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쓰다 날라갔는데
주변친구가 자기는 엄마가 뼈대 잡아주고 나머지는 돈 내고 컨설팅 받아서 거기서 알아서 써준 다고 했을때...
물론 쓰다 날라간거 1초만에 쌤한테 빠꾸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