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교과 별로 후회안했었는데 나랑 성적 비슷한애들이 훨 좋은학교 쓰는거보니까 부럽다

자소서 면접 생각하면 갑갑하긴한데 그래도 그냥 좀 우울해.. 물론 종합친구들이 나보다 더 애쓰고 노력했으니까 억울해 미치겠단건 아닌데 그냥 괜히 나만 남겨진기분?ㅋㅋㅋ최저 맞출 자신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좀 낮은데 가기엔 내 내신이 아깝기도하고 학교애들 수군댈거 생각하면 스트레스고.. 또 경희대 건대 동국대 등등 진짜 가고싶엇던 학교들이 교과가 사라져서 이게 젤 아쉽다 교과 있었으면 적정이었을텐데 ㅋㅋ아아 후회 안하려고 했는데 진짜 어쩔수없네

[익인2]

ㅇㅈ!!!!!!나도6교과쓰면서 진짜그생각많이함 애들이 나 공부 잘하는줄알았는데 이정도였냐는 눈빛과...... 나보다낮은애들이 높은댘스는거....,종합우로,,,,,,,,아,,,,빡친더,..,

[익인3]

헐 완전 인정 나도 1.5~6인데 중 홍 숙 숭 인 밖에 쓸곳이 없음..,ㅋ 내친구는 나랑 비슷한데 중앙대 이대 외대 시립대~~~ 부럽더라ㅡ,, 시립대 z점수는 왜생겨가지고,,,,,

[익인4]

난 논술.... 논술 힘든 건 알겠는데 나랑 2등급 차이나는 친구가 시립대 준비하는 거 알고 좀 부럽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