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조그만 가게라지만 정류장 바로 앞이라 사람도 많은데 절대 두명 안 세우고 무조건 혼자 해야되고 뻑하면 점주랑 매니저는 2년 3년동안 한 사람이랑 비교하고 분명 처음 시작할 때 자격증 강의 다니고 있다고 주말에만 한다고 그랬더니 이해한다고 했으면서 시도때도 없이 평일 아침 7시 30분까지 오라고 하고 가까우면 말도 안 하지 버스가 쌩쌩 달려야 20분 거리인데 하루 이틀 안에 핫밀 음료 빵 모양 가격 뭐 다 어케 외우라는 건지 모르겠다 선약 잡혀서 못 오겠다 처음으로 말했더니 니는 안 되겠다 이 난리고 친구 생일인데 어떡하라는 건지 원래 8시부터 5시 30분까지 시킨다고 했으면서 1시까지 지 맘대로 줄여버리고 또 지가 관리하는 가게까지 가서 내 얘기나 하고 스트레스 오진다 지짜 이 ㅇㅒ기 털어놓을 곳이 업서서 여기 올려 신세한탄해ㅛㅓ 미ㄱ안해 그래도 부모님한테 말하면 걱정하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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