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년전 AA11으로 외고 지원했다가 떨어지고...내신 196정도로 수도권 비평준 긱사 후기고(학교 말해도 될련지 모르겠어서..) 다니고 있는 고쓰리야~ 중학생때 나처럼 비슷한 고민하는 사람도 많을거 같구 그냥 여러모로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서 끄적여봐...구냥 참고만 해줘.. 지금 외고가 하락세다 뭐다 그러는데 우리때까지만 해도 외고 인기 많았어 특히 대형 영어학원 다니거나 그러면 주변에서 권유도 많이하구 친구들도 준비하니까 안하면 불안한거지.. 지원안하기에는 아쉬운 성적이고 그래서 나도 얼떨결에 지원을 했구 떨어졌지ㅠㅠ 면접을 진짜 말아먹었거든^ 어쨋든 떨어졌다는 충격이 너무 커서 일반고는 못가겠구 후기고라도 가야겠다는 생각에 무턱대고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에 지원을 하게됬어(그냥 공부잘하눈 학교 어디라도 가야겠다는 생각에...) 당시 우리학교 입학 컷이 193.xx정도 였구 나는 앞에서 말한대로 196정도 였어 나는 당연히 내가 가서 잘할 줄 알았어 입학커트보다 2-3점 가량이 높았으니까 근데 이건 진짜 아니더라 중학교 내신 좋다고 고등학교가서 잘하는거 진짜 아냐...나도 그랬었구 내 친구들도 그랬었구 특히 후기고 지원하는 학생들이 오해하기 쉬운건데 자기 내신 좋다구 좋아하지 말아라.. 내신 높았던 애들보다 컷에 달랑달랑하게 들어온 야들이 공부 훨 잘함 진짜... 즉 195-7 이렇게 중학교 내신 높은거는 그 학교가 완전 물내신이거나 아니면 진짜 공부 잘하는거 둘중하나임. 후기고든 특목고든 알고 잇겠지만 내신 따기 진짜 힘들다 우리학교 애들 모의고사 보면 1,2등급 나오는데 내신은 정작 5등급임....말잇못.. 내신 나눠먹기 생각보다 진짜 심해 (나도 처음 성적표 받구 충격크게 받음.. 3,4,5,6,7....섞여있었음ㅋㅋㅋㅋ) 그리고 성적, 기숙사, 학교 분위기 등등 적응 못하거나 성적 안나와서 전학간 애들이 30-40명은 될둣 한 반이 없어졌거든 ㅋ큐ㅠㅠ 마지막으로 입시 관련해서!!! 후기고 무조건 정시임 (우리학교 80정시 20수시 이렇게 간다) 울학교 요번에 서울대15명인가 갔는데 이중에 11명이 정시인가 그럼.. 그리구 생각보다 정시 힘들다 수시가 백배 편함 그러니까 자기는 수시로 가겠다 하면 오는거 비추... 자기는 활동 찾아서 하기 귀찮구 그낭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하고 싶다 그러면 잘 맞을거야! 진짜 잘 생각하구 와... 그래도 학교 공부 분위기는 짱이야 개인 학습실 책상도 있구 여러모로 좋지만... 그냥 끄적여봤는데 적고 보니까 길..다.. 여튼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구.. 참고만 해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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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 영화 절대 안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