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8 예비 고2야
국어 쪽에 관심이 많아서 진로도 그 쪽으로 정하려고 했었어!
과는 국문학과, 문창과, 국어교육과로 생각했었고 직업은 국어교사랑 작가를 생각했었어
그래서 고민하다가 학기 초부터 희망 직업을 국어교사로 쓰고 각종 교과 세특이나 동아리 사항같은 걸 다 국어교사에 맞춰서 작성해놨어..
근데 내가 1년동안 지내보니까 많은 애들 앞에서 발표하고 이끌어 나가는 거에 두려움을 많이 느끼기도 하고 국어교사라는 직업도 좋지만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걸 생각해보니 글을 쓰고 남들한테 보여주는 거였어
그래서 학기 말에 급하게 작가로 바꿨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생기부는 다 국어교사로 맞춰져 있는데 진로 희망이 작가라고 적혀있으면 뜬금없지 않을까 싶어서 ㅠㅠ
다행히 쌤이 고민해보고 다시 적어주신대서 다행이긴한데..
익들아 어떡해야할까 귀찮을 거 알지만 좀 물어볼게 ㅠㅠ
111111 그냥 생기부랑 진로희망 달라도 작가로 쓴다
22222 1학년은 일단 생기부 비교과에 맞춰서 국어교사라고 쓰고 2학년때 추후 달라지는 진로로 변경한다
33333 일단은 두루뭉실하게 국어 관련 분야라고만 작성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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