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졸로 삼성에 입사했음보험금융계열이였는데 하는일은 설계사관리 수납같은 일이였음 많이들 오해하는게 있는데 사원들은 상품을 팔거나 실적을 챙기지않음 그건 설계사가하는 일. 우리는 설계사가 상품을 팔면 입금된 돈을 수납해주고 설계사들이 판 상품 상태들을 확인해주고 지점의 목표 실적에 도달했는지 모자라면 얼마나 모자른지 보고하는 정도의 일을함 한마디로 지점의 지점장을 서포트하는 역할 보통 총무님이라고 불림. 입사 2주전에 동기들과 2주간 합숙교육을 받는데 정말 별거 다함. 보통 기본 개념 강의듣고 젤 기억에 남는건 담력체험?이였음. 암벽등반도 하고 높은데서 뛰어내리기? 팀워크가 필요한 게임 이런것들 하면서 동기애가 생김. 그런 교육을 받고 2주후 첫출근을 함. 고졸총무는 처음에 약간 무시를 당하는 경향이있음 사회경험이 없고 설계사들은 보통 엄마아빠뻘이여서 고졸사원을 쉽게봄. 너무 얕보이면 나중에 힘듬ㅠㅠ 첫월급은 수습일때 세후 160이였음 생각보다 엄청 많다! 이정도는 아니였음. 또 야근이 조금 많음. 평균 7-8시에 퇴근한거 같음. 월말엔 월마감이란게 있는데 이날은 8시에 전산이 마감되고 챙길게 너무 많아서 퇴근하면 11시쯤 됨. 나는 1년정도 지점총무를 했음. 총무가 가장 스트레스 받는 일 중 하나는 월마감인데 상품의 유지율을 챙겨야함. 설계사가 상품을 팔아도 한두달만에 고객이 해지해버리면 그게 마이너스가 되고 타격을 크게 받음. 월말마다 입금이 안된 건들을 챙기며 설계사들을 쪼아야 하는데 어리다고 무시하고 전화안받고 정말 답이없음^^. 또 여초회사라 소문도 많기 땜에 입조심해야함. 정말 중요. 난 1년정도 총무하다가 창구직원으로 발령이남. 창구에서 하는일은 한마디로 고객응대. 상품을 해지해주고 청구해주고 상담해주는 일임. 서비스직이라 스트레스 많이 받지만 보람도 있음. 하지만 간간히 사망건이 오거나 압류건이 오면 약간 내기분도 우울해지고 그날 하루는 좀 힘듬. 분위기도 무겁고.. 또 창구직원은 짜잘한 보너스 이런거 못받음. 지점에선 상품이 많이 팔리면 총무와 지점장에게 수고했다며 약간의 보너스를 주는데 창구는 상품을 팔지 않기때문에. 보통 고졸사원으로 가면 위에 두개의 역할을 하게됨. 급여 관련으로 넘어가자면 월급은 수습떼면 보통 180-190정도임. 보너스가 총 5번나오는데 설상여, 추석상여, 하반기상여, 상반기상여, 연말상여 요렇게 나옴. 설추석은 보통 기본급으로 나오는데 난 120-140나왔옴. 상하반기 상여는 지역단에 실적에 따라 기본급xn퍼센트로 계산됨. 50-150퍼까지 다양함. 제일 큰게 연말상여인데 이건 연봉xn프로라서 나같은 말단사원도 천만원가까이 받음. 그래서 내 초봉이 3400인가 그랬음. 삼성가라는 이유는 보너스인듯. 난 상담직이 너무 안맞고 우울해서 그만뒀는데 2년반쯤 다녔는데도 퇴직금이 740정도 나왔었음. 혹시 고졸로 삼성 보험계열 갈익들 보구 도움되면 좋겠단궁금한것 댓달아쥬ㅓ 아는데까지 답해줄겡 필력이 많이 딸러서 미안ㅠ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