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웬 과학뽕을 맞아서 그때부터 과학팠거든 그땐 전국단위 상도 많이받고 영재원6년내리 붙어서 다녔는데ㅜ 지금 수학때문에 허덕거리고 과학 내신도 영 그저그래 괜히 지역에서 제일 빡센 여고온건가 내신 전체적으로 지거국도 간당간당한수준이라 정시 생각하고있고 원래 광고나 마케팅이나 심리에 관심 많았는데 지금 생각할수록 과학이 내 길이 맞는가싶어 지금까지 장래희망에 신약개발원 유전공학연구원 화장품연구원 이런거 적어냈는데 정작 잘 아는것도 없고 그저 흥미만 있었거든 이제와서 전과하는건 무리고 방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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