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길고긴 인생얘긴데 좀 허탈해서 적고갈게 00년생이고 미술8년했어 입시미술은 5년됐다. 오래했으니까 실기로밀고나가자며 입시학원에서 예고준비했어 성적이엄청딸렸는데 실기우수생으로 갈수있는실력이라길래 준비했어ㅜ 근데 시험날 청심환이라도먹을걸그랬는지 너무떨어서 시험장에서 손을계속떨어서 그림망치고 예고에떨어졌다? 자존감바닥나고 인문계준비했는데 세상ㅋ인문계도 뺑뺑이로 1시간거리학교로 떨어졌어 결국적응못하고 입시도나서 아빠랑 유학가기로하고 자퇴했다? 아무것도모르고 아빠가 유학보내준다해서 믿고 자퇴했는데 난몰랐는데 우리집이 유학보낼금수저는 아니더라고 금액알아보다가 아빠는입을닫았고 검정고시부터 따자길래 미술쉬고 알바해서 알바비로 과외받고 독서실다니면서 검고에붙었다. 근데 검고끝나면 유학얘기하기로했는데 알바하면서 느낀게 돈벌기가 이렇게힘든건지몰랐어 엄마아빠가 한번쉬는걸 본적이없는데 나때문인걸 알았어 너무미안하더라고... 그래서 그냥지금 다접고 포토샵쪽으로 취업준비해... 그림으로 평생살줄알았는데 사람일 모르더라 내가 돈벌수있는 길 선택한거긴한데 그냥 미묘한게 안사라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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