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언제는 뭐 열심히 했나 싶지만...
길을 제대로 못 찾은 건지
아니면 아직 열심히 할만한 그런 간절한 동기가 없는 건지
머리로는 하루에 10시간씩 1년, 2년 미친듯이 하고싶은 욕망이 있는데
엉덩이도 안 따라주고 한번씩 타오르는 욕망은 또 금방 푸슈슉 꺼져버리네..
근데 나는 다른 길로 돌리기엔 너무 늦었는데..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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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언제는 뭐 열심히 했나 싶지만... 길을 제대로 못 찾은 건지 아니면 아직 열심히 할만한 그런 간절한 동기가 없는 건지 머리로는 하루에 10시간씩 1년, 2년 미친듯이 하고싶은 욕망이 있는데 엉덩이도 안 따라주고 한번씩 타오르는 욕망은 또 금방 푸슈슉 꺼져버리네.. 근데 나는 다른 길로 돌리기엔 너무 늦었는데..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