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고 1,2학년 내신은 1.4~7정도이고 농어촌 가능한 지역이라 대학은 계속 수시만 생각했어서 생기부도 나름 신경쓴다고 독서나 이런거저런거 챙겨놨는데 수시에도 수능최저점수를 보는 데가 있잖아요 국어 영어는 1나오는데 수학이 4등급 정도 나와요 모고 준비를 딱히 해본 적이 없어서 그냥 대충 풀고 말았는데 이번 겨울방학부터 수능 준비를 하기 시작했는데 자이스토리 고3용으로 풀었거든요 그런데 학원선생님께서 내주시는 양도 너무 많고 풀 수 있는 문제도 거의 없어서 학원에서 그거 다 질문하고 하느라 시간도 너무 많이 잡아먹어요ㅜㅠ 그래서 방학동안 3학년 때 배울 사탐 예습도 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거의 못하고 수학만 했어요ㅠ 그런데 저는 수능 준비하다가 내신 대비 못 할 바에야 그냥 준비안하는게 더 나을 것 같은 거예요ㅠ 근데 또 준비를 아예 안하자니 나중에 최저 못 맞추게 되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ㅠ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지금 제가 고민인건 수학에만 너무 많은 시간투자를 하는데 또 그거에 비해 효율이나 성과가 없는 것 같다인데 학원을 끊고 인강으로 공부해보는건 별로 추천하는 방법이 아닌가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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