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치는 그 날까지 자신을 놓지마... 힘들면 좀 덜하는거지 진짜 망나니가 되어버리면 안돼ㅜㅠㅠㅠㅠ 같은반 친구 고1때 내신 7등급이었거든 고2때부터 조금씩 공부하기 시작하더니 고3때 몇과목은 전교1등 찍어버림 근데 얘는 수학교사 목표하던 애라서 논술이랑 정시를 팠어 수능 한달 좀 덜되게 남으니까 애들 수시넣고 결과 나오는 애들도 있고 아무튼 분위기 진짜 안좋아짐 계속 자습하니까 수시애들 자고 핸드폰하고 보드게임하고.. 조용한데 어수선한 느낌 엄청 들어 그때 얘가 정줄을 놔버려서 맨날 학교,학원 끝나고 피시방가거나 밤 새도록 게임함.. 결과적으로 논술 최저 못맞춰서 수시 광탈하고 당연히 등급 안좋으니까 전문대 넣음.. 엄청 친한것도 아예 안친한것도 아니라 성적까진 모르는데 아무튼 진짜 수능때까진 아무것도 모른다 설마 한달 놀았다고 그렇게 되겠어? 할수도 있는데 그렇게 됨..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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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까지 끝났는데 거지같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