는 시간, 파트푸는 최적화된 순서 등 실전감각을 키우기 위해 꼭 풀어주셔야합니다! 수능도 연습이 필요한 시험이기때문에 practice makes perfect라는 진리를 잊지 말아주세요 ㅎㅎ
또, 가까이 가실때 쯤이면 모의고사 세개를 한번에 풀어도 거뜬한 스스로를 발견하게되실만큼 기출을 자연스레,많이 풀게 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2. 어떤과목이든 인강은 자신이 혼자하깆벅차다.이부분은 잘 이해가 안된다.등등 피요성을 느낄때 들으시면 돼요 :)
혼자해도 다 이해가되는데 굳이 들으실필요는 없어요 ㅜㅜ!자기주도적으로 하시면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 계획대로 하시면서 필요하실때 골라 들어주시면 됩니당!
3. 교재가 없어도 정말! 괜찮습니다 ㅎㅎ!
저도 없이 학습한 과목도 많고요 :) 하지만 본인이 필기를 꼼꼼히 하는 스타일이 아니시라면 교재를 사시는걸 추천드릴게요.필기량이 많이 줄고
또 역사과목이나 지리과목처럼 도표나 사진자료가 학습에 많이 필요한 과목이라면 교재구입을 추천드릴게요!
4. 3월 모고 전에 얼른 개념->끝나고 6월전까지 개념 반복 + 기출(오답포함)->9월 전까지 약점,취약파트 보완 +최고난도 문제들 ->수능전까지 마인드컨트롤 + 기출 시간안에 푸는 연습요런 루트로 공부했습니다!
9년 전
익인122
쓰니야 인강 많이 신청하는건 별로라고 생각하니??ㅜㅜ
9년 전
글쓴이
아니 무조건 별로라고는 생각 안해 ㅜㅜㅜ
근데 익이니가 그 많은 인강에 너무 치인다. 힘들다. 내공부할시간은 1도없고 인강만 듣다 하루 다 간다 ㅜㅜ한다면 절대!
반대야 ㅜㅜ!
학습은 배우고(강의,수업) 익히는(자기가 스스로 이해하고 복습하는) 게 필요하니까 꼭 자기가 이해할 시간을 배분하고 남는시간에 인강을 들어야해! 인강이 너무 주가 되어버리는 스터디플랜은 개인적으론 말리고싶어..
9년 전
익인124
고마워 잘생각해볼게!!
9년 전
글쓴이
응응!화이팅이야!
9년 전
익인125
안녕하세요 음음 전에 이 글을 보고 되게 감동 받았어서 또 보러 왔어요 전 고삼이고 이번 겨울방학 최선을 다했다고 당당하게 말은 못 하지만 그래도 남들 하는 만큼은 한 것 같은데 갑자기 확 놔버렸어요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 벌써 슬럼프가 온 것 같고 부모님께 죄스럽고 내 자신이 한심하면서도 공부는 안 하고 그렇다고 노는 것도 아니고 불안해하고. 회피하려고 잠만 자고 그래요 최근에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잘 알지도 못 하는 애들한테 부모님 이혼하고 불쌍한데 공부하는 독한년이라는 소리도 들었네요 ..그래봤자 내가 니네보다 잘한다 하는 마음을 가져보려 했는데 또 내 처지가 불쌍한 건 맞는 것 같고..정말 이게 맞는 공부인 걸까 이렇게 하는데 왜 눈에 보이는 결과는 없는걸까 너무 긴 마라톤 같고 진이 빠져요. 음음 별로 좋지도 않은 얘기를 너무 장황하게 했네요 쓰니덕분에 힘얻고 겨울방학 열심히 달렸어요 제가 빨리 정신 차리고 또 다시 달릴 수 있음 좋겠네요(๑´▿`๑)♫•*¨*•.¸¸♪✧
9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ㅎㅎ!
우선 이글을 기억해뒀다가 다시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돌아와주셔서.
한줄한줄 감정이입해서 읽었어요,저도. 그리고 생각했는데 지금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이건 정말 동정같은 감정은 절대 아니에요.
제가 다 이해하거나 공감한다는것도 거짓말일거에요. 하지만 그렇게나 힘든일이, 당연하게도 공부가 손에 안잡힐만한 일이 있는데도 왜 이것밖에 안되나...하신다면 너무 아플것같아요. 상처가 더 클거같아서 저는 그냥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드리고싶어요.
주변이들이 몰라서 하는소리들 다 신경쓰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그런거 신경쓰는 시간 모아서 스스로 한번 더 안아주고 일으켜주세요. 일어서는 법 까먹지 않을동안만 좀 넘어져있다가 보란듯이 일어나서 독한년이라고 욕했던 사람들한테 떳떳하게 말해요 우리.
너네는 그럼 엄마도있고 불쌍하지도 않은데 왜 그것밖에못해? 왜 공부안해?
불행하면 그럼 가만히 있어야해? 왜 더 나은곳으로 가려는데 앞길을 막아. 응원은 못해줄망정. 니네가 뭔데. 사회에선 그 불쌍한 애가 니네 위에서 상사노릇할지도모르는데.
라는 마인드. 복수심은 때론 좋은 원동력이 되죠. 물론 그들을 미워하라고, 미워하고 저주하라는 뜻은 아니지만 절대 상처받고 아파하시지말라는거에요.
불쌍하지않아요,너무나 소중하고 빛나고 가치있으세요. 부모님께서도 세상이 틀리게 규정한 길을 가시고계신게 아니라 남두과 조금 다른길을 걷게 되신것뿐인데요 뭐.
제가 다 이해하지못할만큼 복잡한 감정이시리란걸 다 알지만,
얼른 다시 일어나시길 바라요.
쓰러져있기엔 너무 빛나는 사람이니까 :)
세상이 많이 기다리고있을것같거든요
9년 전
글쓴이
그리고 눈에보이는 결과..
그건 절대 금방 나타나진않아요.
공부는 계단을 오르는거랑 같아서
넓고 큰 계단을 떠올리면 한계단오를때 폄지를 한참 걸은 후에야 다음계단으로 오를수있는것처럼.
대신 그 평지를 참고견디면 훅훅 오르죠 ㅎㅎ?
공부도 같아요.
그 기간만 견디면 몰라보게 성장해있을거에요.
다들 그 코앞까지가서 안되나보다.하고 포기하는데 익이니는 절대 그러지않길 바랄게요. 힘내요. 진심이에요. 힘내줘요.
9년 전
익인126
안녕 쓰니야 옛날에 여기서 힐링받고 갔었는데 아직도 인티하려나? 벌써 6모가 일주일도 안남았어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같아 내가 최근에 꿈을 바꿨는데 수의대가 너무 가고싶어졌어 사실 예전부터 관심있고 좋아했는데 스스로한테서 눈을 돌리고 있었던것같아 그런데 내 고등학교 내신성적도 그렇고 비교과활동도 그렇고 수의대에 가기엔 너무 부족해 스스로도 많이 느끼고있어 담임선생님께는 말도 못꺼냈고 부모님께 수시안쓴다고 해서 정말 크게 싸웠어 사실 우리 부모님은 내가 하고싶은거 하기를 원하시는데 내 정시성적이 너무 안좋거든... 부모님이 왜 편하고 가기쉬운길을 두고 힘든길은 가려는지 모르겠다고 하셔 수의대 가기도힘들고 정시도 힘들고 가서도 공부힘들고 수의사된 후도 힘들고 돈도 많이 안주는데 왜 그러냐고... 정말 수의대라는 꿈을 포기해야되는걸까? 그냥 수시를 써서 내성적에 맞는 대학교에 그냥 다니는게 맞는걸까? 너무 무섭고 힘들어
8년 전
글쓴이
안녕 오랜만에 왔는데 알림이 떠 있더라 ㅎㅎ!
언제든 오라고 얘기했었던거 기억해?기다리고있겠다는말ㅎㅎ! 앞으로도 언제든 와서 얘기해줘 힘든일좋은일 뭐든..!
그리고 축하해. 이것부터 말하고싶었어,정말로. 자기가 진짜 하고싶은게 뭔지 알아냈다는것부터가 진짜 인생의 시작인것같아. 나도 익이니보다 기껏해야
1년남짓 정도,혹은 그보다 조금 더 살았지만 꿈에 관해서만은 확실히 한가지 말할수있는데 말야,
누군가 꿈을 포기하라고하면, 그러니까 하고싶은일로 나아가려는 길목에서 어렵니 너는 안된다느니 왜 굳이 돌아가려고하냐느니하면. 그냥 그사람들 설득하는데 속상해하고 힘들어할필요없이 그냥 쭉 겋어가면 돼. 네가 맞다고 생각하는 그 길로. 그렇게 행동으로 증명하면
나중에는 다 자연스레 그 뒤를 따라 고개를 끄덕이게되어있어.
생각보다 살아보면 세상은,심지어 믿었던 가장가까운 내편같던 부모님마저도 내 기대와 다를때가 많아서 힘들더라고...근데 익인아 진짜 포기안했으면겠어 그냥 힘들어도 끝까지 밀어붙여서 보란듯이 수의대합격했으면 좋겠어 나는.
그리고 그럴거라고 믿어 의심치않아. 오늘의 너보다 더 빛날 내일의 너를 진심으로 응원해❤
8년 전
익인127
쓰니야 안녕!
늦게 답글 달아서 정말정말 미안해 익명이지만 너에게 많은 힐링을 받았었어 그래서 예전에 나결정을 수능날까지 맞춰놔서 답글을 쓰고 싶어도 못썻는데 예상치못하게 수능이 미루어져서 이렇게 수능은 못쳤지만 답글을 달 수 있게 되었네 ㅎㅎㅎ
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수의대는 포기했어 포기하고 내성적에 맞고 지금까지 생기부에 맞춰놓은 과에 모두 지원을 하게 되었어
아직 최종결과는 하나밖에 나오지않았지만 하나도 떨어진거 없이 순탄한 길을 밟고있어
최종도 합격했구 벌써 대학생이야 ㅋㅋㅋ
쓰니말도 듣고 내 나름대로 고민도 하고 열심히 공부도 많이 해봤어 그런데 습관도 그렇고 성적도 그렇고 마음대로 변하는게 별로 없더라구
정말 열심히 했는데 오르기는 커녕 떨어지는 성적때문에 결국에는 현실적으로 포기하고 수시로 돌리기로 한거야
그래서 수의대 지원하는친구들보면 부럽기도 하고 마음 한편에는 저릿하기도해 지금도..ㅎㅎ
그래도 그때 열심히 노력했던 그날들은 참 빛나는 날이었던것같아
공부하다가 코피도 흘려보고 자다가 일어나서 코피흘리구 공부좀 그만하라는 소리도 들어보고말이야 ㅋㅋㅋ
왔다갔다해서 내신성적도 떨어지고 모의고사 성적도 떨어지고 갈피를 못잡는 느낌이긴해도 자소서기간에 정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서 아직까지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거 아닐까 해
그때의 나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줘서 고마워 쓰니야
비록 간절히 원하던 꿈이 아니라 현실적인 꿈을 꾸게 되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살만해!
너에게도 좋은날만 있었으면 좋겠어 좋은하루보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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