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1이 걱정이 너무 많아서 우리반 대표 걱정쟁이야ㅋㅋㅋ 오늘 사설 모고 후 체점하고 나서 다같이 석식 먹을 때 (우리반은 모여서 다같이 먹음) 다들 현타와서 우울해 있다가 사설 모고는 별로 안 좋은 문제도 있기도 해서 등급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이런 말 했는데 걔가 '아니야 지금 받는 등급에서 백퍼센트 2등급 씩은 떨어진다고 했어 지금보다 더 떨어질거야' 계속 이러는 거야...ㅋㅋ 난 교과나 정시로 갈건데 이번 한번도 아니고 학기 초부터 계속 아무리 해봤자 n수생한테 밀려서 등급은 떨어질거다 식으로 얘기하니까 진빠지고... 내가 예민한건가? 애들은 별로 신경 안쓰는데 나만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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