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다 주절거리는 거지만 어렸을 때부터 선생님이 하고싶어서 학교에서 하는 모든 활동을 교육 쪽으로 맞춰서 하다보니 그냥 내 생기부는 온통 교육으로 시작해서 교육으로 끝나는데 학교 동아리 시스템이 별로여서 그나마 괜찮았던 방송부 들어갔는데, 방송부 활동하면서 프로그램 진행하고 짜다가 생각해보니 내가 흥미있어 하는 부분은 마케팅 쪽 같고 그러다 오늘 고3 첫 상담이였는데 가고싶은 교육 쪽 학과 점수가 완전 모자른 것도 아니고 0.5 정도 부족하다고 성적 올려보고 이야기 하자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교육계열 학과는 워낙 치열하고 매년 상황이 달라진다고 최악의 경우까지 생각하라며 다른 과들도 눈여겨보라는데 이제와서 뜬금없이 마케팅에 관심이 있었다고 경영 쪽을 두리번 거릴 순 없는거잖아 생기부 버리고 정시나 최저로 가자니 영어를 못해서 정시나 최저는 생각도 못하고 있고 학종이 답인 이 상황에 진로를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자니 너무 머리아파 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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