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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학한지 일주일지나고 첫 모의고사 쳤는데 내가 가고싶어하는 대학교 수시는 2.9정도란 말이야 근ㄷㅔ 이번 모의고사는 중3걸로 쳤잖아 나는 중3때 공부한거 다 잊어서 이번에 대충해보니까 4.5가 나왔어 솔직히 처음치는거라 국어가 시간이 너무 없어서 마지막 세문제 다 찍고 수학도 옛날엔 다 잘했는데 다 잊어서 몇개 못풀고 한국사는 그래도 쉬워서 몇개 틀리고 영어는 듣기할때 너무 잠이와서 졸면서 했단말이야 그리고 사탐과탐도 사탐은 어느정도 괜찮은데 과탐은 나 정말 과학 몰라서 거의 다 찍었다 싶을정도거든 나는 일주일동안 야자도 해보고 느낀게 고1꺼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있고 집에오면 11시라서 다음날 학교에서 졸지않고 수업하려고 이번주는 적응이다 생각하고 인강안듣고 자고 다음주부턴 12시까지 인강 최소한개는 듣고 자려고 하거든 6시에 일어나서 6시간 자고 학교에서 졸까봐 이번주는 안했는데 오늘 모의고사치자마자 수고했다는 말대신 시험지 달라고하고 보고서는 나한테 이게 뭐냐고 뭐하자는거냐고 그러는데 별거아닌거 같아도 원래 엄마 저렇게 성적에 신경안썼거든 물론 고등학교오면 중학교랑다르니까 좀 신경쓰는거겠지만 내가 중학교에서 맨날 놀아서 190등하고 그러다가 중3때 정신차려서 164, 150, 146, 78등 이렇게 하고 고등학교 올라왔거든 나는 누가 잘해도 칭찬안받고 초심 안잃고 계속 공부하고 공부해서 250명중에 78등 하고 26명중에 10등했어 물론 잘한다는 생각은 안들수도있지만 나 나름대론 정말 잘한거란말이야 근데 그 흔한 칭찬 못듣고 나혼자서 저렇게 한건데 엄마는 보이는것만 보고 엄마없을때 공부한건 모르면서 엄마있을때 공부안하고있어서 엄마가 자꾸 나 공부안하는거처럼 생각하고 맨날 하라고하는데 나 정말 78등까지 힘들었거든 근데 그런거 몰라주고 속상하고도 참았어 근ㄷㅔ 오늘은 너무 심한것 같아 나지금 이거 쓰면서도 울면서 손떨리는데 이렇게 오열한적 처음이야 엄마가 실업계는 절대 가지말라고 인문계도 공부잘하는곳가라고 했는데 나는 그냥 집 가까운곳간다고그랬거든 그 학교가 지금 내가 다니는 학교야 근ㄷㅔ 거기 공부못한다고 가지말라고했거든 근데 우리학교가 우리지역중에 수시로 인서울 41명 갔어 그래서 우리지역 수시 1등하고 어쨌든 말하면서 엄마가 이럴거면 뭐하러 돈주고 인문계가냐고 실업계가지 왜 갔냐고 그러는거야 나정말 어이없고 억울해서 절대 가지말라고하더니 고작 오늘 첫 시험가지고 중학교때처럼 잘할지 못할지도 모르면서 그렇게 말하는게 난 너무 속상했고 내가 노력하는거 정말 몰라주는거같아서 내가 그냥 나 죽어버릴거라고 그런식으로 얘기하니까 그러라면서 죽을용기는 있냐고 하는데 가끔 뉴스에서 고등학생들 성적때문에 자살하잖아 그마음 뭔가 알것같고 그냥 주변에서 누가 위로같은거 해주는 사람도 없고 친구들한테도 말하기 좀 그렇고 진짜 위로도 칭찬도 못받고 나너무 슬프고 그런다 안그래도 나도 원하는 미래가있고 하는데 누가보면 나 공부안하고 가고싶어 하기만 하는거 처럼 얘기하는데 너무 속상했어 학교에서 모르는문제있으면 선생님한테 물어보고 문제집풀면서 모르는거 있으면 꼭 친구한테 물어보고 알아낸단말이야 안그러면 찝찝하고 그러거든 공부하면서도 계속 잘 안되면 짜증나고 오늘 모의고사때문에 안그래도 공부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저렇게 말하는거 듣고 진짜 왜사나 싶었다 위로 칭찬도 없고 뭐 저렇게 원하는게 많은걸까 엄마가 못이뤘던거 왜 내가 이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나는 엄마가 날 자랑거리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고 내가 너무 짜증나서 우니까 엄마가 듣기싫다고 울지말랜다 엄마는 나 때릴거 다때려놓고 표출할거 해놓고 참고있대 ㅋㅋㅋㅋㅋ 그러고 공부는 내가 공부하는건데 나는 안짜증나겠냐고 .. 왜 내 감정도 다 컨트롤 하는거지 그렇게 원하는 칭찬도 못들었는데 원하는게 왜 그렇게 많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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