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학한 새내긴데 일단 대학도 과도 생각지도 않은곳으로 왔고 선택할때는 후회가 없었어 대학도 지거국이라서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했고 그런데 계속 생각해보니까 뭔가 내가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은 이런게 아닌데 싶은거야 난 원래 정치외교학 사회학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나름 취업 생각해서 상경계열로 선택한거거든...그렇다고 취업 잘 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말이야?? 게다가 고3때 여대가고 싶다는 생각도 했는데 왜 이렇게 선택했는지 모르겠어 너무 혼란스럽고 반수를 해야할까 말까 정말 고민된다.. 부모님은 현재 대학에 너무 만족하시고 일단 등록금이 싸니까... 어떡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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