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하던 입시생입니다. 디자인 준비했구요. 시각디자인과 가고싶었는데 정시 세개 쓴거 다 떨어져서요...ㅎ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 선택사항이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전문대 2차로 제가 가고싶은 과를 가느냐
아니면 포기하고 보건계열 쪽 과를 넣느냐.
아빠는 보건계열로 넣는게 어떻냐고 물으시네요. 취업은 쉽다면서...
솔직히 말하면 저는 제가 하고싶은거 그대로 가고싶어요. 다만 전문대 정시 2차로 진짜 다 떨어져서 써서 넣는곳 가서 취업같은걸 잘할수있을까? 이게 의문이에요
다른 하나는 보건계열로 넣어서 적성에 안맞는데도 그럭저럭 할 수 있는지. 이걸 선택했을때 후회가 남지 않을지 의문이에요.. 솔직히 후회 남겠죠, 근데 이제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까 뭘 어째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는거에요. 이걸 선택하면 그림이나 디자인은 그냥 취미로만 갖는건데...
그래서 결론적으로 묻고싶은건,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언니오빠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떤걸 선택하셨고 또 그선택에서 후회가 남는게 있다면 뭐가 있으신지
다른 경험했던 분들의 이야기들을 좀 듣고싶네요.... 친한 동생이라 생각하고 한번만 댓글 남겨주세요 정말 제가 너무 급하네요ㅠㅠ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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