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맞출 수 있을 줄 알고 수시 5개 다 최저 높은 거 썼는데 수능 망하고 최저 없는 하나마저 떨어져서 6광탈 당해서 그냥 재수하고 싶었는데 아빠가 죽어도 재수는 안된다고 해서 그냥 수능 성적대로 맞춰서 정시 넣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정시는 6차까지도 추합있다고 혹시 모르니까 높은 곳 쓰자고 해서 썼다가 또 다 광탈 당해서 이제 어쩔 수 없이 재수시켜 주겠지하고 내심 기뻤는데 마지막으로 엄마가 추가모집 넣어보자고 난리쳐서 억지로 넣었는데 오늘 두 군데 붙었다... 둘 중에 엄마가 한 군데 돈 넣었다고 해서 알아보니까 내 내신성적×2인 애들이 가는 대학이야... 진짜 가기싫다ㅜㅜ 4개월만 동안 열심히 알바하고 돈 모아서 몰래 반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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