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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68
근데 지금 왕왕무기력해... 정신 차린 친구들은 공부 열심히 하구 정신 못차린 친구들아 뭐 물어볼것도 없겠지만 물어보면 들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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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수학때문이 미치고 팔짝뚜ㅡ겠엌ㅋㅋㅋㅋㅋㅋㅋ 시간 다잡아먹고 이해도안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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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3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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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문과야 이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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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문과 재수인데 노베라 기초부터쌓아야돼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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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잘되다가 함스에서 막힘..헤어나가질못하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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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함수가 무슨 함수 말하는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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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이차함수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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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그래프나오는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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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인강은 듣고 있어? 혼자할 때 막히면 인강 추천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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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반수생인데 지금 너무 기운빠지고 봄이라 괜스레 싱숭생숭하고 자꾸 안주하려고 한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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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봄에 마음 어떻게 다잡았어?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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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목표는 어디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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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목표는 서연고서성까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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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난 봄에 진짜 정신없이 공부했어 기숙학원 들어갔다가 약간 정신적으로 힘들어져서 병원도 가고 그랬었거든 거기 나오고나서 집착적으로 한 것 같아 봄에는 학원 선생은 나한테 학원 나가서 망할 거라고 그러고 그런 말들이 진짜 독해지는 데 도움 됐어 익은 그런 사람 없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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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는 자퇴해서 검고준비중인데 대학을 가서 하고싶은게 없어서 고민중이야..
그냥 가기엔 돈도 많이 드는데 돈아까울것같구 안가기엔 나중에 진짜 돈못벌어서 굶어죽을까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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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내가 지금 그래 대학까지 이뤄놨는데 너무 힘들어 대학 왔다고 취직 보장 아니고 인간관계부터 학점관리부터 다시 시작인거니까 익도 생각 잘했으면 좋겠다 대학이 저엉말 필요한지 아닌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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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고민된다...
쓰니가 내 친언니라면 어떻게 하라고 할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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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학 가라고 할 것같아 당장 취직 가능한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대학간다고 다 되는 건 아니디만 또 대학을 안가서 고졸로 사회에 뛰어들면 대졸이랑 취급도 달리 하고 익이 내동생이라면 가라고 할 것 같아 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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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럼 과같은건 그냥 일단 아무데나 갈까..?ㅠㅠ
올해 수능 볼껀데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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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관심있는 분야는 혹시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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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글쓴이에게
나 사실 쫌 힘들었었어서 자퇴하고 정신병원에 있다가 나왔거든..
별로 세상에 관심가고 그런게 없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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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문과라면 일단 대학이름이 중요하니까 대학 이름 보고 간다는 마음으로 공부를 하자 대학가고나면 전과같은 방법이 있을테니까 근데 전과되는 학교인지 아닌지는 알아봐야되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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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고마워 ㅠㅠ 진짜 고맙다..
일단 그럼 전과되는학교중에 내가 갈수있는 최선의 학교를 선택하는게 답이네! 고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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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잘될거야 많이 힘들었으니까 이젠 너만 생각하고 너를 제일 먼저 챙기고 살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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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글쓴이에게
고마워♥ 쓰니도 늦은새벽 아름다운시간보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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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검고 봐서 대학 진짜 들어가고 싶은데 검고생 이미지 안좋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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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그런거 전혀없고 누가 검고인지도 잘 몰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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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대학 자퇴하고 재수하고싶은데 이왕 마음먹은구 진짜진짜 열심히 하면 되겠지?ㅠㅠ 진짜 처음엔 좋아서 온 학교였는데 한달 생활해보니까 내가 가려던 길이랑 미세하게 달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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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열심히 하면 돼 그리고 목표갖고있으면 돼 나는 처음 시작할 때 진짜 다 비웃을만한 목표였는데 끝까지 가니까 이뤄지더라 진짜 하고싶은거 있으면 끝까지 이뤄내봐 스스로 안창피하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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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엄마아빠가 죽어도 허락 안해줘...ㅠㅠㅠㅠㅠ 장문으로 진짜 얼심히 하겠다고 편지 보내볼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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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지나가다) 나 자퇴생인데 나도 부모님 설득할 때 되게 힘들었어..! 근데 너익이 왜 하고싶은지 그 이유와 자퇴한 후 계획을 차근차근 말씀드리고 너익을 한번 더 믿어볼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꺼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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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안그래도 엄마한테 엄청 혼나고 오는 길인데 차근차근 계획 말하면 들어줄까...? 자퇴도 진짜 충동적으로 생각한것도 아니고 나름 고민 많이 한거거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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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0에게
나도 처음에는 그래도 한달은 더 다녀보자 이런식으로 엄마아빠가 말씀하셧는데 나는 그 시간조차 아깝다고 더ㅠ나은 미래를 위해ㅜ한번 만 더 믿어주시면 안되겜ㅅ냐고 자퇴하면 이러이렇게 할거라고 말했거든 ㅠㅠㅠ 난 진짜 통곡하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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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21에게
나도 지금 엄마랑 전화 붙잡고 엄청 울고있엌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이번 주말에 올라가면 그래봐야겠다 진짜 너무 시간아까워 내가 원하던 계열이랑은 비슷한데 내가 지금 온 과는 PT쪽이고 내가 진짜 원하던 과는 AT쪽이거든ㅠㅠㅠ 그래서 엄마는 그냥 보건소 가라는식으로 얘기하면서 과 동기들이랑 친하게 지내라고 얘기하는데 나는 6년동안 이것만 보고왓는데 갑자기 보건소쪽으로 꿈 돌리기 싫고 동기들은 이미 무리 지어서 거기에 애매하게 끼기가 너무 어색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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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22에게
ㅠㅠㅠㅠㅠ 토닥토닥 나는 대학이 내 꿈을 도와주지않을거같아서ㅠㅠㅠㅠ 자퇴하고 지금 재수준비중이거드누ㅠㅠㅠㅠㅠ 너익도 잘됐으면 좋겠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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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반수하고 싶은데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성공만 한다면야 너무 좋은데 만약에 성공해서 갔을 때 나이가 더 많아서 적응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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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누구도 성공 보장받아놓고 다시 시작하진 않잖아 그만큼 위험도 큰거고 그 위험 무릅쓰고 다시해보고 싶다면 해봐도 좋을거같아 나이같은 건 별로 문제 아니라고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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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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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이건 전적으로 내 얘긴데 난 쓴소리 같은 거 먹히지 않았어 정말 공부하기 싫은데 죄책감느낄 때 쓴소리 들으러 찾아다닌 것 같아 이거라도 하면 그래도 뭔가는 하는 거 같으니까 그렇게 3년 내내 살다가 재수했어 그 때는 쓴소리 찾아서 듣지 않았어 그냥 내가 알아서 했으니까 남의 쓴소리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 니 마음 속에서 너를 얼마나 다그치고 하느냐가 중요한거야 스스로를 얼마나 잘 다독일 수 있고 또 채찍질 할 수있느냐가 중요하지 남이 얼마나 휘황찬란한 말을 하느냐는 전혀 중요하지않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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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저도 지금 재수중인데요 뭔가 공부를 제대로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재종 다니긴 하는데 계획만큼 잘 안되고 맞는 방향인지 계속 걱정되고 다 잘 모르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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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재종 다녔다가 그 커리큘럼 못믿어서 나온 사람인데 재종 다닌 애들 보니까 그냥 시키는 대로 하고 또 그거 복습하고 하면 되더라 맞는방향인지 의심하지 말고 오늘 내가 배운거 다시 복습해야지 개념 적용해봐야지 라는 생각만 해 나아지고 있는 가는 몸에 와닿지 않아 의심하지 말고 계속해 아직 4월 초초반이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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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ㅠㅠ감사합니다 ㅜㅜ 공부하다가 문제도 안풀리고 어렵고 정말 화날 때 어떻게 하셨어요? 오늘 국어랑 수학 공부를 하는데 너무 어렵고 진짜 국어는 비문학 푸는데 울었어요ㅋ큐ㅠㅜ 저는 잘하고 싶은데 그만큼 안되고 너무 제가 멍청한 것 같고요 이걸 극복해야 내가 발전하는걸 머리로는 알겠는데 정말 포기하고 싶기도 해요.. 아직 4월이고 재수 시작한지 2달정도 된건데 멘탈이 벌써부터 흔들리네요 진짜 이럴땐 그냥 참고 가야겠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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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참기 어렵지만 참아야돼 정 안풀리면 한 3분정도 바람 쐬도 괜찮고 나는 수학 풀면서 와 이거 진짜 돌게 어렵다 하는 경우는 크게 없었어 그렇지 않으려고 실력을 차차 쌓아가는 데에 초점을 맞췄고 익인도 갑자기 어려운 문제를 만나서 그런 걸수도 있어 기초를 쌓고 나면 진짜 토할것같은 문제도 설명같은 거 접하고 복습하고 다시 보면 풀리게 되거든 그리고 국어는 계속 어려운 독서지문을 접하는 수밖에 없겠단 생각이 들어 그냥 이걸 몇분안에 풀어야한다,를 처음부터 생각하지 말고 이 지문에서 중요한게 뭘까 를 뽑아내면서 읽어봐 문제 먼저 봐도 좋고 멘탈 엄청 흔들리겠지만 공부를 하고있다면 그냥 잘하고 있다고 너를 믿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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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 3월모고 국수영 332나왔거든ㅠㅠ재수고 진짜 이번에는 대학 꼭 가야대ㅠㅠㅠㅠㅠㅠ논술 노리고 있는데 사실상 정시러지...연고대 꼭 가고 싶은데 올릴방법 없을까...?고3때도 안그랬는데 너무 신경을 많이 쓰고 점수도 안올라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2월 정규반 시작하고 장염도 3번이나 걸리고 저번엔 저혈압으로 쓰러지기 직전까지 갔어..마음만큼 몸도 안따라주니까 너무 힘들다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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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작년 모습같아서 너무 마음 아프다... 일단 쉽지는 않겠지만 마음 좀 편하게 먹었으면 좋겠어 익인이 아픈 거 알면서도 끝까지 매달리는 모습 보면 해낼 수 있을거라 믿어 초반부터 달리는 것도 좋지만 체력이 안좋으면 나중에 나가떨어질 수 있어 그러니까 쉬는 시간도 두고 짬 날때 운동도 하면서 했으면 좋겠어 점수 올릴 방법은 꾸준히 하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초반부터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어떤 과목이 유독 안되는 것이 있으면 그거 중심으로 물어도 괜찮아 할수 있을거야 익인아 너무 조급해하지말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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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와....진짜 고마워ㅠㅠㅠㅠ나 일부러 재종도 학교애들 없는데로 가서 진짜 하루종일 말도 안하고 너무 외로웠거든ㅠㅠ자신과의 싸움이라는걸 너무 잘알아서 참고 공부하고 있는데 힘들긴하다ㅜㅜ그래도 쓰니말 들으니까 다시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든다..쓰니도 재수생활 버텨내느라 너무 수고했어!나도 꼭 이겨내서 내년에 활기찬 새내기가 되도록 할게 진짜 다시한번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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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하나하나 다 힘들고 그렇겠지만 익인이 아는 사람 없는 재종 선택한 것도 약먹어가면서 버틴 것도 다 자랑스러운 일로 기억 될거야 화이팅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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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웅웅 고마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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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지금도 안늦은거 확실할까...그냥 다른사람 얘기들 보면 다 기적 같아보이고 난 저렇게 노력해도 안될거같고 불안하다....ㅜㅜㅜㅜ물론 핑계처럼 들리겠지만 늦지않았다 라는 게 확실해지면 진짜 정신차려보고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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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222222나두 걱정만앞선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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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남들한테 절대로 안물어봤어 일단 내가 재수하기로 마음 먹은 거 확실한데 남들이 늦었다고 하면 다 포기할거야? 아니잖아 그사람들이 늦었다고 하면 진짜 늦는게 아니라 그 말에 휘둘려서 진짜 내 스스로도 늦었다고 생각하게 되면 늦은게 되버리는거야 남들 얘기 들으면서 확신 가지려고 하지말고 스스로 생각해 그리고 안 늦었다는 것은 가끔은 사람 여유 부리게 해서 그것도 좋은 것 같진 않아 차라리 늦었다고 생각해서 조급하게 남들 몇배로 하는 게 좋지 남들 얘기 통해서 확신 가지려고 하지말자 그거만큼 안 좋은거 없다고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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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아.........진짜 고마워 다 맞는 말이다ㅠㅠ그러게 나부터 확실하게 다짐해야겠다 덕분에 뭔가 확신이 생길 거 같아!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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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행이다 항상 이런 쓴소리 같은 조언 원할 때마다 내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아주 잠시 뿐이지 기억 되지 않을 거 알아서 어떻게 말해줘야할지 고민하거든 내년에는 대학교에서 더 즐거운 생활하길 바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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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응응!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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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3월에 11134 (이과) 나온 고3 정시파이터인데
반에서 애들은 다 내신 챙기느라 수업 엄청 열심히 듣는데 저혼자 과학 투과목이라든가 좀 시간낭비라고 생각되는 시간에는 정시과목 공부하거든요 근데 그러고있으면 쌤들 눈치도 계속 봐야되고 어쩔 땐 애들 눈치도 보여요 이럴바에 자퇴하고 싶다 이런생각만 들고 ㅎ.. 그냥 학교 다니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그리고 제 목표가 좀 많이.. 높은데 겨울방학을 헛보내서 개념 같은걸 지금 뒤늦게 시작하고 있거든요 적어도 5월 초까지는 다 끝내고 6모 전까지 기출 다 돌리고 할 생각인데 늦었나 생각도 들고 .. 재수는 정말 하기싫은데 ㅜㅡ..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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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일단 원래 성적은 나오는 친구구나 일단 정답은 익인이가 다 알고 있는 걸로 보여 자퇴하고 나서 그 해에 바로 수능 못 치루니까 이거는 불가능하고 목표가 많이 높아서 6모 전에 기출 다 돌리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고 그냥 익인이는 좀 위로가 필요한 거 같고 할 수 있다는 말이 필요한 것 같아 아니라면... 미안하구ㅎㅎ 근데 나는 그냥 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할 수 있다 라는 말은 되게 필요 없는 거라고 생각하거든 지쳤으니까 위로라면 또 모를까 근데 익인이는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고 정말로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재수는 익인이가 생각하는 거 보다 훨씬 힘들고 외로운 싸움이야 그니까 올해 조금 힘들더라도 힘 내서 원하는 목표 이뤄냈으면 좋겠다 할 수 있을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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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사실 넌 할 수 있을거라고 좀만 힘내라고 이런 말 듣고싶었던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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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행이다 진짜로 할 수 있을거야 더 낮았던 경우에도 의대 가는 사람도 있고 그렇거든 익도 해내고 내년에 진짜 즐겁게 올해를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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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내년에 붙어서 여기에 댓글 달 수 있음 좋겠다.. 정말 고마워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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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현역으로 갈 수 있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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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나야 모르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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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요즘 대학 안가고 싶고 무료해... 고3인데 얼마 안남았는데 꿈도 목표도 없어서 미칠것같아ㅠㅠㅠㅠ 요즘 최대 고민은 왜 나는 남들처럼 목표가 없을까인데 이거 생각하면 하루가 다 가있어...ㅠㅠㅠ 학교도 내신 안나와서 정시 공부해야하는데 그와중에 논술과 적성때문에 내신 공부하는 내가 너무나 한심하다... 왜 우리학교는 과투를 세개나 배워서 괴롭히는지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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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꿈, 목표 없는 거 고민이지 나도 그것 때문에 고민이 많아 만약에 익인이가 내 동생이었다면 급한 마음에 대학 갈 고민을 해야지 뭔 생각을 하냐고 막 성질을 부렸을지도 몰라 근데 이런 경우는 가까이서 보는 것보다 멀리서 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서 꿈과 목표를 생기는 것도 중요해 근데 만약에 꿈과 목표가 대학이 중요한 거면 어떻게 할까? 진짜 너무 진부한 얘기긴 한데 나중에 가질 꿈에 걸림돌을 치우는 거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 이런 마음가짐이면은 꿈을 가진 친구들보다는 목표의식이 적어질 수가 있어 그래서 나는 그냥 엄청 유치한 걸로 목표의식을 세웠어 좋은 대학교 가서 무시 안받아야지, 나 무시했던 사람들한테 콧대 눌러줘야지, 나중에 고등학교 가서 내 합격수기 말해줘야지, 이정도로 그리고 목표 없을까에 대한 고민도 좋지만 차라리 그시간에 여러개를 도전해보도록 해 그렇게 왜 나는 고민이 없을까, 에 초점 맞춰서 고민하는 건 별로 도움 안될거같아 시간 죽이는 용 외에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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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도 재수생인데 학교 자퇴하고 재수결심한거라 지금 좀 마음이 심란하다... 5달 정도를 공부 안하고 탱자탱자 놀다가 이제 시작하려니까 왜이렇게 막막하지? 뭐부터 시작해야될지도 모르겠고... 혹시 투지폰 썼었어? 재수때 마음가짐 어떻게 했는지 알려줄 수 있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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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투지폰 썼었어 스마트폰은 방해될만한 게 너무 많아서 음 익인아 만약에 너가 올해 대학 가는 거에 실패하면 원래 다니던 학교에서 애들이나 선생님 입에 오르내리게 되겠지 그리고 선생님들이나 애들도 자퇴말릴 때 너의 경우를 데시하면서 말릴수도 있어 이런 생각하면 좀 기분 더럽지 않아? 나는 이런 마음으로 했어 내가 기숙학원 나오면서 그 기숙학원 선생님이 내가 입시 실패하고서 후에라도 그 소식을 들었을 때 어우 그럴줄 알았다 라는 소리 듣기 싫어서 그런 생각하면서 버텼어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으면 학원들어가는 거 추천해 혼자 관리하는 건 무리야 하다못해 독재학원이라도 커리큘럼 혼란스러우면 인강 선생님 풀커리 타던가 하고 공부 쉰거 메꾸려면 바쁠거야 빨리 시작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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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재수생인데 재종다니는데 너무 빡세 현타오거나 멘탈 털릴때 애들 부러워질때 등 어떻게 다잡았어? 성적은 많이 올랐어? 수능때 수미잡 당할까봐 무서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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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봤어 그런애들은 나는 질투도 많고 그래서 그런 거 보면 와르르 무너지거든 그냥 내가 최고고 최고인 거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생각했어 남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 성적은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거잖아 성적은 올랐어 꾸준히가 정말 중요한 것같아 꾸준히만 했으면 좋겠어 정말 꾸준히하는 게 중요해 밸런스 깨지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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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재종 다니다가 수준이 너무 높아서 2일만에 나오고 지금 단과학원에서 국어만 3일차 수업받고 있는데 사실 내 의지가 많이 약해.... 진짜.... 그런데 국어 포함해서 나머지 과목 그냥 인강 들으면 안될까? 혹시 인강 추천해줄 수 있으면 부탁할게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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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지 약하면 혼자하는 거 정말 비추야 스스로 의지가 약하다고 말할 정도면 진짜 약한 거 잖아 일단 인강 추천을 하긴 하는데 정 학원 싫으면 독재학원이라도 가길 바랄게 국어는 박광일 수학은 신승범 영어는 이명학 들었어 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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