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두 알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내신이야ㅇㅅㅇ알징? 1. 동아리활동 1학년때는 중요성을 몰랐는데 면접에서 제일 압박질문 들어오기 쉬운 부분이야. 학생의 관심, 활동, 성실성을 다ㅈ볼수있다고 생각되거든. 자기가 자율동아리를 만들어서 관심사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도 좋고 그게 부담스럽다면 관심동아리라도 가입해서 느낀점☆을 꼭 남겨야해. 느낀점과 활동은 진로동기, 계기 어디든 이용될수있어 2. 교내수상 사실 이건 다 알텐데 굳이 쓰는 이유는 주요과목수상 아니면 관심이 없는 친구들이 많아서야. 난 대회참가하는걸 좋아해서 글쓰기, 포트폴리오, 발표, 소논문 진짜 많이 참가했는데 자소서에 쓰기도 좋았고 면접관님들도 흥미를 가지신 부분이었어! 요즘대세는 융합형인재니까^^* 3. 면접준비과정 이건 그냥 자기반성이랄까.. 인터넷에 치면 많이 나오겠지만 내가 고대 이대 경희대 연대 전대치대 면접 다니면서 꼭 나온게 성적이 떨어진이유와 명확한진로였어. 이건 추궁한다기보다는 궁금하신거라고 해야할거야 난 교통사고를 당해서 떨어졌는데 역경극복으로 엮어서 넘어갔어ㅜ 아 그리구 제시문이 있는 친구들은 기출많이 풀어보고 꼭 학교선생님이나 선배에게 물어봐 혼자서 생각한 답이 정답이 아닐수있어! 4. 질문하는습관 내신은 지엽적인게 주로 나오는 시험이잖아? 난 교과서 거의 모든 부분을 선생님께 한번씩 집고 넘어갔어. 이럴때 나오는 대답은 대부분 중요한 요소야 잘들어둬. 처음에는 귀찮아하실수도있지만 음료수 하나 들고가서 살갑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해주실거야.ㅎㅂㅎ 사실 머릿속에 있는 뒤죽박죽인ㅈ생각 써놓은거라서 더 중요한게 생각나면 수정할게ㅠㅠ 이번 수능 국어 만점이야ㅎ 국어는 2학년 중순까지 고전운문 고전산문 현대시를 거의 한번씩 다 공부했어. 그 후로는 문법 점검하고 마닳 풀었는데 비문학은 스킬이 필요한 것 같아. 자기에게 익숙한 것이 있다면 그대로 해도 좋지만 효율적인지 생각해봐. 난 문단별로 나눠놓고 주요단어 동그라미, 보험이나 경제는 수식화해서 풀었어. 이렇게 써놓으니까 팁은 아니고 내자랑같네..음..궁금한건 쪽지나 댓글로 물어봐줘ㅠ 글솜씨가 없어서 미아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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