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춤으로 진로를 삼고 직업까지 삼고 싶어했었어
근데 고1 때 거의 포기하다시피해서 갈길 잃고 공부도 흐지부지 했거든
결과는 지금 성적 맞춰서 그나마 좋아하던 3순위에 대학 원서 쓴 상태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대로 대학 다니면 너무 후회할 것 같아
보니까 예체능으로 n수하는 사람들이 내 생각보다 훨씬 많더라!
근데 그 얘긴 즉슨 나는 여태껏 준비도 안 한 사람이고 그에 비해 n수 연차 쌓일 수록 실력 많은 사람은 수두룩빽빽해진다는 거잖아
그래서 걱정이야 ㅠㅠ 1년만에 내가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룰 수 있을까,,
마음만 먹으면 삼수, 사수 할 자신은 아직까진 있는데 그것도 사실 겁나고
익들이라면 어쩔 거 같아? 그냥 원서 쓴 대학 합격해서 다닐까 아님 맘 다 잡고 예체능으로 재수 할까
막막해 죽겄어 ,,..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