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집 어디 것이 좋다 누구 교재가 좋다 좋다 마닳 버려라 이런거 진짜 의미 하나도 없어 익이니들아 ... 진짜 답답해서 쓴당... 그냥 너익이 직접 평가원 홈페이지 가서 기출 뽑아서 홈북을 만들어도 인터넷에서 그렇게 좋다고 소문 나는 문제집이랑 차이가 1도 없어 그냥 기출은 기출이야 제대로만 공부한다면 그 기출을 묶은 표지에 마닳이 써있는지 매삼비가 써있는지 인강 강사 이름이 써있는지는 하등 상관이없어 해설이 중요하긴 하지 다 똑같은 기출문제집 중에 해설이 더 잘돼있는 문제집 고르려는건 나도 이해해 그런데 솔직히 국어에서 제일 최소화해야될 것중에 하나가 해설 위주 공부야 해설이 너무 불친절하지 않은이상은 다 똑같은 문제집같아 내 눈엔... 너익이 3일넘게 고민하고 고민했는데도 잘 모르겠어서 일단은 너익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리고 해설과 비교해봤을때 뭐가 엇나간건지 보이는 정도의 친절함의 해설이면 충분함 본인이 지금 무슨 기출 문제집을 풀고 있던간에 혼자 생각하고 혼자 자의적으로 독해하는 습관 고치는게 중요한거지... 왜 커버에 휘둘리는지 모르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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