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번 수능이 만족스럽지가 않아서 반수를 생각하고 있어ㅠㅠㅠ 진로는 교육쪽으로 생각 중인데 확신이 있는 편은 아니야 막 나는 교육자의 길을 걷겠다! 이런 건 아니라서ㅠㅠ 더 반수를 생각하게 된 것 같아 근데 지금 내가 생각하는 사범은 진학 70 나와서 안정적일 것 같은데 거리가 좀 있어 통학하긴 어려운... 그렇다고 기숙사 들어갈 수 있는 거리는 아니라서 애매해 그리고 이 학교를 가면 내가 되게 안주할 것 같은...? 임용 봐서 붙으면 되지 이런 생각에 반수 준비 안하게 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어ㅠ 게다가 과목은 내가 원하는 과목이 아니라서... 요즘 거의 복전 많이들 한다지만 꼭 해야할 것 같아 또 정말 교사가 되고싶은건지도 모르겠어... 그런데 부모님께선 되게 원하는 직업이거든 지금 생각해둔 어문 계열은 통학이 가능하고... 그래서 공부할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아 근데 만약 반수가 생각만큼 안 나오고 교직이수도 못 받는다면 교직의 길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니까 리스크가 있는 것 같아 대신 좀 더 다양한 길을 생각해볼 순 있을 것 같기도 해... 무슨 길들이 있을진 나도 모르겠지만ㅠㅠ 아 내가 무슨 말 쓴지 모르겠다ㅠㅠㅠㅠㅠ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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