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여중에서 내신 23퍼센트 였고 일반고에 가서 이과에 갔던 고3이야 내가 중학교 때 꽤 잘했거든 고1 때도 꽤 잘했어 내신 2점 초반 근데 이과에 와서 와장창 무너졌어 애들도 적고 나는 공부량이 적다는걸 인지도 못했고 한 번 4,5등급이 뜨니까 멘탈 잡기도 너무 어려웠고 그대로 2학년을 망쳤지 그리고서 3학년에 왔어 정시를 노린답시고 겨울부터 열심히 해서 3,4월 모고는 잘했다? 근데 6모 보고 와장창 그냥 박살 나버렸어 그리고서 또 멘탈 못 잡고 그냥 되는 곳 수시 넣었어 그리고 지금은 한 곳만 최저 맞춰서 거기 가려고 기다리고 있어 내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익들이 중학교 때 어땠을지 몰라도 고등학교 가서 정말 열심히 하면 좋겠어 정말로 제발 고1 때가 내신 따기 제일 쉬우니까 제발 고1 때 잘 챙기고 문이과 갈려도 열심히 해 제발 제발 열심히했으면 좋겠어 그래도 내가 총 내신 3.5정도 나왔거든 마지막에 열심히 해서 익인들 제발 열심히 해 수시 쓸 때 애들은 겨우 쓰는 곳 나는 하향으로 쓰는 그 쾌감을 알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수시 쓸 때 다 후회해 그러니까 지금부터 열심히 해 익들아 너의 미래는 너가 만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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