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정말 적게 남은 시간이고 촉박한 시간이지만 또 어떻게 보면 대략 365일의 6분의1이 남은거잖아! 난 60일 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해! 물론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관건이겠지만 정말 최선을 다 한다면 지금 성적에서 분명히 오를거야! 불안하기도 하고 조급하기도 하겠지만 그건 수험생들 대부분이 갖는 감정일 테니까 불안한 마음 조금 접어두고 우리 바로 앞에 주어진 일들 하나 하나 차근차근 해나가자! 그러다 보면 원하는 목표 원하는 점수 꼭 이룰 수 있을거야! 우리 60일만 더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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