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하고싶은일이뭔지모르겠어...중학교때까지만해도 고등학교들어오면이과로갈생각이였는데 과학이너무안나와서 문과로갔거든..근데 문과과목보다 수학이더좋고 문학시간에는 조느라바쁜대 수학문제풀때만되면 초롱초롱해지고 지금와서 후회된다.....문과가 갈수있는직업이뭔지도모르겠고 항상 수학은1등급나오는데 국어는4등급에서5등급나오고,......ㅋㅋㅋㅋㅋ내가 왜 문과로간지모르겠어
직업을찾을려고해도 이것저것따지다보면 이직업도아닌거같고 너무바라는게많은건가??이제슬슬 선생님도그렇고 부모님들도그렇고 학과는정해야되지않겠냐고 하는데 모르겠다ㅠㅠㅠㅠㅠㅠ마음이더급해지니까 우울해지고 스트레스받고...그냥 성적맞춰갈까생각도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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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