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동생한테 분수 알려주다가 멘탈 털림.. 그 4분의 3은 1, 즉 4를 4칸으로 나눈 것에서 하나가 덜 색칠된 거라고 설명해줬어. 그리고 4분의 5를 보는데 말문이 턱 막혀버림. 동생이 "누나, 4가 끝 아니야? 왜 5가 나와!" 이러는데 내가 "그러게.."이래버림..나 고3인데..나름 모고 안정 1등급인데..너무 쪽팔려ㅠ 얜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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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동생한테 분수 알려주다가 멘탈 털림.. 그 4분의 3은 1, 즉 4를 4칸으로 나눈 것에서 하나가 덜 색칠된 거라고 설명해줬어. 그리고 4분의 5를 보는데 말문이 턱 막혀버림. 동생이 "누나, 4가 끝 아니야? 왜 5가 나와!" 이러는데 내가 "그러게.."이래버림..나 고3인데..나름 모고 안정 1등급인데..너무 쪽팔려ㅠ 얜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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