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에 인서울 같은 학교 같은 학과 다른 전형으로 지원한 애 2명 있었는데 면접 없는 전형 본 2점대는 떨어지고 면접 있는 전형 본 3점대는 붙었음... 수시때도 전반적으로 면접 본 애들이 거의 다 성공했고ㅇㅇ
애들이 여름방학때 제일 스트레스 받는 게 자소서 쓰는 건데 다 끝나고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자소서는 당락에 그렇게 큰 영향을 안 미치는 것 같아.
원래 수시철 되면 애들끼리 서로서로 자소서 봐주고 피드백하는데 진짜 독보적으로 잘 쓰는 한 두명 빼면 자소서의 수준 자체는 그닥 큰 차이가 안 남. 솔직히 독보적으로 잘 쓰는 애들은 문과에 1명 이과에 1명 있을 법할 정도로 적어ㅋㅋㅋㅋㅋ 다들 처음 써보는 자소서니까 다들 비슷...
특히 면접 보는 전형은 면접 보기 싫어하는 애들이 지원을 안 해서 면접 없는 전형보다 경쟁률이 낮음. 면접 비율 높은 전형일수록 면접에서 뒤집을 확률도 높아지고
면접도 다 같은 고등학생이니까 실력에서 그렇게 막 와 진짜 잘한다 이런 애들이 많지 않음ㅋㅋㅋㅋ 진짜 중대한 실수만 안하면 그래도 평타는 치는 것 같아 그리고 면접장 가보면 생각보다 우는 애들 + 말 아예 못하는 애들 많음 면접 도중에...
말 너무 중구난방인데 내 내신으로는 가능성이 없다~ 하고 아예 학종을 포기하지는 말라는 얘기야ㅠㅠㅋㅋㅋㅋ 면접도 무작정 면접 싫어서 면접 전형은 절대 안 써! 하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으니까 고민 많이 해보고 지원하는 걸 권해요! 한 전형 몰빵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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