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떨린다ㅠㅠㅠㅠ친구가 통근버스 내에서도 텃세 있을수도 있다고 하니깐 괜히 무섭고ㅠㅠㅠㅠㅠ 빡세기로 유명한 곳이여서 돈은 많이 벌어도 일이 많이 거단할거라고 겁줘서 너무 긴장돼ㅠㅜ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