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난 일단 인생 19년 살면서 번호라곤 따여본 적 없고 현재 남친있는 햄볶한 편수니인데 편의점 알바 시작하면서 번호만 두 번 따여서 기부니가 좋다(^o^)/ 랄까 그래도 첫 번째 분은 술마시고 친구랑도 왔었다가 뒤에 혼자다시 와서 번호 묻길래 x팔려 게임인가 밍ㅇㅅaㅇ 했는데 방금은 좀 자주 오던 건장한 청년이 세 번정도 들락날락하면서 물건 조금씩 사다가 나이 묻고 연락처 달라고 조르길래 나도 여자구나..따흐흑..내 인생 알바해야 피는 거였나..싶도라..신기해..번호 물어보니까..오예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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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예나 둘이 사진찍은거 에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