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라 이제 ㄹㅇ 시간 없기도 하고 이때까지 별 생각없었던 만큼 갑자기 하는것도 내키지 않은데 이때까지 교외 봉사 한 거 없거든...교내만 해서 40시간 좀 넘는 거 같아 그냥 형식적으로 주는 시간.. 공대 갈 건데 지방이라 그런지 전공 관련 봉사 찾아도 없고 내 진로랑 관련 없는 요양원이나 애들 가르치는 건 이미 문과애들이나 간호지망 꽉차있고,, 그냥 시간만 채우는건 무의미한 거 같고... 중요할까ㅎㅎ..ㅎㅎㅎ...안하는 것보단 하는 게 나은 건 알지만 그냥 비중이 어떤지..불이익이 잇을지..면접에서 왜 교외봉사 안했냐고 물으면 타격이 큰 건지,, 그런거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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