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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냥 의대를 예시로 들게 의대를 가려면 1,2등급을 맞아야하는데 그 1,2등급을 맞기위해 했던거라곤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이것 뿐이야 의학에 관한건 하나도없어 내신 5,6등급이 의대를 더 잘할수 더 잘알수 있는 부분이잖아 근데 많은 사람들이 1,2등급은 학교생활에 충실해서 믿음이간다 그러는데 나는 솔직히 국어 영어 수학 탐구로 의대를 가는거보다는 의학에 대한것 의학실습 을통해서 등급을 나눠서 들어가는게 맞다고봐 재능도 없고 흥미도없는데 공부를 잘해서 돈을 많이벌어서 의사가되는경우도 많잖아 나는 돈 벌기위해 의사하는 사람들한테 진료받기 싫어..  

 

다른 학과들도 학과에 관련된 지식이나 실습 등으로 등급을 나눠서 평가했으면 좋겠음..  

내가 우리나라에서 교육제도를 바꾼다면 이걸 바꿧을것같아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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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아 익이 예시로 든 의대 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더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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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현실이 그렇지.. 근데 지금 이방법으로 대학가고 취직하는게 행복을 위해서 하는것은 아닌것같어.. 우리나라 교육체제가 잘못되서 그런거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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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떤 방법이든 취직은 솔직히 행복을 위해서는 아닌 것 같아. 본인이 원하는 분야라면 물론 행복과 관련이 있겠지만 나같은 경우만 해도 대학은 왔지만 더 이상의 공부는 하고 싶지 않아서 고시나 대학원을 선택하는 대신 취직을 하는 거거든. 그리고 돈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으니까..ㅎㅅ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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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러면 꿈이 없는 사람들은 할게 없잖아 열심히 해당 학과에 대해 공부했는데 꿈이 바뀔 수도 있는 거고.. 나도 우리나라 교육 방식 만족하는건 아니지만 그나마 최선은 등급제인 것 같음ㅇㅇ 쓰니가 예시로 든 의대만 봐도 보통은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의대 공부를 더 잘하니까 의대 공부의 베이스가 되는 고등학교 공부를 잘한 사람을 뽑는 거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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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래서 중학교때 진로를 찾기위해서 체험 다하고 실습 다 다니고 중학교 교육과정을 싹 바꿔야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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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 중딩 때 자유학기제였어서 남들보다 체험 실습 많이 다녀봤는데 공부 1도 안 함.. 딱히 얻는 것도 없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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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런거 말고,,, 독일에서 하는 교육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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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생각엔 너무 별로야 대학가서 꿈 바뀌는사람도 엄청 많아 그리고 학생때 즉 미성년자일때 어떤직업이 뭘 하는줄 알고 그 직업을 일찍 선택해서 그분야만 공부할까 그리고 국영수탐구 배우는게 국영수탐구자체를 배운다는거에도 의의가 있지만 얼마나 성실하느냐, 내가 얼마나 노력했느냐도 보는건데 특히나 의대같은경우 사람 목숨이 달려있는데 최상위권 아니면 안된다고 보거든 쓰니는 돈만보고 의사된사람한테 진료받기 싫다고 했지만 사람들은 끈기없고 머리 엄청좋은 사람이 아닌 의사한테 진료받고 싶을까? 내 건강이 달려있는데? 쓰니가 예시를 의대로들어서 나도 의대로 예시를 들어봤어 나는 학생때 학생이 배울 국영수탐구를 공부하고, 그거에 플러스 알파로 직업에대한걸 대학생이되어서 공부하는게 맞다고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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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리고 학생때 치는 수능은 의대를 오기 충분한 역량이 되는 테스트라고 생각해 나는. 의대에서 공부하는게 국영수탐구 아예 연관없는것도 아니고ㅎㅎ 그리고 대부분 보통의 경우는 5,6등급보다 1,2등급이 학과에 관련된 지식들도 더 잘 알거라고 봐 난 우리나라 교육체제 이런방식 잘못되었다 생각 안하고 만족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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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 진짜 인정 독일교육방식으로 바꿔야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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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초등학교때 공부말고도 모든 체험 다 해보고 중학교가서 꿈 찾고 자기가 원하는 꿈이 특성화된 고등학교로 진학해서 고등학교에서 우리나라 대학수업처럼 과에 특하된 전문교육을 배우고 바로 취업해야함. 공부가 더 필요한 과는 대학을 가는게 맞고 모든 직업 월급이 똑같아야함. 보너스는 있겠지만 기본 월급은 똑같아야하고 일하는시간도 다 일정해야함 진짜 이게 나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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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돈을 적게번다는 이유로 자기 꿈을 포기하는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모름. 독일은 "행복"이란 과목이 있는데 행복시간에는 자기가 행복한 일을 하면됨. 집에가서 자는게 행복하면 집가서 자다 오면되고, 먹는게 행복하면 밖에나가서 먹고싶은거 먹고오면 되고 경쟁따위없지 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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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흠 근데 학생때 생긴꿈이 평생갈까? 아무리 자기꿈을 찾아서 탐색해보는일을 한다하더라도 난그게평생갈꺼라생각안해 한순간에 바뀔수있는게 그거고 솔직히 이때까지 자기성향검사같은거 많이해봤는데도 꿈없는애들 많잖아 그냥 성적대로 하고 나중에 흥미가생기면 그쪽분야공부하는게 맞는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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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학생 때 정한 꿈이 평생 가지 않을 거라는 것도 문제고, 음.. 국영수 이런 거는 의사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과 성실성을 테스트하는 거라 생각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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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근데 솔직히 내가 아픈 사람이면 똑똑한 사람한테 진료받길 원하지...난 의료나 보건쪽은 공부 잘 하는 사람 뽑는게 맞다고 생각해
한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문제인데 좀 더 공부잘하는 사람한테 기회가 더 주어져야하는게 맞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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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대신 다른 학과들은 자유롭게 했으면 좋겠어 입학은 쉽지만 졸업이 어려운 다른 나라들 처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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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고등학교 과정도 1등급 안나오면서 의학 공부를 잘 해낼 수 있을까?

수능은 그 과목들 자체를 평생 써먹는 지식이라기 보다는 시험을 침으로써 대학에서 공부를 할 역량이 되는지 체력 테스트 느낌

여기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는건 역량이 뛰어나다는 거니까 의학 같은 어려운 학문에 대한 공부도 잘 해낼 수 있지

더불어 우리나라 의사들의 수준도 높아지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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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난 좋은데 진짜 그리고 나는 내가 개편한다하면 초중고전과정보는 전형만들거야 물론 가중치를 두겠지만 초등학교때부터 성실하고 꿈이 확고했던 얘들은 고등학교때 좀 못했더라도 그 길로 갔으면 좋겠어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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