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고나 서성한 가고싶어서 힘들더라도 수시(1학년내신했..) 포기하고 정시파고있는데 솔직히 지금 2019수능이 607일 남았는데 수능날까지 국영수 1등급 받을수나 있을까?(문과) 아니 애초에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아서.. 괜히 자만하는거같아...내 성적에 공부해서 인서울만해도 엎드려 절 해야할판인데.. 두개 버리고 하나 열심히해서 받으면 몰라도.. 요새 계속 난 안돼 시간도 별로 없는데 국영수 1등급 받는게 가능하겠어? 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ㅜ 수학은 중학수학은 아는데 수1부터 잘 못풀어 영어는 듣기는 어느정도 하고 문법도 기초적인 것만 알고 근데 독해는 또 못해 국어는 일단 푸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문법이 제일 약해..비문학도 풀면 한두문제 빼고 죄다 틀히고 그냥 요새 공부하다보면 내 머리에선 이게 한계인거같고 1년넘게남은 기간동안 죽어라해도 내가 원하는대로 안될거같아.. 수학 푸는 속도도 느려서 진도도 많이 못나가고 공부를 죽을듯이해도 별로 안한느낌들고 자꾸 현타가와 3월 중순부터 공부 다시했는데..수능까지 겨우 607일 남았는데 내 목표대학을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갈수있나싶어서... 공부잘하는 애들도 가기힘든데 고1이면 몰라도 고2나됬는데 가능성이 10%라도 있을까 ...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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