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예비고2고 이과문과 선택할때 수학을 지지리도 못해서 문과 선택하긴 했는데(참고로 나 반에서 거의 맨날 꼴등하고 수학은 정말 하나도 몰라서 시험 문제 1번도 못푸는정도야) 문과 취업난이 엄청나다고 해서.. 방송PD나 포토그래퍼, 미디어쪽으로 관심이 있긴한데 흥미만 있지 적성이나 소질은 없는것 같아. 원래 꿈은 의사였는데 그건 이미 물건너갔고 의사가 못되면 간호사를 할까 생각도 하고.. 컴퓨터쪽으로도 관심 많은데 마찬가지로 이것도 적성이나 소질은 없는것 같아... 처음엔 의사되서 외국가서 생활하고 싶다는 확실한 꿈이 있었는데 지금은 외국은커녕 한국에서도 못먹고살판인데 정말 막막하다.. 지금이라도 이과로 바꿔서 간호사로 꿈을 정해야할까? 아니면 문과로 남아서 방송PD로 가야하나..? 그것도 아니면 막다른 길을 가야하나.. 이 성적으로는 뭘해도 힘들겠지만 어느쪽을 선택해야 나중에 덜 후회할까? 말주변이 없어서 글이 많이 횡설수설한데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ㅠ 여기다가 글쑤는거 맞는지 모르겠네... 고등학생방에다가 글을 써야하나ㅠㅠㅠ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