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모님은 절대 반대... 예체능이고 지금 다니는 학교도 재수해서 간 거라서 안 된다고 하는데 사실 성적이 너무 아까워서 이제라도 다시 도전해 보려고 ㅠㅠ (거의 백분위 20 가까이 낮춰서 왔어...) 무휴학 반수? 사수? 뭐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지만 힘들겠지? 휴학하는 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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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모님은 절대 반대... 예체능이고 지금 다니는 학교도 재수해서 간 거라서 안 된다고 하는데 사실 성적이 너무 아까워서 이제라도 다시 도전해 보려고 ㅠㅠ (거의 백분위 20 가까이 낮춰서 왔어...) 무휴학 반수? 사수? 뭐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지만 힘들겠지? 휴학하는 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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