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프로 정도 마음 정해두고 어제 담임쌤이랑 상담할 때도 잘만 말했는데 막상 학원 자소서 선생님한테 말씀 드리니까 너무 아쉽다 같은 고등학교 준비하던 친구가 같이 붙자고 말하는데 나 거기 안쓴다고 말하는 것도 힘들고 학원 친구들은 각자 가고 싶은 학교 위해서 노력하는 거 보니까 나는 뭐하는 건가 싶네 갑자기 왜 이러는 거지... 성적 때문에 못 넣는 것도 아니고 내가 포기한건데 왜이럴까 자소서 선생님이 내 자소서 잘 썼다고 설명회 할 때 예시로 쓰셨다는 말 들으니까 갑자기 속상해 내가 노력해온 것들이 무용지물이 된 건 아니지만 그냥 일반고 갈 생각하니까 착찹하네 미래의 내가 후회하지만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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