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야되는데.... 어제도 새벽 3시반에 누워놓고 30분동안 안 자고 있는 게 너무 아까워서 4시에 일어나서 공부하다 10시부터 3시간동안 다시 자버렸어. 오늘 또 그래버리면 진짜 뻗을 것 같아. 어제 못 푼 기벡 문제들이 너무 아쉽고 공부 시간을 늘려도 효율적이지 않은 것 같아서 너무 짜증나. 계획은 세워놔도 계속 틀어져. 내가 욕심이 너무 과한 걸까. 수능자체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내가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게 더 스트레스 받아. 하루종일 허리 아프고 무릎 아파도 계속 앉아있는데 왜 뭔가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느낌이 안 들까. 너무 짜증난다. 내가 노베이스라서 갈 길이 먼 것도 아닌데. 오히려 수준이 애매해서 실력이 더 안 느는 거 같아. 너무 짜증나. 짜증나서 잠이라도 자야할 거 같은데 잠도 안 와서 더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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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까지 끝났는데 거지같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