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학원에서 사는데 엄마가 분명 내일 데리러 온다고 했거든 근데 전화해보니까 원래는 14일에 데려올 예정이었다고 좀만 더 있어주면 안 되냐고 물어보는 거야ㅋㅋㅋㅋㅋ 이게 한두 번이면 나도 뭐라고 안 함 솔직히 집보다 기숙학원에 있는 게 공부 더 잘 되고 실제로도 여기 있는 동안 많이 했고 다 좋은데 1.9모 끝나고 데리러 올게 2.한 달 뒤에 데리러 올게 3.11월 10일에 데리러 올게 4.원래는 14일에 데리러 올라 그랬는데..〈지금 여기 아니 이럴 거였으면 처음부터 똑바로 말을 하던가 정말 놀리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 난 예정에 맞춰서 엄마한테 확인전화 하려고 어른들 계시는 상담실 내려가는데 그 때마다 퇴짜 맞는 거 보면 그분들이 날 얼마나 나가고 싶어서 안달난 애로 보겠음 진짜 쪽팔려서 결국은 그냥 내일 데리러 오겠다고 정해지긴 했는데 오늘 진짜 쫌 너무 짜증나가지고 힘들었음 상담실말고 나 혼자였으면 엄마랑 싸웠을 거 같아 엄마 평소에 좋은 사람인 거 아는데 이번엔 정말 많이 정털렷엇음

인스티즈앱
너넨 혹시 작품을 보려고할때 젤 1순위로 보는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