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망설이다가 이제야 재수나 반수쪽으로 마음 굳혔는데 늦진 않았겠지 사실 아직도 많이 고민하고있긴해 솔직히 고2-고3때 일이 좀 있어서 그거때문에 정시 많이 떨어졌고 원래 정시러였는데 수시로 경기권 대학 왔거든... 원래는 그래도 1-2 등급대였고 대학 이름도그겋고 과도 가고싶은과 아니고 뭐 여튼 복합적인 이유로 반수나 재수 하겠다고 생각은 하고있는데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수학때문에.. 내가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 반 할수있을것같은데 생각 반임 재수하고싶긴한데(학과랑 병행할자신없어서) 혹시 지금 대학보다 낮은 성적 나올까봐.. 수능 다시보면 그래도 국숭 이상으로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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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9살 차이 키스신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