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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43

나 왜 여기 있는 1학년 새내기들 보면 답답하지..ㅠㅠ

너무 다들 고등학교를 낭만적으로 생각하고 있는것처럼 보여..

나 지금 팩폭 무기 장착했어.. 남들보다 현실을 일찍 직시했으면 좋겠다 얘들아..ㅠㅠ

이상 1년 먼저 고등학교 다닌 2학년의 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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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나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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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민 털어놓고 가 나도 나름 지난 1년동안 성적 변화 많이 겪어봐서 성적 오르는거 그런 고민이든 뭐든 정성스럽게 말해줄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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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가 영어 6등급나오거든.. 근데 솔직히 영어 발음도 하나도 못읽고 아는 단어도 ㅌ없어 나도 내가 진심 답없는거 아는데 공부해야한다고 마음만 갖고 있고 실천이안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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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6등급이면 내년엔 7-8등급이 네 성적일거야.. 문이과 나눠지면 당연히 성적 더 떨어지는데 너 영어 그렇게 나오면 아무리 국어랑 수학 잘나와도 좋은 대학 못가.. 그냥 단어를 외워.. 난 그냥 네가 간절함이 없으니까 공부 안하는거 같아.. 간절하면 이미 공부했겠지.. 그렇게 공부가 손에 안잡히면 내기를 해.. 나는 엄마랑 팬미팅 내기 걸고 공부량 빡세게 걸고 그거 다 해서 팬미팅 갔어.. 너도 다음 시험성적으로 내기걸고 하던가 그랬으면 좋겠다 영어발음은 단어 책 옆에 나온 발음 기호 보고서 따라해봐.. 그거 되게 좋더라고.. 네가 공부해야한다고 마음만 갖고 실천 안하는건 그냥 네 성적표를 받고 자존심이 상하지 않으면 쉽게 안 고쳐질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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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그렇구나..ㅠㅠ 고마워! 오늘부터라도 진짜 열심히해야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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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ㅏㅏ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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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 말해보시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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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일단 고민은 현실적으로 탐구 과목 성적을 생각하면 이과를 가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는 데 내가 진짜진짜 문과 성향이고 특히 우리 학교가 여고라서 내가 공부 잘한다는 애들 사이에서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있어....ㅠㅠ첫째로 과를 결정하는 게 너무 걱정이고 성적에서는 학원을 초등학교때부터 쭈~~~욱 다니다가 중3말부터 안 다니기 시작하니깐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 지를 감을 못 잡겠어ㅠㅠㅠㅠ뭐 국어든지 수학이든지 영어든지 간에 무슨 과목이든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 지를 모르겠어ㅜㅜ 그냥 내신 공부는 중학교처럼 비슷한거야?ㅠㅠ 그리고 내신공부따로 수능공부따로라는 데 이 것도 뭔 말인지 머르겠어ㅜ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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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나도 여고라서 그런 고민에 대해서 항상 답을 가지고 있는데 솔직히 여고라고 모든 애들이 공부를 다 하는건 아님.. 물론 1등급이 그들만의 리근데 솔직히 2등급도 내가 공부 열심히 하면 나와.. 정말 남들 때문에 걱정하지말고 내가 하면 하는 대로 나오니까 그건 믿어봐.. 정말.. 내가 수학 1학기에 비해서 2학기때 100등정도 올랐어.. 등급도 두개 오르고.. 솔직히 남들이 어떻게 하든 내 공부할거 하면 성적 나오니까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 나중에 시험 성적표를 받아보면 느끼겠지만 와.. 나도 공부안하는데 나보다 공부 안하는 애들도 많구나..라는걸 느낄수도 있을거야.. 그리고 이과를 가는거는 국어랑 수학으로 비교를 해봐야해.. 솔직히 수학공부 붙잡고 있을 자신 없으면 이과 오라고 하고 싶지 않아.. 내가 이관데 진심 이과는 "아~ 오늘 공부하기 싫으니까 수학 문제나 좀 풀어볼까?" 할 정도로 수학 푸는거에 대해서 어느정도 애정도 있어야해.. 내신공부는 중학교처럼 비슷하다는게 뭔소린진 모르겠는게 다들 중학교때 공부하던 방법이 다르니까.. 뭐라 말해줄순 없지만 일단 국어는 평가문제집 풀면서 지문에 대해서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면 도움이 될거야.. 평가문제집을 푸는 이유는 지문이해하기 위함이고 그냥 자이스토리 같은 모의고사 문제집 풀면서 그냥 국어 문제푸는 스킬을 늘리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 그리고 수학도 그냥 문제 주구장창 풀면 되고 영어도 학교에서 나가는 교재, 부교재 지문 분석하고 전체적인 흐름 알고 그러면 되는거고.. 솔직히 내가 학교 다니다보니까 고등학교 때는 점점 학원 끊고 자습으로 돌리는 애들 많아.. 학원에서 가르쳐주는것도 한계가 있거든.. 이미 영어학원같은 경우도 배울건 다 배웠어.. 맨날 나오는거 그냥 선생님이 앞에서 답지 읽어주는거 같아서 나도 끊었는데 너에게 맞는 문제집을 찾으라고 추천하고 싶다.. 나는 자이스토리 시리즈 추천할께 특히 국어! 내신공부랑 수능공부 따로라는건 글쎄.. 나는 잘 모르겠네? 수능공부하다보면 내신공부가 저절로 되더라.. 나는 1학년때 이 마음 때쯤 사촌오빠가 해 준 말 안 와닿았는데 결국은 평소에 수능 공부 예를 들자면 고1 모의고사 문제 계속 풀고.. 내신 기간이 되면 그 때 학교 진도 위주로 돌아보는거 말곤 다를께 없어 굳이 내신공부 수능공부 따로하지마.. 결국은 수능공부가 목표잖아? 아, 내가 정말로 해주고 싶은 말은 탐구 때문에 문이과 결정하지마.. 문이과 결정하는건 국어랑 수학이야.. 진심.. 나는 국어 못하고 수학 잘하는 완전한 이과라서 고민이 없었지만 너가 그 상태에서 이과오면 나 왜 이과왔지? 이런 생각 들거야.. 내 친구들도 그렇거든.. 그럼 이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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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영어는 그럼 교과서만 파고 들어야하는 게 답인 건가요??ㅠㅠ 그리구 영어단어집(?) 좀 추천해주세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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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학교는 교과서 안보고 부교재만 봐서 그런건 답을 못해주겠어.. 솔직히 교과서 너무 쉽잖아.. 그리고 내신 문제도 결국은 변형문제가 있을텐데 그런건 평소에 모의고사 문제집 같은거 풀면서 영어 실력을 쌓아두면 그냥 네 실력으로 풀수있으니까 평소에 내신공부 외로 모의고사/수능 공부 열심히 하고.. 영어 단어집은 능률 보카 수능실전편? 나는 그거 학교에서 하는데 괜찮은거 같다.. 학원 다니는 친구들은 다들 워드마스터 쓰던데 그냥 그 둘 중에 하나 사면 될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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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느 지금 모발ㄹㅇ안니 잠깜ㄴ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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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지금 모바일이라서 노트북으러 옮기구 달아두 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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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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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나 너무 머리믿고 나대는것 같음... 애들보다 1.5배정도 빨리 외운다고 쳤을때 난 외우고 놀아버리고 애들은 나보다 그만큼 더 공부를 해서 나보다 성적이 잘나올것같아 외고라서 학교믿고 한양대학종에는 성적안들어가니까 그거써야지 이러고 상장만 타고 공부를 안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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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누가 한양대 학종이 성적을 안본데.. 한양대도 결국은 대학인데 성적을 완전히 안볼까? 네가 외고라고 해도 그 외고가 전국에서 순위가 좋아? 그것도 아닌데 왜 머리만 믿고 나대.. 너가 특목고 갈 수 있는 머린데 일반고에 와서 머리 믿고 나대도 뭐라고 한심하게 보일판에 외고에서 그러면 어떡하자는거야? 그렇다고 네가 한양대 학종에서 성적을 커버칠 수 있는 특별한게 있을까? 너가 특목고라고 하면 물론 일반고 보단 생기부가 좋겠지.. 그런데 같은 외고 안에서는 좋은편일까? 원래 학종이 너같이 공부 안하고 노는 애들 뽑으라고 만든거 아닌거 알잖아.. 공부도 하면서 다른 활동 열심히하는 열심히 살아온 아이들을 뽑는거지.. 상장 아무리 많이 타봤자 핵심적인 상장이 몇개 있어.. 그 중에 하나가 학업우수상이고.. 그런거 없이 그냥 탱자탱자 놀다가 나 한양대 갈래요~하면 선생님이 "많이 높다? 그래.. 서울대만 아니면 되는거지 서울대만.." 이러면 현타 장난아니게 올껄.. 나 건대 가고 싶다고 했다가 학원쌤에게 저 말 그대로 들었어.. 너보다 세상에 머리 좋은 애들 많고 그 애들은 머리 좋은 거 믿고 나대지 않고 열심히 사니까 너도 정신 차리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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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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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그 2,3등급이 낮은 성적이 아니라고.. 놀면서 나오는 성적이 아닌데 왜 놀아.. 3등급까지는 공부해야 나오는 성적인데 노니까 그러는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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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나!! 학생회가 생기부 쓰는데 좋다고 해서 들어갈려 하는데 솔직히 학종으로는 내가 대회같은곳 가서 상 못 받을거 같은데 그래더 들어가는게 좋을까?? 그리고 학원를 다니는데 학생회 때문에 학원 못 가고 공부 시간 뺏길까봐 학생회 들어가는거 고민중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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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은 지원이나 해봐.. 학생회 들어가고 싶다고 다 들어갈 수 있는거 아니야.. 그리고 너가 판단 잘해.. 네 성적이 학종으로 갈 수 있는 등급 (3등급 초중반까지) 나올 자신 있으면 학생회 가고 그거 아니면 학원 다니면서 내신이나 올려야지 그리고 네가 학종으로 대회나가서 상 못받으면 그건 좀 의미 없지 않을까 싶다.. 상도 받고 책도 읽고 봉사활동도 하고 이것저것 해야하는게 학종인데 수상에 자신이 없으면 어떡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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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지금 3월 모고 성적 잘 나온 게 아닌데 주변에 나보다 잘 나온 애가 없어서 내가 공부 잘하는 것처럼만 느껴진다 윗 익이니처럼 나도 내 머리 믿고 너무 나대는 거 같아ㅠㅠ 나 진짜 정신차리게 한 마디만 세게 해주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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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5등급 나오는 애들이 항상 그 성적일거 같아? 나는 4월에 국어 4등급 (학교에선 5등급) 6월에 2등급 10월에 1등급 찍었는데 물론 10월엔 전교에서도 1등급이였으니까 반에서도 1등이였지.. 나는 아직도 우리반 1등인 애가 자기 앞에 1등이 누군지 궁금해하는거 잊을수가 없다.. 진심 너가 무시하던 애들이 너 깔로 볼 수도 있어.. 왜냐면 내가 속으로 그랬거든.. 그 1등이 누군지 궁금하지? 난데..ㅋㅋㅋ 하하하하 나라고는 생각치도 못했지? 내가 국어 x밥이니까 나라고는 생각치도 못했을껄~ 이생각을 엄청했다.. 그리고 그 성적 계속 바뀔거야.. 나는 경기도라서 3월 모고 쳐보지는 않았지만 그거 고등학교 내용 1도 없잖아.. 그거가지고서 네 성적이라고 생각하지마 그건 그냥 중학교 때 네 성적 연장선이니까 만족스러울수밖에 없을거야 6월 되면 경기도 들어와서 또 등급컷이 높아질거야.. 모고는 서울이랑 경기도 들어오고 안들어오고 등급컷이 꽤 나.. 우리도 11월에 서울 본다니까 와씨.. 서울 이번에 보면 망했네ㅋ 이러면서 봤는데.. 그리고 그 머리 믿고 나댈 수 있을 때까지 나대봐 그러다가 내가 깔보던 애보다 성적 안나와봐야 정신차림 진짜.. 내가 쟤 공부 못한다고 했는데 그 애보다 내가 성적이 안나오면 자존심 상하고 그러거든? 솔직히 이런 자만감은 너가 그런거 겪기 전까지 안고쳐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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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이는 고1이고 꿈이 피디야
근데 알다시피 피디는 공부를 잘해야되잖아
근데 나는 진짜못해
물론영어는 요번달에 시작해서기본부터하고있고
수학은 원래다니고있었어
문제가 내가 잠이 많아서 커피를먹고도 수업시간에 졸아ㅠㅜ 근데안먹으면 거의 풀로자
그래서 그거좀고치고싶고
나머지과목들을 어캐공부해야될지모르겠어
교과서랑 유임물읽어도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와ㅜㅜ
너무답답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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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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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수정해서 올렸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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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밤에 일찍 자는건 안되는거니? 나도 잠 많은데 그것도 습관이야 나는 짝에게 말해서 나 졸면 깨워달라고 해서 일주일정도 안조니까 그 다음부턴 앉로더라고.. 교과서랑 유인물을 읽어도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오는건 읽어서 공부하는게 너에게 안맞는 공부방식이니까 그런거야 그걸 노트 정리하고 문제집 풀어서 그 개념을 네껄로 만든다던지 그런식으로 공부방법을 바꿔봐 그리고 네가 아무리 학원을 다녀도 수업시간 내내 자면 그건 무의미하다.. 커피 너무 많이 마시지는 마.. 우리반에 시험기간에 맨날 커피 입에 달고 사는 애 수업시간중에 기절했어..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으로 쉬는 시간에 공부하려고 하지말고 자.. 제발.. 잘수 있는 시간에 자야지 수업시간에 자지말고.. 그리고 자는건 네 의지 문제라서 의지박약이야.. 그렇게 잠오면 잠시 10분이라도 뒤에 나가서 들어.. 과목 공부법은 위에 익인2에게 말해줬으니까 거기있는거 같이봐줬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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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내가 잠안잘라고 막수업시간에 계속눈뜨고 나겁나때리면서 꼬집고그러는데
눈깜빡하니 잠든지도모르게자고있어 맨날ㅜㅜ
12시에 자도 졸더라...
학원갔다오면 10시넘고
또 숙제하고 하다보면 11시30분이고 에효ㅜㅜㅜ
짝궁이 남자애고 맨날자는애여서 안깨워준다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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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앉아있지말고 뒤에 서서 듣는 책상 나가.. 그게 잠깨는거 직빵이야.. 나도 잠들때 정신 잃는것처럼 한번에 필름끊겨서 그 마음 잘아는데 너가 정말 잠안드는거 2주는 습관 들이면 그 다음부터는 안자니까 꼭 안자는 습관을 들여.. 그거 말고는 답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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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글쓴이에게
오오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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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 의대 가고 싶은 고1이야 그냥 진자
평범한 지방 인문계야 그냥 의대도 아니고 무려 연대의대야 근데 3모고 25416 나왔거든ㅋㅋㅋ.... 자괴감 들고 다른 야들은 기벡 하고 미적하느넫 나 수1도 끙끙되고 있어 포기하는게 맞는걸까 나는 진짜 이 악물고 열심히 할 자신 있어 근데 막상 현실을 보명 두렵고 난 한없이 낮은데 반해 목표는 너무 높아서 다른 야들이 비웃을 것 같아서 말도 못하고 다녀 어떻게 해야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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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우리 사촌언니가 지역에서 유명한 자공고 다니고 성적 잘나오고 고3 때 전국연합 전국 20등대 까지했는데 의대 못가서 그런거 보고 조언을 해주자면.. 솔직히 현실적으로 힘들지.. 그렇게 해서는 의대는 커녕 인서울도 못할거같은데? 너가 지금 자괴감에 빠져있을때가 아니야.. 그리고 너가 지금 당장 바로 의대라는 높은 목표를 바라보니까 너무 벅차게 느껴지는데 그냥 차근차근 목표를 세워보면 그나마 자괴감 덜들꺼야.. 나 1학년 때 옆반 선생님이 그 반 애들 상담할 때 의대 가고싶다는 애한테 너 그렇게 해선 의대 못가라고 직설날렸는데.. 솔직히 너가 지금 그정도 수준을 깨지 못하면 인서울도 못하는게 네 현실이야.. 그리고 3모고는 신경 쓰지말라고 할 수는 없지만 네가 의대가고 싶은거면 이과일텐데 수학 5등급은 너무 하다고 생각해.. 네 실력하고 그 꿈의 갭차이가 심하면 정말 자괴감 들 뿐이니까 그냥 당장 눈 앞의 네 성적을 올릴생각을 해.. 그리고 성적 올리고서 다시 의대 생각해도 되니까 일단은 다른 생각하지말고 네 성적을 올려.. 그리고 기벡하고 미적하는거 너무 연연해하지마.. 너가 상대할 애들은 그 애들이 아니라 아직 고1 과정하고 있는 애들이야.. 그 애들을 이기고서 그 친구들을 상대하려고 해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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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ㅠㅠㅠㅠㅠ 쓰니야 고마워ㅠㅠㅠ 진짜 정신 빠짝 차려야겠다 이거 복사해도 돼...? 배경으로 해놓고 나태해질때마다 두고두고 보게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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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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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쎄.. 너네 학교가 2학년 1학기에 확통을 하는지 안하는지 몰라서 확답을 줄수는 없지만 나는 선행에 쫓겨서 방학을 잘 활용했었거든.. 지난 여름방학에는 수2 학원에서 나가는 것도 하고 내가 따로 책 2권 더 끝내고 성적 2등급 올렸고 이번 겨울방학에도 미적1 학원에서 나가는 것도 하고 내가 따로 책 2권 더 끝냈더니 이제 블랙라벨도 쉽게 풀수 있게 되었어.. 학기중엔 너무 선행에 신경쓰지말고 당장 내신 잘 딸 생각이나 해.. 방학을 잘 이용하면 되니까..! 그리고 자만하는거는 너가 자존심 스크래치 당하는 일 생기지 않는이상 안고쳐져.. 내 경험담이기도 하고 그것만큼 바로 와닿는것도 없기도 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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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저 겨울방학때 수1도 제대로 끝내지도 못해서 너무 불안하다는 생각만 들어요. 이번에 모의고사도 뭐 운좋게 2등급 맞았는데 솔직하게 이번 모의고사는 별것도 아니고 그다지 좋은 점수는 아니여서 계속 불안감만 쌓여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번 모의고사중에 가장 현타왔던게 국어랑 영어인데 4등급...⭐️이 둘은 진짜 중3겨울방학때 띵가띵가 놀아서 진짜 공부한것도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제가 막 쑬2애기같으면서 공부의욕은 불타오르는데 막상 집에 와서 책상에 앉으면 피로가 싹 몰려와요... 정말 진짜 현타만 오고ㅠㅠㅠㅠ멘탈이 그냥 깨진느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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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앞으로 제가 하기 따름이지만 제 목표가 성대자연과학계열이예요ㅠㅠㅠ 지금 진짜 열심히 해서 올릴 수 있을까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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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4월 모고에서 국어 4등급 떴었는데 매일 모의고사 문제 풀면서 6월에 2등급, 10월엔 1등급까지 올렸어.. 너도 모의고사 문제 꾸준히 풀다보면 성적 오를 수 있을거야 문제집은 자이스토리 고1 종합 추천할께 그리고 너 멘탈 깨진거 어영부영 보내다가 그냥 나중엔 목표대학도 없어질거야.. 나도 예전엔 가고 싶은 학교도 있고 그랬는데 슬럼프왔을 때 꿈이랑 목표대학 그런거 다 무너졌거든? 그리고 솔직히 대학교 가는건 고등학교 역량에 따라서도 달라서 내가 쉽게 말해줄 수는 없는데 확실한거는 너 불안해 하기만 하다가는 성대는 커녕 그 근처도 못가.. 너가 네 자신이 트래쉬같은걸 알면 그걸 고치려고 해야지.. 그거 말고는 답 없어.. 그 피로를 이겨내는 것도 네 몫이고 내가 아무리 쓴 소리 해봤자 네가 의지가 없으면 끝인거고 뭐.. 너가 현타에 빠져서 살 때가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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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나 3월 모의고사나 입학성적은 중학교 시험인데 거기 등수에 너무 연연하는거 같아 너무 스스로 자만해하는거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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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자만은 곧 네 중간고사 성적표를 보고 깨질거야 솔직히 그거 보고서도 모의고사 잘나오면 네 자만은 깨지지 않을거야 그러다가 정말 자존심 다쳐봐야 자만하는거 사라지지 내가 뭐 아무리 쓴 말 해봤자 네가 자존심 상하는거 겪어보지 않으면 다 소용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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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 너무 영 수를 못해 영 수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데 난 그걸 못하니까..ㅠㅠㅠ문법 1도 몰라.. 수학은 조금은 되는데 영어는 기초도 안잡혀있어서 배우면 까먹고 배우면 까먹고를 무한반복.. 그렇다고 의지가 쎈 것도 아니공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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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 중학교때 포기했어서 수학은 그나마 잡고 있는데 영어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진짜 방송쪽이 내 진로중에 제일 하고싶은건데
충고 좀 부탁해 ㅠㅜㅠ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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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고1인데 영어 문법, 단어, 기초 정말 없어 나 이번모의고사 영어 20점대맞고 그것도 다 찍은거야 독해나 해석해서 푼게 정말 1도없어 애들 다아는 흔한단어조차도 헷갈려하고 철자도 잘몰라 그래서 지금 모고에나오는 영단어 능률보카 외우고 로즈리 문법돌리고 전홍철쌤꺼 맏장구원이랑 보카듣고 기초쌓은다음 수능만만 같은 독해집풀어볼껀데 이렇게하면 영어 1등급맞을수잇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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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말해서는 내가 그 정도 성적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말은 못해주겠는데 1등급은 무리여도 3등급까지는 올릴수있지 않을까 싶다.. 너가 바로 1등급을 바라기엔 너무 기본 베이스가 안되어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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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냥 어중간하게 학교 생활하고 있어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건 정말 힘들구 억지로 학원숙제를 하는 것으로 요즘 생활을 살고 있는데 진짜 내가 한심한데 또 놀고 싶고 그냥 놀고 싶고 내일로 미루고 싶어 친구문제도 너무 신경 쓰이고 그냥 집만 보면 놀기만 하다가 늦게 자 ... 다른 애들은 야자까지 하면서 빡세게 공부하던데 나만 이런가 자꾸 현타 들어 .. 또래 애들보다 머리가 좋은 편이라서 중학교때는 수업 하나도 안 듣고 한 3일만 빡세게 해도 평균 90은 가뿐히 넘겼거든 근데 또 고등학교는 다르니까 근데 공부 안 하는 거에 너무 익숙해져서 자발적으로 하는 게 쉽지가 않아 ... 이러다 정말 망할 것 같아 따끔하게 몇마디 부탁할게 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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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헐 나도 이거 내가 자발적으로 한다는게 상상이 안 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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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진짜 난줄.... 일단 집가면 놀생각부터 하고 숙제 하는거마저도 귀찮고 놀고싶어서 대충 찍고 놀고...진짜 내가생각해도 넘 한심한데 책상만 앉으면 집중이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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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만약 여러분이 덕후라면 엄마와 내기를 하세요.. 내가 정말 이 공부량은 빡세게 하지 않는 이상 다 끝낼 수 없는 양이다! 싶을 정도로 계획 짜놓고 나 이거 다하면 간섭하지 말고 팬미팅 보내주세요~하고 엄마에게 각서 써서 냈음.. 나도 정말 이번 겨울 방학 때 고2병와서 공부 포기하고 싶었는데 엄마랑 거래해서 아.. 어떻게든 공부해서 팬미팅 가야지! 이러고 공부 다하고 팬미팅 다녀왔거든.. 사실 다녀와서 공부 안하고 있지만 다녀온 그 날 엄마에게 또 말했어.. 나 국영수탐 내신 전체 3등급 내로 들어오면 내가 고3 때지만 우리 멤버 군대가기전 마지막 콘서트 가게 해달라고.. 그렇게라도 목표를 만들어.. 그리고 내가 따끔하게 몇마디 하는 것보다 이번 중간고사 끝나고 받는 네 성적표가 더 효과적일거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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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고마워ㅠㅠㅠㅠㅠ마음 독하게 먹고 해야지 나 책상 드디어 앉았다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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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주변에 자퇴한 친구들 있으면 경험 말해줘.
고 1익인데 딱히 큰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단체 생활하고 고등학교에 반나절 있는거 정말 괴롭고,심리적으로도 좀 안좋거든...
너무 시간 허비인 것 같고...
자퇴하면 독재학원 다니면서 열심히 할 수 있는데
자퇴 할까 말까 고민 중이야.
조언 부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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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이번 모의고사 올 2등급 나왔는데 많이 애매하고, 그런가... 조언 부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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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쎄 나는 경기도익이라 3월 모고도 안봤을 뿐더러 진심 지금보는 모의고사는 1도 의미없어서 조언 해줄게 없다 애매하면 네가 더 공부해서 다음에 더 높이면 되는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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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저 정말 간절해요 수학 정말 못하고 중3 마지막 기말고사 제일 쉽게 나온거 다른 애들 다 90점대 나왔는데 전 70점대 나왔고 학원이랑 트러블 생겨서 끊어버렸어요 오래 다닌 학원이라 감도 안 잡히고 인강 들어보려고 하는데 인강은 불안한 감이 있고 다들 추천하지 않는다고 해서... 수학 정말 못하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지금부터 중학교 기초수학 인강부터 들으려고 하고 있어요 수학 정말 잘 하고 싶은 과목인데 꼭 학원 다녀야 할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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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원 다니라고 하고 싶다.. 수학 잘하고 싶으면 지금 네가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웬만한 사람 의지로는 수학 잘하기 힘들어.. 인강 그거 현행은 어떻게 할 수 있어도 네가 앞으로 선행이랑 같이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거야.. 그래서 인강을 들을거같으면 어느정도 선행을 하고서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네가 수학 정말 못하면 인강 들으면서 궁금한게 계속 생길텐데 인강은 그런 궁금한 점을 바로바로 해소해주지 못한다는게 단점이라.. 나는 네가 방학때까지라도 학원 다녔으면 좋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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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 부탁해 ㅠ 영어 학원도 안다니고 수학학원도 개판같이 다니고 야자시간엔 3시간동안 공부 하기 싫어서 안하고 계속 노래만 들으면서 멍때렸거든... 진짜 심각한 것 같아. 또 공부 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서(영어나 과학같은거) 걱정도 되고 막 공부때문에 문제가 많은 것 같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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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그리고 혹시 학생회 해본적 있고나 주변에서 학생회에 관한 소문 들어봤어? 학생회 어떤 것 같아? 너무 들어가고 싶은대 면접에서 떨어질까봐 걱정이야 ㅠ 서류 진짜 열심히 썼는대 애들이 그런건 거의 면접 100%라고 햐서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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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학원 개판으로 다니는건 네가 각성하지 않으면 어떻게 도와줄수가 없어.. 네가 정말 성적을 올려야 겠다 싶으면 숙제도 다 하고 그것 외로 더 공부도 하고 그러겠지.. 그리고 야자시간 그렇게 쓸거 같으면 차라리 집에 와서 잠이나 자던가.. 공부하는 방법이랄꺼 따로 없어.. 문제집 풀어야지.. 우리학교는 무조건 성적순으로 학생회 뽑아서 나는 모르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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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ㅜㅜ 고마워 진짜 쓰니 말 듣고 정신이 확든다. 고마워 오늘 문제집도 사고 열심히 하려고! 너무 고마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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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나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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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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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대학온 성인인데 고딩때 공부말고 자격증이나 딸걸 생각했음... 공부가 전부는아니야 자기가 원하는걸 빨리 찾는게 중요한거같아 물론 자기가 원하는게 공부가 필요하다면 공부도 열심히해야지!! 결론은 자기가원하는거 빨리찾아서 그길을 걷는거라고생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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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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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국어 수학 영어는 평소에 수능 공부하고 탐구는 네가 이과라면 하나쯤은 해뒀으면 좋겠다
수학공부는 그냥 많이 푸는게 좋은데 쉬운거 많이 보고 그리고서 어려운 문제집도 풀고..(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 영어공부도 그냥 문제집 푸는 것 말고는 없어.. 고등학교 공부는 끝없는 문제집 풀이라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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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ㅜㅜㅜㅜㅜ시간관리어케해?잠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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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사립 고이고 시험좀 어려운학굔데 내가 지금 내뒤에 백명 조금넘게 있거든 근데 무조건 나는 반에서 절반안에 드는게 목표야 야자시간에 계속 공부하고 그날배운거바로 복습하고있는데 공부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중학교때 공부안한거 진짜 너무후회되서 지금 열심히 해야되는건 아는데 공부방법을모르겠어 ㅠㅠ 참고로 난 항공과 목표야! 공부방법좀 알려줘ㅠㅠ 시험기간공부랑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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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헐 끝...ㄱ냥 나는 고민만 말해야 겠다 스스로 할 용기는 없는데 국수사과영 다 하는 학원 가는건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자습도 안 해버릴텐데 학원에서 억지로 넣어주는게 들어올까 싶고 또 어떻게 생각하면 학원에서 해주는걸 자발적으로 열심히 하면 그게 자발적인 학습인건가 싶고 효과가 있을까 싶고 또 너무 짜증나는게 지금 학원이 너가 열정 없으면 선생인 나도 열정없다 뭐 이런덴데 그런 곳이다 보니 가서 자고 영어 몇문제 수학 몇문제 푸는게 고작이야 이거 진짜 엄청난 낭비같은데 이 학원 결제날까지는 다녀야 하니까 진짜 잠은 잠대로 쏟아지고 집중은 집중대로 안되고 현타오고 한것도 없는데 힘만 들고 그래.. 나 어떡해야 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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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지나가던 대학생인데 학원 그만 다니는게 정말 좋을거같아 그대신 독서실다니거나 학교 자습 하는게 훨씬 좋아 익인이같은 상황에선, 그리고 의지가 걱정이라면 스탑워치 사다가 너 공부시간 재거나 플래너에 공부할거 적고 체크하면서 스스로 자극받고 성취감얻으면서 하면 도움될거야 힘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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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아직 1학년이라서.. 전적으로 자습보다는 차차 천천히 자습이 좋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때ㅠㅠ? 그리고 국영수과 학원에 다닐 생각중이야.. 그 학원에서 고등학교 공부 요령을 알려준대서 일단 다녀보면서 자습을 할까도 생각중인데 어떤거 같아 익인언니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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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고등학교..공부방법을 알려준다꼬..? 딱히 고등학교라고 다른게 있으려나 난 그냥 마케팅으로 보이네, 필요하다면 학원도 괜찮지만 네개는 너무 많아, 많아도 두개까지만! 자습을 못하거든 힘들어서, 결국 중요한건 자습이야 학원을 몇개를 다니던 혼자 부딪혀보고 막혀보고 쩔쩔매다가 해결하고 이런게 가장 너한테 도움되리라 생각해 쓰다보니 이 글 쓰니 댓글과 비슷해졌네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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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원 왜그렇게 많이 다녀..? 나도 수학만 필요하니까 수학만 다니는데.. 그냥 끊어.. 필요없는 학원은 진심 독이야.. 솔직히 수학도 내가 이과인데 선행이 안되니까 다니는거고 고등학교는 결국 스스로 공부할 줄 알아야 살아남게되는거 같아.. 친구들 보면 다들 하나둘씩 학원 끊어.. 어느정도 일정 수준이 넘어가면 학원에서 도움 줄 수 있는게 없어지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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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아 국수사과영 다 다니는게 아니구 생각 중인거야 근데 사회는 아직 안 한다 그래서 국영수과 하는 한 학원인데 내가 아직 1학년이니까 일단은 뭣모르고 자습보다는 여기를 다녀볼까 하는데.. 익인언니는 어떤거같애..? 자습은 차차 조금씩 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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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나진짜 오늘도 펑펑울었다
중학교때 내신이 9퍼센트정도에 반등수는 맨날 4등이상 전교도 못해도 50등 위였는데
모의고사 점수 학교에서 계산하고 등수냈는데 반에서 16등하고(총25명)에다가 전교에서 50등했어 우리반이 진로집중받이여서 잘하는건 알았는데 이정도 일줄은 정말 몰랐어 진짜 현타란 현타는 다와서 오늘 너무 서러워서 울었다 내가 여고인데 여기서 살아남아서 좋은 대학에 갈수는 있을까 계속 걱정되고 무섭고 힘들다ㅜㅜㅜㅜㅜ 충고하나 해줘 정신차릴말정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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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나도말해도돼..? 난그냥 중학교 내신+쉬운 진단평가 덕으로 심화반 32명중 13등이란 등수로 들어왔는데(여고야ㅠㅠㅠ) 모의고사같은거도 안봐서 내 정말 등수를 모르겠고, 이 성적만 보고 과목쌤들이 모둠활동 조장같은거 정하는데 내가맨날 조장이라서 부담감도커. 조 인원들 보면나보다 잘하는애들도 많은거같은데말이야.. 2학기때 심화반 인원 재배치 (?)한다는데 부담스럽고 자신감 바닥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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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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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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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나여ㅠㅠㅠㅠ힝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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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나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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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ㄴㅏ요... 제발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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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나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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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나나나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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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나동..! 수학 5등급 뜨고 수1 예습 아무것도 안한상태야 영어는 어휘가 하나도 안되는데 신기하게 2등급이야! 중간때 영어 모고 지문 변형해서 낸다는데 뭐부터 할지 모르겠어.. 수학을 빡세게 해야할지 영어 모고 단어 다 외우고 지문 해석해야할지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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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나나! 내가 이번 모의고사에서 국어랑 영어 2등급 나왔거든 근데 수학이 5등급 나왔어... 지금 수1 앞에 조금 나가고 진도도 느리단 말야ㅠㅠㅠ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 실력이 늘까? 다행인거는 요즘 수학에 흥미가 생긴다는거...? 참고로 나 이과갈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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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구구절절 이야기해도 댓 안달아줘요 나도 공부해야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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