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를 겪어본 사람은 어차피 다 알건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 이런거 백날 세워봐야 다 전국에서 x%안에 드는 똑똑한 애들이야 다 자기 노력해서 들어간 학굔데 왜 굳이 피곤하게 줄세우기 해서 지치게 만드니 어차피 서열 상 높은 학교의 하위 학과랑 낮은 학교의 상위 학과는 겹칠 수 밖에 없어... 서-연고 사이에도, 연고-서성한 사이에도, 서성한-중경외시 사이에도 다 있을거란말이야 서로가 서로의 노력을 존중하자 부등호 써가면서 대학 순위 매기는거에서 대체 뭘 얻을수 있는거니? 남을 깔아뭉개고 얻는 쾌감은 금방 사라지게 되어있어 자신도 언제 짓뭉개질지 몰라 열등감에 가득 차게 되겠지 그 시간에 자신이 최종적으로 되고자 하는 희망 직업에 종사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게 더 가치있다고 본다 현 고3들아 그냥 본인이 가고싶은 학교 가고싶은 학과 가면 되는거야 n수하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본인 목표 확고히 잡고, 다른 사람들이 대학교 저울질 하는 거에 크게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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